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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대통령 당선으로 박사모는 소임을 다했습니다. 거듭 해체 하겠다고 약속한 중앙회장님과 지도부는 동지들의 뜻을 수렴하여 성공한 대통령으로 끝까지 마무리하고자 연장 활동하기로 하였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박사모 동지 여러분 지금의 단순한 지지 활동과 선거 협조 활동만으로는 그 한계에 왔고, 또 일부 몰지각한 동지 와 탈을 쓴 동지들로 박사모의 순수함이 많이 떨어지고, 동력도 많이 떨어졌다고 봅니다. 저는 지금이 박사모가 한 단계 업그레드 할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연해주를 곡식 대량 생산지화 같은 선제적 활동 등으로 정부가 섬세하게 할 수 없는 부분을 박삼모가 챙겨 보완 해주는 일 등, 바른 뉴스 창간, 중요 국정 정책 홍보등, 새누리당이 할 수 없는 부분을 찾아 적극 활동 하는게 새로운 동력을 찾고 그것이 박 근혜정부를 성공으로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확신 합니다. 그래서 박 근혜정부의 핵심 정책중 하나인 국민 대 통합, 이 정책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 할 수 있는 영역이고, 조건도 많이 갖춰 졋다고 봅니다. 인적 자원 풍부하고 전국 구석 구석에 박사모 동지들이 있고,상호 교류도 비교적 원활하고 목적이 같은 사람들이기에 좋은 조건과 환경이 조성 되어 있다고 봅니다. 국민이 하나로 모아져야 그 힘으로 국력을 신장 시키고 , 국민이 행복해지면 통일이라는 대박을 터트릴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제부터라도 일부 일탈한 동지들의 지역 감정 유발하는 글 그냥 방치 하지 말고 누구나 나서 당당하게 노라고 했으면 합니다. 중앙 지도부도 적극적으로 대처 해 주셨으면 합니다. 즉시 삭제 하거나, 페널티를 주는등 능동적으로 대처 햇으면 합니다. 특히 게시판에 자주 글 올리는 분들에게는 더욱 강한 페널티를 줘야 합니다. 선거 협조도 중요 하지만 저는 이게 더 중요 하다고 봅니다. 박 근혜대통령은 전라도와 혈연으로 가족을 맞았습니다. 사랑하는 조카 세연군의 어머니가 바로 전북 사람 입니다. 이제 부터는 어디에서 태어 났든,어디에 살든 따지지 말고 그냥 다정한 이웃으로 서로를 아끼며,배려하며 살아 가기를 박사모가족들 부터 시작 했으면 합니다. 시기와 반목, 불신 다 태워 버리고, 서로를 이해와 존중 해 주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지부정도의 정모를 상호 방문 개최도 고려 해 볼 만 하다고 봅니다. 작은 것 부터 하나씩 실천 해 보았으면 합니다. 이런 행동이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길이고, 우리 모두의 한 마음 한 뜻인 박 근혜대통령을 아끼고 사랑하는 길 이라고 생각 하며, 박사모가 거듭나는 길 이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