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명식에는 정수진 하나은행 부행장과 제니퍼 뮤니(Muench) BMO 수석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출국 전에도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캐나다에서의 대출 시 한국 자산을 활용할 수 있게 된 점도 이번 제휴의 성과 중 하나다.
문의) BMO 프라이빗 뱅킹 센터(604)668-1078
첫댓글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외환은행은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아주 써비스가 나빠요
신한은행 역시 정말 .... 토론토에 있는 TD 역시 별로예요 저도 와서Bmo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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