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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OCS65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이태리 기행, 피렌체
이바우 추천 0 조회 393 17.08.25 18: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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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25 23:55

    첫댓글 이번 여행길을 위해서 성악을 공부한 것 같구먼. 기립 박수를 받은 준태의 기분을 알 것 같네.

  • 작성자 17.08.26 10:03


    그것이 다 자네들 덕이지.
    그 동안 우리 동기들이모이면 내 노래를 청해주었잖아.
    그렇게 해서 무반주 노래 실력이 향상된 것이지.
    어디가서 무반주로 노래하여 기립박수 받는 경우는 드물 것이네.
    서로 챙겨주고, 격려해주는 우리 벗님들의 동기애에 항상감사하지.

  • 17.08.26 14:48

    소설가에다 성악가 준태, 멋져부러! 이젠 본토까지 진출 , 점령?했네그려!

  • 작성자 17.08.29 08:54

    언제 이태리를 우리 OCS가 가서 평정을 해야할 것인데
    기회가 주어질 지 모르겠네.

  • 17.08.26 17:02

    여행기는 좋고,
    사수의 이태리에서의 성악이 크라이막스네.
    성악의 땅에서 기립박수!
    이젠 해외로의 진출이로구만.
    영원한 추억이되겠네.
    우리 사수 멋쟁이!!!
    다음 여행기도 기대되네.

  • 작성자 17.08.29 08:52

    귀한 손님이 오셨네, 근디 여그는 해군장교출신들의 카페이거든
    어찌 카츄사 출신이 오셨을 까.
    괜찮아 다 친구의 친구들이니
    자네가 아는 털보도 갱복이도, 여인석이도 있으니

  • 17.09.02 11:55

    넥네임 부족한사람이 송계연 형이군. 준태글 찾에서 여기 오셨군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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