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카드를 사용도 안 했는데 빠져 나가는 일이 있습니다.!!!!
전에서부터 목욕을 하지 않았는데 목욕 회 수가 줄어든다는 제보가 저에게 많이 들어 왔습니다.
이제는 수 십장씩 빠져 나갔다 말을 합니다.
2011년 이전에 종이 목욕권 일 때도 문제가 많았는데, 기습적으로 카드 목욕권을 만들어 실시하고, 또 처음엔 카드사용 방법에 없는 내용을 6개월 후 살며시 추가하여 실시 한 것을 보면 이러한 일이 발생 될 것을 예상 했습니다.
추가 내용 : 협의체 정관 제 31조 4항에 의하여 제철동에서 전출시 복지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복지 카는 남은 내역과 관계없이 자동 삭제 됩니다.(이 조항은 위법입니다 이것으로 범죄 집단의 시작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사를 오고 1년이 지나서 복지관 혜택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사를 가면 가면 목욕권들 기타를 지금 받지 못합니다.
하지만 내가 있는 동안에 지급 받은 권한을 이사가고 1년후에 삭제 한다? 지급 완료된 유가증권의 권한을 복지관이 가져 가가겠다.? 이사 갔다고 사용 안한 종량제 봉투를 가지가는 것과 같죠. 강도들 입니까?
이내용을 정관에 추가 한 것은 이전에 종이 목욕권에 비리를 연장 할 목적이 이외는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주민들에게 ‘공짜 목욕’, ‘무료 목욕’ 이라고 가볍게 생각하게 만들어 회계 상에 중대함을 모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어도 주민들을 모르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가 설명하겠습니다.
예로 금년을 들겠습니다. 금년에 협의체 포항시에 현금 5억을 받아 협의체 위원장 김영찬씨가 복지관 관장 김영찬씨에게 5억원을 주고 목욕권을 구입해 주민에게 나누어 줍니다.
그럼 복지관에는 통장에 5억 원이 들어갑니다. 이것은 복지관에 수익이나 매출이 아직은 아닙니다. 그 5억 원은 ‘부채’ 인 선입금으로 복지관 통장에 있게 됩니다.
그리고 주민여러분의 목욕카드에는 돈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목욕가능 회수만 입력이 됩니다.
카드를 가진 한사람이 목욕을 오면 5천원인 카드에서 1회가 삭제됩니다.
그럼 복지관을 5천원의 매출이 발생합니다. 그 5천원의 매출에는 인건비, 물 사용료, 전기료, 비누 사용료 기타 사용료로 3천 5백 원을 제외합니다.
그리고 남은 1천5백 원은 복지관 수익 통장으로 들어갑니다. 이것이 절차입니다.
그럼 복지관 처음 들어온 5억 원에 부채(선입금)은 4억 9천 9백 9십 9만 5천 원으로 줄어듭니다.
여기서 더 큰 비리가 발생하는 조건이 생깁니다.
위 정관 위법 조항이 이라는 내용의 핵심적 역활을 합니다.
1년에 목욕을 오지 않은 것이 약 20%이상이 됩니다.
즉 금년으로 예를 들면 1억원 정도가 목욕을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목욕 카드가 만들어 지고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럼 매년 20% 이상을 기준한다면 복지관 부채(선입금) 통장에는 누적 된 돈이 10억 정도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있을까요?
이사를 가거나, 사망을 하거나 하면 그기 들어 있는 카드의 목욕회수 (유가증권의 가치는) 누가 가지는 것이죠?
위 복지관 수익과 매출을 설명 했습니다.
이것을 다시 여러분이 받는 신세계 E마트 상품권으로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협의체에서 현금으로 상품권을 사서 주민에게 돌려 줍니다.
그럼 E마트는 협의체가 사준 금액 만큼 부채 (선입금) 개정에 입력합니다.
그리고 상품권을 선물로 주고 돌고 돌아 심지여 몇년후 E마트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상품권만 주고 그냥 갑니까? 아니죠..
물건을 삽니다. 그리고 부채(선입금) 잡힌 돈을 매출로 가고 그기 발생하는 수익금은 수익계정으로 갑니다.
여기서 같은 돈으로 구입한 목욕권과 상품권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E마트 상품권을 누구의 손에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상품권이 들어와야 부채(선입금 ) 처리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욕권을 누구의 수중에 있는지 협의체 복지관은 잘 알고 있습니다.
즉 누가 가지고 있는 목욕권을 없앨 수만 있다면 목지관에 부채 (선입금) 에 들어 있는 돈을 자신들의 목적으로 사용 할수 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목욕을 오지 않은 사람의 카드에서 목욕권이 빠져 나간다는 것 입니다.
물론 이 사실을 안 카드의 주민은 다시 채워 줄 것을 요구합니다.
그럼 실수인 둣 다시 채워줍니다.
그런데 주민들은 많고 자주 목욕가지 않는 사람들 중에는 이 사실도 모르고 있을 겁니다.
그것도 몇년이 지나면 기억도 못하고 자신의 카드에 몇장 입력되어 있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겠죠.
협의체 복지관은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이렇게 카드에서 계속 빠지는 것으로는 문제가 될수 있으니 새로은 방법으로 카드에서 목욕권을 수 십장씩 뺄수 있는 방법이있죠. 물론 좋은 의도로 생각할 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아니죠
그것은 헬스장을 이용권을 목욕권으로 대체하는 방법입니다.
간접피해지역 주민은 헬스장 이용권 석달이 9만원 이라고 합니다. 일반인은 12만원 이라고 하고요.
헬스장 이용에 50장에 목욕권을 주면 3개월 헬스를 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기다 3개월 (일수 90일)동안 목욕도 할수 있다고 하고요.
그러니 목욕권 50장으로 헬스와 3개월 90일을 목욕하니 좋은것 아니냐?합니다.
문제는 복지관 부채(선입금) 처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죠.
또 헬스와 목을 50장 가지고 90일을 목욕하니까 복지관 목욕탕는 당연히 엄청난 적자가 발생 하겠죠.
복지관 수익금 역시 우리의 자산이면 그것으로 혜택을 받아야 하는 것 인데.
심지여 카드은 무상 또는 유상 양도를 할수 없다! 라고 하면서 남의 카드를 가지고 오면 헬스를 끊어 준디고 하니 즉 자주가지 않은 분들을 산 가격에 목욕권을 유상 양도 하는 꼴이죠. 스스로도 위반하는 것 입니다.
시 지원금인 현금으로 복지관 부채 (선입금) 통장에 들어 있는 누적 금액은... 얼마나 있을 까요?
그래서 저는 복지관 연말 정산 내용을 두 감사에게 내용증명 요구했고, 복지관 수입 지출 정산서를 요구 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제출을 거부 했습니다.
특히 이 문제를 잘 아는 분이 협의체 8대 감사 당선인 오경환씨 입니다. 이것으로 6년간 외부감사를 공약으로 걸었습니다.
하지만 협의체는 오경환 당선인에게 선거가 끝난 뒤에 이상한 문제를 제기 했더군요.
김영잔 위원장에게 그랜드 슬램(세게 테니스 3대 대회 우승) 하려고 합니까? 말했죠..
즉 상임위원 장악, 대의원 장악, 감사 장악...말하는 것이였죠.. 이러면 앞으로 3년간 문제를 숨길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자주 목욕을 가지 않는 분의 카드에서 수 십장이 빠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주변에 목욕 잘 가지 않은 분들의 카드를 들고 가서 목욕권 입력 날짜와 사용 내역을 달라고 하십시오.
최대 6년까지입니다. 설마 조만간 사용 내역 컴퓨터가 고장 났다는 말은 없겠죠.?
저의 가족은 카드로는 단 한 번도 목욕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될지를 알고요.
저의 가족이 죽으면 누군가 꿀꺽~ 하겠죠.
2021년 12월 16일
제철동 정상화 대책위 사무국장 한칠수
첫댓글 지금이 어느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