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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오른손을 폈을 때 손가락이 향하는 방향처럼 온기가 널리 펴지는 사회를 꿈꾼다
house 추천 0 조회 64 20.04.09 09:2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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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11 02:12

    첫댓글 이력에 홍보가 많군요.
    홍보가 상관입니다.
    올해 해운이 일간이 충인데, 이는 본인이 공격받을 일이 있다는 것인데, 시지 겁재가 또 형이니, 같은편으로부터의 배신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선거에서 이겨도 다른일로 얼마든지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겠죠.
    꼭 지금 선거철이라고 해서 선거에 연관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고보니 인성이 없네요.
    인성이 없는 사람이 정인운이 오면 꼭 후회할일이 생깁니다.
    반성을 하는것이죠.
    자운은 기다림이 많은데, 대운이 자운이니 오랫동안 자숙할일이 일어나려나 봅니다.

  • 작성자 20.04.11 08:02

    감사합니다. 2019년부터 자 수 정인대운이 시작되었는데 명주가 하는 일이 주변의 반발을 심하게 불러일으키게 되면 버림받을 가능성이 높은 대운이 되겠네요. 2020년 해운에 일간의 충이 발생하므로(월지 상관도 충, 시지 겁재도 형) 버림받게 되면 정인대운이 끝나는 2023년까지 야인생활을 다시 하게 될 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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