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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적 중생론 비판 ‘조엘 비키 {Prepared by Grace, for Grace}’는 연중론을 지지하는 책인가? ⑦
사계四季 추천 0 조회 141 14.01.15 19: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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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6 00:12

    첫댓글 내용의 가부를 떠나서 ................ 위의 글만 보더라도 , 단어를 추출해보면


    <<결정타, 날림, 축포, 좌충우돌 논리, 우기고, 난독증, 독심술>. 이런 단어들이 그러게 기분좋은 단어는 아니지요.
    글을 볼 때마다, 눈쌀이 찌뿌러 집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형제로서.......상대방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런 단어들이 그렇게 본은 안됩니다.
    제발 좀 온유한 마음으로 인내하면서 서로 용납하면서....고운말 사용하기 운동이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분이 상하셨다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십시요.

  • 작성자 14.01.16 00:25

    “기분이 상하셨다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십시요.” → 하나로 님도 ‘병 주고 약 주기’, 혹은 ‘약 주고 병 주기’ 식입니까? 상대가 기분이 상할 것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애초부터 이런 글 쓰지 않는 게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습니까?

  • 작성자 14.01.16 00:35


    하나로 00:12

    내용의 가부를 떠나서 ................ 위의 글만 보더라도 , 단어를 추출해보면

    <<결정타, 날림, 축포, 좌충우돌 논리, 우기고, 난독증, 독심술>. 이런 단어들이 그러게 기분좋은 단어는 아니지요.
    글을 볼 때마다, 눈쌀이 찌뿌러 집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형제로서.......상대방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런 단어들이 그렇게 본은 안됩니다.
    제발 좀 온유한 마음으로 인내하면서 서로 용납하면서....고운말 사용하기 운동이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분이 상하셨다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십시요.

  • 작성자 14.01.16 00:36

    그리스도인의 덕을 내세워 이간질하는 이단 지방교회 식 전법을 확인하기 위해 복사해 붙이기 해 둡니다.

  • 작성자 14.01.16 01:07

    《그리스도인으로서, 형제로서.......상대방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런 단어들이 그렇게 본은 안됩니다. 제발 좀 온유한 마음으로 인내하면서 서로 용납하면서....고운말 사용하기 운동이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이 권면을 받아들일 너그러운 인물로 생각하고 쓰셨다면 그리 기분나쁘지 않은 권면입니다.

  • 작성자 14.01.16 01:07

    그러함에도, 이단 지방교회 식 전법에서 나온 의도가 아니시라면, 이 권면을 {양무리 마을}에도 그대로 쓰시기를 바랍니다. 홀리조이 님도 이 권면을 받아들이실 너그러운 인물로 생각하신다면 홀리조이 님에게도 이 권면 그대로 권면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로 님은 홀리조이 님을 존경하시고 홀리조이 님은 하나로 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홀리조이 님은 하나로 님 권면을 받아들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4.01.16 01:07

    이 권면은 {양무리 마을}에만 하셔야만 했습니다. 저는 이단 지방교회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이어서 하나로 님 권면을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단 지방교회 식 전법, 저를 {개혁주의 마을} 형제 분들과 ‘이간질’하려는 전법에서 나온 의도가 아니셨다면, 최소한 {개혁주의 마을}에 이 권면을 하기 전에 {양무리 마을}에 먼저 하셔야만 했습니다.

  • 14.01.16 10:02

    제가 올린 글에 대한 내용은 없고, 조롱과 비판만이 있군요.

    늘~ 이런식의 어법밖에 못하십니까? 할말은 많치만 덕스럽지 못하니 이정도로 하지요. 다른 분들은 글들을 보시고 생각을 하실겁니다. 지나치면 과한 법입니다. 부디, 자중하시길.

  • 작성자 14.01.16 10:42

    “제가 올린 글에 대한 내용은 없고, 조롱과 비판만이 있군요.” → 이 어찌 {양무리 마을} 여호와의 증인과 닮으셨는지요?

  • 14.01.16 10:16

    1) 스스로 준비하는 것과 준비되는것의 차이점을 잘 이해해 보시기를
    2) 이것은 하나님의 사역이면서도 동시에 사람의 사역입니다.

    이러한 진리적인 내용에 대해서만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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