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0월 10일 수요일
아침 ; 매주콩 쌀밥. 깻잎. 정구지. 풋고추. 밀가루 전. 고들빼기. 배추김치. 초란. 식설차.
점심 ; 매주콩 쌀밥. 된장찌개. 새우. 양파. 고들빼기. 무청김치. 날계란1개. 전.
저녁 ; 매주콩 쌀밥. 콩나물국. 고들빼기. 무청김치. 초란. 식설차.
*****건강한 사람도 체온을 올리거나 내리는 음식을 한쪽만 계속 먹으면 질병이 된다. *****
앞에서 언급하였지만 지금까지는 열이 많은 사람과 차가운 사람
이렇게 두 가지로만 구분울 했는데 여기에 중간 열이란 부분으로 하나 더 분류를 하였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 몸이 차가운 사람 열이 많지도 적지도 않는 중간 열을 가진 사람
이렇게 세 가지로 분류하는 것은 우리 몸에 건강을 위해서다.
크게 나누면은 몸에 열이 많은 사람 몸이 차가운 사람 이렇게 둘로 나눌 수도 있다.
지금까지는 열이 많은 음식과 차가운 음식 둘로만 나누었다.
지금까지는 저도 차가움 음식과 열이 많은 음식으로 나누어 먹었어도 건강하게 살았다.
좀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중간 열과 중간 음식이 필요했다.
전에는 코가 막혀 있었는데 요즘에 계속해서 열이 많은
음식을 위주로 먹었는데 코가 너무 트여서 고통스러웠다.
코 안이 마르고 딱지가 생기고 했는데 코 안이 너무 확장이 되어서 코구멍이커져있었는 것 같다.
이것이 오래가면은 기관지 확장증이 아닌지 모르겠는데 음식에는 분명히 약이 있다.
어떠한 신약보다도 강한 약이 될 수 있는데 신약보다 강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가 되었다가 제발하는 병도 음식만 먹고도 치료가 되는 것이다.
음식은 분명히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질병이 된다.
우리 몸에 생기는 질병은 모두가 음식을 잘 못 먹어서 생기는 것이다.
이러한 질병을 예방을 하기 위해서 우리 몸과 음식을 셋으로 나눈 것이다.
몸이 건강 할 때는 중간 체온을 위지 할 수 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건강한 사람도 열이 많은 음식이나 차가운 음식을 계속해서 한기지만 먹으면 질병으로 가는 지름길이고
아프고 싶은 분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아프게 해줄 수도 있겠다.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멎진 주말 되세요.
잘보고 갑니다.
멎진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