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과거와 현재는 미래를 위해서 존재한다.]
[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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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는 마고할머니의 공깃돌이라는 전설이 내려오는
[공개바위]라는 돌탑이 있죠.
(공개는 공깃돌 공기의 방언)
지리산 돌탑의 높이는?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150228
https://www.youtube.com/watch?v=6FpEgkjwwnw
아래는 위 영상의 캡처입니다.
이 바위들은 서로 분리되어 있다 합니다.
각기 다른 바위들이라는 것이죠.
각기 분리된 5개의 바위가
자연적으로 저러한 모양으로 쌓여져있을 확률은 거의 없다 봐야겠죠.
사람이 바위를 잘라서 쌓았다 봐야하지 않을까요?
[MBC경남 뉴스투데이] 190625
https://www.youtube.com/watch?v=VnJMP5Jfs7s
위에 보면 이 바위돌 둘레가 12.4미터라 나오는데
왜 그렇게 바위 둘레가 길까요.
다른 각도에서 보면
이렇게 긴돌이 있어서인 것 같습니다.
여러각도에서 보니
사람이 다듬어 쌓은 돌이라는 티가 더 나지 않습니까.
이상 사진 2장 출처
http://cafe.daum.net/OGSANYOUNGSINWUN/5Js3/112?q=%EA%B3%B5%EA%B0%9C%EB%B0%94%EC%9C%84&re=1
위 [공개바위] 가까운 곳에
[작은 공개바위]라 불리는 돌탑도 있다 합니다.
http://blog.daum.net/chirilog/3115185
http://blog.daum.net/kthyunsan/23
위 [작은 공개바위]는 사람이 만든 것이라는 것이 더 확실하게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경남 창녕 유리(幽里) 고인돌입니다.
http://www.gnn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16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500&key=20071207.22017201633
한국에는 이미 오랜 옛날
위처럼 커다란 바위를 언덕으로 가져가서 고인돌을 만들 능력이 있었는데
지리산 공개바위를 그 주위 돌로 만들 능력이 없었겠습니까.
전북 고창 죽림리 고인돌
http://bbkk.kr/tour/view/1960
<관련글>
한국에는 3백톤 넘는 세계 최대 고인돌도 있습니다.
http://cafe.daum.net/121315/CK3c/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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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중에서
(모두 한국 내에서 찍힌 사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영원(永遠)에 합당(合當)한 삶을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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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한국혼(韓國魂)
[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첫댓글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이런 곳이 있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위태 위태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