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어서 끌리면, (그리고) 울면 저어쌓어시에"
이 말을 당시 옛 일본인들의 표현을 빌려 써보면
"노 끄이우무, 우무, 저수 싸새" 가 된다.
이 말을 倭지방에 살던 백제인들은 이렇게 표기하였다.
膿 倦有無, うむ, 績熟 産生
농 권유무, 우무, 적숙 산생
이 문장에서 이두 '膿. 倦. 績. 熟. 産. 生' 자의 종성을 없애면
'노 궈유무, 우무, 저수 사새'가 되나 더 알기 쉽게 쓰면
'노 끄이우무, 우무, 저어싸새' 가 된다.
이 순수한 백제말을
일본정부와 백제말(조선말) 연구원들이 제멋대로 분리하여 아래와 같은 일본말? 이
라는 것을 만들었다.
うむ [膿む] 곪다.
[倦む] 질리다, 싫증나다.
[有無] 유무.
[績む] (실을) 잣다.
[熟む] (과일이) 익다.
[産む. 生む] 낳다.
아무리 말을 만들어도 그렇지 "우무" 의 뜻을 "곪다" 등의 뜻으로 바꾸다니
이걸 말이라고 맹그렀나?
이런 식으로 말을 만들면 한국 사람들은 챙피해서 얼굴도 몬 들 끼다.
(膿: 고름 농, 倦: 싫증날 권, 績: 길쌈할 적, 熟: 익을 숙, 産; 낳을 산)
* 국어 연구
膿 (노) ; '넣어' 의 이두, 사투리.
倦有無 (궈유무) ; " 끄이우무→ 끌리면"의 이두, 사투리.
うむ (우무) ; "울면"의 사투리.
績熟 (저수) ; "저어"의 이두, 사투리.
産生 (사새) ; "싸세→ 쌓어시에"의 줄임말. 이두, 심한 사투리.
어디서 주관하든지 박사들 논문 검열을 한 번해서 진짜 박사 골라내야 한다.
그래야 대학도 대학다워지고 선진국을 넘어 세계의 리-더 국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대학이 뭐 박사학위 판매회사 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