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9일(토) 동해안(속초 오옹치 바다향기로, 낙산 해수욕장, 낙산사 등) 원정 걷기에 원근각처에서 참여해 주신
자랑스러운 지평선의 고장 김제 향우 선.후배 동지여러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예약한 인원 중 단 한 사람의 불참(자빠짐 ㅎㅎ)도 없이 만석(45인 전원)으로 사소한 사고도 없이 일정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심에 더욱 자랑스러움과 감사하는 마음을 거져봅니다.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여 항상 건강한 가운데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다음 달에 근교 걷기 모임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류춘기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진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고향이란 이름으로 함께한 선후배님..즐겁고 아름다운정 추억을 만들어주신
임원들에가 또한 감사를 ..수고하셨습니다.
회장님,총무님수고많으셨습니다. 건의 사항은 다음원정걷기는 조금일찍출발해서 다녀와도 될듯합니다. 저역시 30분 일찍 도착해서 버스에 오르니 저보다 더빨리 오신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
깜짝놀랬습니다.
담원정은 07시에 출발해서 길거리에서 시간보내는일이 줄어들어 더많이 구경하고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