요셉의 방문이
고양이 온순이로 인해 방문 시트지가 벗겨져 있었습니다.
온순이가 방문이 닫혀 있을때 문을 열어 달라고 긁다가
방문 시트지가 조금씩 벗겨지더니
나중에는 너덜 너덜해 지게 되어 방문 시트지를
사서 붙이게 되었습니다.
시트지를 구입해서 보니 색상이 차이가 나긴 했지만
방문에 시트지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방문 문고리를 분리하는 가운데
문고리가 녹이 생겨 분리하는 과정중에
고장나게 되었습니다.
방문 문고리도 함께 고치게 되었는데
말끔하게 고치게 되었습니다.
요즘 저희 가정에 조금씩 수리를 하거나
고치는 일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요셉이 쓰는 방문이 온순이로 인해 시트지가 벗겨졌습니다.
시트지를 완전히 분리해 보니 원래 문이 보이네요~
시트지 색상이 차이가 나긴 했는데 구입한 시트지를 붙였습니다.
방문 손잡이도 분리하는 과정중에 저의 막손에 의해 부러져서 새로 방문 손잡이를
달게 되었습니다.
형제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새롭게 방문 손잡이까지 바꾸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이 바닷가 근처에 사는 관계로 녹이 많이 생기게 되어
녹이 슬지 않는 스텐 손잡이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첫댓글 도배 작업을 전문가 수준으로 하시더니, 시트지 작업도 문제 없이 잘 하시네요. 저도 좀 배워야 겠습니다. ~~
새 문이 되었네요~? ^^ 정말 깔끔하게 잘되었네요. 전문가의 솜씨세요~^^
씨트지로 리폼하는 이야기는 들어봤는데 자매님이 하신것을보니 신기합니다.
깔금하니 예쁘게 잘하셨네요^^~
기존의 방문보다 더 환하고 예쁘네요~척척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와우~! 아주 훌륭한데요?^^ 진짜 꼭 전문가가 한 것 같네요~~ 요셉 오빠도 좋아할 것 같아요!ㅎ
와~ 시트지를 깨끗하게 잘 붙이셨네요~ 화사하고 산뜻해요~ 손잡이도 깔끔하고요~~잘 수리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