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장순희 나의 통신대학교 학사학위는 완전히 끝났다.
그동안 학사 학위 마주 마치려고 참 많은 고생을 해가며 공부를 마쳤다. 국문학과에서 문화교양학과를 편입해 행정학과랑 복합해서.
문화교양학과 편입해 용역을 통해 공부를 마치느라 참 많이 어이 없는 일을 당하기도 하고 잘 난척 하는 인간들 속으로 욕도 많이했다. 무식한것들 식당 종업 팀장 , 아님 식당 매니저가 무슨 대단한 직위라도 된양 , 아니면 식당 정직원 무슨 대단한 권력을 가진것 처럼 갑질 행사를해 식당 종업원 년들과 맞서 싸울 뻔도 여러번 있엇으며 참 힘들게 학사학위를 마쳤다.
이제는 돌아 다닐 필요 없이 작게 라도 내 가게에서 다시 일을 한다.
두거리 우신탕원주 혁신점 을 인수 하려고 했는데 나에게는 작은 자금으로 그것을 익끌어 가기에는 벅차 그만 두기로 하고 태장동 집근처에 가게를 내기로 했다.
큰 것 보다 작게라도 알차게 버는 것 효과가 좋을 것 같아 고민하다가 결정 내렸다.
학위수여식에는 본교 행정학과 신종열 교수님 내려와 총장대신 학생들에게 학사 학위수여했다.
남은 2년 반 대학원도 열심히 일하며 공부하며 노력하고 또 노력하며 이루려고 했던 목표를 향해 부단히 노력 할 것이다.
오늘 졸업식에서 또 놀랬던 것은 문화교양학과 작년 과대표 김춘희대표가 애들아빠 진기영씨 명고 선배 로서 상지여고 교장 선생님 최재성님을 하고 부부라는 것에 너무도 놀랬었다. 김춘희씨가 한번도 그런 내색을 하지 않아 감쪽 같이 몰라었다. 상지 여고는 소영 소희가 많은 혜택을 받은 곳이라 감사하고 또 대학교 들어간 소영 소희 대학교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