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마음과 바깥마음간 이중성은 남북이든 미중이든 그 지도자든 모두 다 같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박사과정 수료 이재유
(어느 누구나 한심과 근심 속에 심신이나 수양하라는 차원에서 음악을 그들에게 보낸다.
https://www.youtube.com/watch?v=R5KJ9X5umnk&t=6s)
두마음 두생각은 어디든 한가지다.
두령음 두간격은 어쨌든 한거리다.
두한음 두고돌아섬은 어쩌했든 한계다.
두신음 두한탄은 어서든 한풀이다.
두선음 두말함은 어리든 한하수다
두정음 두말하기법은 어리석든 한씨다.
(시조해설)
어느 자가 우릴 도울 것인가.
나라가 망하려면 징조가 있다.
국방외교안보 전략전술적으로 최재형 감사원장의 아버지이자 6.25전쟁영웅이신 최영섭 전해군대령님의 한미동맹파괴 비판을 명심해야 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40101030136170001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2조3000억달러(약 2590조원) 규모 인프라 투자의 일환으로 반도체와 전기차 산업 지원을 강화하면서 그런 미국 정부 지원을 등에 업은 미국 반도체와 전기차 배터리 분야 기업들의 추격이 한국이 미국과 중국 양국으로부터 우리가 우위로 누리던 반도체 기술경쟁력을 모두 다 빼앗기게 생겼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0210484772906&MTS_P
일본도 디지털패전을 자인반성하고 인공지능등에서의 기술선점과 선도를 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1040195881
남한정부도 전력반도체 파운드리시스템반도체를 키운다고 하나,
https://www.etnews.com/20210401000128?mc=em_008_0003
그래핀 미래 반도체제작의 핵심소재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
https://www.etnews.com/20210401000148?mc=em_009_0002
그리고 미래의 컴퓨터인 양자컴퓨터 기술도 선점해야 한다.
https://www.etnews.com/20210401000121?mc=em_009_0003
반도체기술선점을 위한 산업경제 전략전술적으로 이웃집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은 열심히 반도체기술확보의 감나무를 심고 또 심고 감이 열리고 홍시가 열릴 소득을 스스로 창출하는 민간, 공기업, 공무원, 대기업이 감나무를 심는 기술연구개발은 하지 않고 감나무 한그루에 불로소득이 많이 열려 있는 것을 보고 그런 부동산의 홍시에 가만히 누워서 입만 벌리는 투기를 하고 불로소득에 올인한다. 우리는 감나무를 심는 사람 대기업가들을 이 핑계 저 핑계를 대서 옥죄고 감옥에 가두고 하고 있는 사이 바로 옆 이웃 중국은 이때다 한국이 저러고 있으니 이때가 기회다 한국의 반도체 감나무 심는 기술과 기술자를 다 빼오라, 뺏어오라, 미국도 일본도 다 그러고 있다. 우리 한국만 아무도 감나무를 심는 수고와 기다림을 저버리고 모두 그저 감나무에 이미 감이 열려 있으니 드러누워서 입만 벌리고서 열린 감도 서로 먹으려고 다투다 보니 감홍시의 부동산가격은 치솟고 있었고, 그런 부동산가격이 치솟으니 경제를 잘 운용하고 있다고 착각을 하면서 최대한 많이 그 감홍시의 불로소득이 제 입에 떨어지도록 추구하는 격이었다. 그 모든 국민들이 민간, 공기업, 공무원, 중소기업, 대기업이 감나무 아래서 전부 오롯이 다같이 하늘만 쳐다보고 하늘 향해서 누워 입만 벌리고 하늘에 열리고 열어주는 불로소득 부동산매매차익실현의 감홍시가 언제 내입으로 떨어지나 기다리는 꼴의 경제운용과 경제현상을 비판한다.
'모범적 소수민족' 신화, 그것은 아메리칸 드림의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주류사회를 향한 희망(고문)으로 달려왔고, 그들이 합류하고 싶어 하는 미국의 주류는 언론 등 대중매체를 이용해 소수민족의 성공사례를 부각시켜 오면서 누구나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가능성을 열어 놓았지만 백인에게 특권은 없다고 할지라도 흑백갈등은 여전하여 히스패닉과 아시아인에 대한 저급한 표현과 폭력을 감출 수도 없었다. 아주 소수의 성공사례외에 다수의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여전히 부당한 처우와 열악한 기본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여전히 주류사회와 체제 진입을 위해 다른 소수민족들과 불필요한 갈등을 감수는 물론이고 금번 사건 이후 한인사회에 변화의 조짐이 있다면 그런 체제를 향한 정당한 요구, 공동체 안의 연대의식. 이번에 희생된 분들은 아마 이 두 가지를 가르쳐주고 떠난 듯한 것이며 그분들의 명복을 빌면서 언제든 약소자와 약소국의 지위는 거대 백인주류사회의 장벽은 높고 여전히 인종장벽은, 미국 슈퍼파워의 양장관이 한일을 방문한 사이 미국내 한국인 살상에서 보듯이 흑백간 히스패닉아시아인과 백인간 바이든 사과든 수퍼파워 대통령이 변명이든 할지라도 21세기에도 저류에 흐르고 있다.
다른 누구도 4강도 결국에는 최종에 가서는 자국이익이 앞서기에 우리 스스로 도와야만 하늘이 도운다. 어느 4강이 우릴 영원히 도울 것인가. 지금 조만간에 반도체고 뭐고 간에 전부 중국에게 다 넘어간다. 중국의 자본력과 기술력에 다 집어삼켜진다.
쑨원은 티베트, 몽골뿐 아니라 타이, 버마, 부탄, 네팔 등을 중국 지배하에 둬야 한다고 봤는데, “우리 (중국) 4억 인은 매우 평화롭고 문명적인 민족이다. 중화제국의 전통을 지킨 덕에 동남아시아 소국들은 중국에 조공하고 귀화하고자 했다. 그들이 중국 문화를 흠모했을 뿐, 무력으로 굴복시킨 것이 아니었다”며 왕도문명 실현을 그 명분으로 삼았다. 다만 쑨원은 삼민주의 중 민족주의를 설명하면서 “만일 중국이 힘을 키우고 열강의 제국주의를 배워 다른 나라를 무너뜨리려 한다면 그들의 실패한 자취를 뒤쫓는 것”이라며 “약소민족이 (오늘날 중국과) 같은 고통을 겪는다면 제국주의에 맞서야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가 이뤄진다”고도 지적했고, 1924년 쑨원은 당시 중국을 식민지만도 못한 차식민지(次植民地)로 규정했고, 차식민지 중국인 4억 명이 책임 주체로서 우뚝 서야 참된 민족주의를 구현할 수 있다고 역설했으며, 시진핑 시대 중국이 진정한 G2로 거듭나고자 한다면 그의 사상을 되새겨야 할 것이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327/106110846/1?ref=main
중국이 스마트폰과 차량용 반도체 등의 수요급증으로 자동차 회사나 스마트폰 제조사, 가전업체 등도 반도체 제조 분야로 진출하고 있으며, 중국 언론 보도도 거대 기술 기업 바이두(百度)가 투자한 자동차 지능기술 업체 이카엑스는 7나노미터(nm·1nm는 10억분의 1m) 칩을 개발했으며 곧 대량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하고, 중국 최대 TV 메이커인 TCL은 반도체 설계와 신소재 개발을 포함한 사업에 집중할 새 자회사를 설립했다라고 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331090900083?section=international/all&site=major_news03
이런 가운데 매그나칩반도체의 중국 매각에 남은 관건은 정부 승인을 얻을 수 있는지다. 반도체는 국가기간산업이자 국가핵심기술로 회사 매각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인가가 있을 때만 가능하다.
중국은 반도체 굴기로 중국국가 차원에서 수십조 원을 투자하고 있지만 아직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으나, 매그나칩반도체를 인수하면 중국이 첨단 DDI와 전력 반도체 사업에서 기술력을 끌어올릴 계기로 될 것이고, 그런 매그나칩반도체의 회사 제품은 2000여 종, 전 세계 고객사는 350여 곳이며 보유한 기술특허는 3000건이 넘는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3/291328/
그간의 중국의 힘에 부치는 미국도 스스로 한국을 털고 자신이 반도체기술력을 쥐어야 한다는 위기감에 빠져 인텔, 엔디비아, 등등 들고 일어나고 있다. 일본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우리 것을 지키지도 가지고 지탱해내지도 못하고 있다.
위기의 인텔이, 파운드리 진출 선언하면서 “22조 투자해 삼성·TSMC 잡겠다”고 새 최고경영자 팻 겔싱어가 ‘승부수’를 던졌고 미 애리조나에 공장 2곳을 신설하여 위탁생산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으로 파운드리 시장 경쟁이 격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종합반도체기업(IDM)으로서의 지배력이 흔들리고 있는 미국의 인텔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고 선언했다. 전 세계 반도체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사가 설계한 반도체 생산뿐 아니라, 아마존이나 구글, 퀄컴 등 외부 고객사를 끌어들여 위탁생산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관심은 세계 파운드리 시장 1·2위 업체인 대만의 티에스엠시(TSMC)과 삼성전자에 미칠 파장이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988140.html#csidxac6465839584b2dbb418032bdcdf074
엔비디아도 ARM 단독 인수 협상 나섰고 최대 62조원 '메가딜'이 될 것이라고 한다.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Nvidia)가 ARM 단독 인수에 가까워졌다는 영국 현지 보도가 나온 것으로, ARM은 영국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일본 소프트뱅크가 경영권을 갖고 있는데, 그런 ARM은 모바일 기기에 쓰이는 모바일AP를 사실상 독점 설계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매각 금액은 최대 400억파운드(약 62조원)에 달할 것이라 한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8/2020081802366.html
역시나였다. 그녀라고 별 수 있겠나가 그래 별 수 없지였다. 별 이론도 별 논리도 별 지식도 없는 자들이 대기업 때문에 중소기업이 못산다, 다 죽는다고 설쳐대고 대기업을 죽이면 중소기업이 일어날 것이라는 환상 아닌 과대망상과 착각은 그야말로 그대로 정책실패로 드러났다.
기승전결 모두 중소기업 성장을 못하는 것은 대기업 탓으로 돌리던 그들이 한국 대기업 다 죽이고 나면 중소기업이 한국 대기업 자리와 몫을 해낼까? 한국경제라는 집에 대기업인 대들보를 다 뽑아내고 중소기업의 잔가지와 중간가지로 갈아 세우면 한국경제의 지붕이 지탱할까. 큰 바람, 큰 강우설에 바로 내려앉아 망한다. 즉, 대기업 옥죄고 중소기업 살리자고 대기업죽이면 한국경제가 성성하게 잘 지탱할까? 전혀 그렇지 못하다라는 결론이다. 산업구조론과 경제현실론과 규모의 경제를 모르는 경제 까막눈과 빈머리의 똥강아지, 똥깡통들의 주장이 그럴싸한 논리로 포장되어 설쳐되고 나가서 한 일이 없다. 한 업적이 없다. 장관 재직 동안에 뭐했냐? 대기업 죽이기를 다 못한 것이 업적 아닌 업적인가?
벤처기업에 투자할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의 자유로운 설립을 막는 금산분리, 계열사를 늘리기 어렵게 하는 대기업 규제 때문에 ‘기·승·전·재벌개혁’이 낳은 자승자박이며 결국 그는 중소·벤처기업인들에게 실망만 안긴 채 떠났고, ‘기·승·전·재벌개혁’의 계보로 치면 박영선 전 중기부 장관은 홍 전 장관보다 훨씬 상수라고 하는데 그런 박 전 장관이 《수축사회》(저자 홍성국)를 거론하며 상생과 공존을 들고 나왔다. 그러나 이 책 곳곳에서 수축사회를 돌파하기 위해 제시한 처방 중엔 재벌개혁론자들의 대기업·중소기업에 대한 시각 변화를 촉구하는 게 적지 않다. “한국 중소기업은 작아도 너무 작다.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키워야 한다.”(327~328쪽) “정책금융으로 연명하는 좀비 중소기업은 경제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330쪽) “은행 등 금융기관에 주인이 있어야 벤처 투자를 확대할 수 있다. 금융이 기업의 생성부터 퇴출까지 책임지는 구조로 가야 한다.”(331~332쪽) “대기업이 벤처기업 인수 경쟁을 벌이도록 해야 한다. 대기업의 긍정적인 역할을 인정해야 한다.”(342~343쪽)
낡아빠진 사고, 구태의연한 정부 지원과 규제의 틀을 벗어던져야 한다는 주문으로 들린다. “모두가 성장을 원하지만 아무도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 얼마 전 방한한 지난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폴 로머가 학생들에게 자주 한다는 말인데, 경제를 공급과 수요의 법칙으로만 정의할 수 없다는 데 동의한다면 믿을 건 대기업이든 중소·벤처기업이든 스타트업이든 예측 불가능한 ‘기업가의 자유의지’뿐이고 지금이 4차 산업혁명 시대라서 더욱 예측불가한 상황 하에 기업가의 동물적 감각과 정신으로 투자를 감행한다는 것은 모험과 죽음을 각오해야 하기에 더욱 투자의지와 의사란 기업가 자유의지는 멈칫거리고 주춤거릴 수밖에 없는데도 두 장관들 모두 그런 기업가 자유의지를 기세워주고 두둔해주어 중소기업투자가 늘고 중소기업이 엄청나게 성장하였는가 한번 물어나 보자.
박 전장관은 홍 전 장관과 함께 이스라엘의 재벌개혁에 주목해야 한다고 합창했지만 이스라엘을 ‘스타트업 천국’ ‘창업 국가’로 만들었다고 평가받는 시몬 페레스 전 이스라엘 대통령의 자서전 《작은 꿈을 위한 방은 없다》 어디에도 재벌개혁 얘기 따위는 없는데 한국과 이스라엘 산업경제구조 차이도 한국판과 이스라엘판이 경제환경이 다른 데도 경제환경론, 경제인구론, 경제자본론, 노동경제학 등등 경제지식도 경제이해도 쥐뿔도 모르는 것들이 이론 학설도 없는 자기 고집과 자기 똥고집으로 설쳐대면 되는 줄 알았다.
대신 페레스 전 대통령은 이런 메시지를 던졌다고 하는데, 그것은 “옛날에 다비드 벤구리온(초대 총리)은 ‘이스라엘에서 현실주의자가 되려면 기적을 믿어야 한다’고 말했는데 그것은 기적처럼 성공하려면 모든 것이 우연한 하늘의 이치처럼 과학과 기술, 그리고 인간의 창의성이 (모두 동시에 맞아떨어져야) 그렇게 위대한 성취를 이뤄냈다.”라는 것이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041803841
'관제(官製) AI대학원' 소동으로,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101064581
한국의 'AI 경제'는 길을 잃었고,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110724301
문재인 정부가 그런 '잃어버린 시간'으로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102492761
한국 경제는 탈출 아닌 추락이었고,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120558541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도록 절제되어야 할 검찰권을 경제 살리기보다는 더 죽이는데 쓰고 있으면서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고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02023360i
거기에다 정치가 '스타트업 강국' 막고 있으며,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01132586i
정치가 과학을 묵살하면 재앙이 오는데도 과학을 묵살하고 있고,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03302043i
K방역이니 하면서 온통 정치홍보용 수박겉핥기식 정책선전에만 광고선전비만 내리 쏟아 올인하고 정작 실속 있고 내실 있게 백신 확보부터 선점하고 확보했어야 했는데 그것은 뒺전으로 두었고, 지금도 강대국등은 자국이익을 위해 백신 독점과 독식을 하여 유통과 수출을 통제하면서 약소국가들은 백신 수급에서 비상인 상황이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잘 다루는 그들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는데,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1031897041
그들을 옥죄는 '양날의 칼'인 AI 윤리와 규제 사이에서 "시동 꺼진 '타다'를 보라"라고 하면 규제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갈 길을 막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11292760i
그래서 챗봇 '이루다' 때문에 AI 때려잡자고 하고 있고.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1011436271
이런 연유에서 규제공화국에서의 규제의 완성판이 되어가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121064641
여기에 코로나가 흔든 혼란속에 '규제 대못'을 뽑아야 하지만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03029127i
이런 차원에서 'AI 수학' 대신 '꼼수 수학'에 빠져 있는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고,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03165816i
어려운 경제현실의 문제의 핵심파악과 문제의 원인을 밝히지 않고 오로지 경제난관에 말만 갖다부텨 뉴딜정책이라고 '데이터 댐'만 만들면 뉴딜정책인 것처럼 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081360661
그런 상상력이 없는 '문재인 뉴딜' 정책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060425601
그런 '뉴딜'과는 반대로 가야 한다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050751481
일본의 반도체 소재 장비의 남한 수출을 옥죄며 행하던 일본의 대남한 디지털소부장대전은 일부 남한에로 반도체생산에 다소 차질을 주었지만 오히려 남한이 일본 소재 장비를 대체를 준비한 면에서 그간의 반도체생산기술등에서 일본은 대남한 '디지털 敗戰'을 자성하고 있으면서 제2의 소니 신화를 제2의 인공지능과 반도체 신화를 준비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1040195881
이런 반도체기술관련 격전기와 격랑기에 소재·부품에 있어서 정부의 눈엔 다소 쉬워 보였는지 몰라도,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072857191
일본은 그런 반도체소재장비를 떠받치는 기술저력이 기초과학부터 탄탄하기에, 다시 일본을 한국간에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신협력론이 대두되고 있는 듯하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112142181
이런 일본과학기술을 얕보거나 무시해서는 결코 아니된다. 그들은 우리보다도 미국을 상대로 1945년 해방되기전까지 비행기를 만들고 항공모함급 선박을 건조하며 태평양전쟁을 하였던 점과 더불어 과학기술분야 노벨상을 많이 받아왔던 점에서 우리 남한정부는 소·부·장에서의 착각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071678551
언제부터 시민단체가 최고권력자로 되었는지 몰라도,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112663201
한국 산업이 살기 위해서는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071185331
과학 짓누르는 전체주의 유령을 벗겨내고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092669771
공정위가 산업을 죽이고 있는 행위와 정책들보 모두 폐기나 파기하든지 거두어야 하고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051643391
혁신성장 시대에서 국익을 제대로 계산하여 하며,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12157018i
경제정책에서도 '형용사' 걷어내야 하고,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12237058i
한국의 모든 기간 산업이 침노당하거나 해외기업과의 경쟁과 남한기업 자체 경쟁력저하의 격량에 흔들리지 않는 산업구조는 없는데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082213721
그렇게 한국의 존립 자체를 흔들리게 하는 중요한 초거대 핵태풍 국가들인 미국과 중국간에 슈퍼파워, 초강대국간에 대전을 앞두고 서로 신경전을 엄청나게 벌이고 있다.
그렇다고 한국에 미중간 충돌로 인홰, 한국에게 시간을 벌어주지는 않을 것이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052136901
이런 상황에서 미덥지 않게도 우리 남한수장은 전략적 모호성을 택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061366471
우리의 속담처럼 미국과 중국이란 두 고래 싸움에 작은 새우인 남한의 등이 터져 죽는 꼴이 날 수도 있다.
실속도 없이 K방역을 잘한다고 아무리 선전 광고해봐야 미중갈등이 첨예화되고 코로나감염병에 의한 경제외부효과와 각종 거리두기의 경제제재와 불경제요인들이 지속되고 즈음에 남한의 경제와 산업에로의 호기나 호황기에 의해 '제조업 르네상스'가 오리라고 믿지는 않는 분위기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062747911
현재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반도체 대란 원인은 美中갈등으로 인한 것이라고 대만기업 TSMC반도체 파운드리회사 회장이 직격탄을 날리면서 이런 상황을 위해 미·유럽이 반도체를 자국생산을 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하였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4/02/AY5NHEAXS5ASLMJOS4TEYOSOIM/
그런 반도체산업 뿐만 아니라 조선산업 등에서 우리의 엄청난 경쟁상대는 중국이다. 그런 중국의 추격이냐, 추월이냐, 추락이냐를 한가로이 따지고 있을 때가 아니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080829931
이런 미중 초강대국의 한국에로의 경제적 국방안보적 한국의 힘에 겹도록 부대끼도록 부침과 경쟁과 강요 속에서 인재 '유출국'이니 '순환국'이니 하고 있지만 초강대국의 초거대자본과 투자여력에 의해 한국의 반도체 인재와 기술들이 미중의 엄청난 돈의 유혹에 넘어가 반도체핵심기술을 유출시키고 제 스스로 혼자 잘고자 하는 유혹에 넘어가도록 만들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1012842381
그런 기술과 인재유출을 각오하고 아예 대만기업 TCMS는 반도체기술생산지를 미국으로 특화시키고 국방안보의 도움을 미국으로부터 철저히 받고 있다.
즉, 대만기업 TCMS가 미국과 기술동맹을 넘어 국방안보동맹으로 즉 기술에서 국방안보로 나아간 면이 있는데, 우리는 그런 순서에 국방안보에서 기술의 역순으로 이처럼 한·미 동맹이 국방안보동맹에서 '기술동맹'의 이익을 타산지적으로 삼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091072031
각종 정당정책과 선거정책의 캐치프레이즈로 기본소득을 내세우고 있는데 그 전제부터 틀렸다라는 비판이 있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061838931
그리고, 바이드노믹스가 현 정부 정책과 같다라고 갖다 붙일 것이 아니라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111241971
야당도 경제단체도 다 죽어있어 제대로 경제정책에로 비판이 없고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092482121
정부도 실종되었고, 정치도 실종되었다라고 한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053017781
공정위는 카플갈등에 침묵하였으며,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032113071
LG와 SK 대기업간 전지 소송에 위험한 훈수꾼들이 있다고 하고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090534681
재벌개혁과 노동개혁은 서로 상극을 안고 있는 점에서 같이 하자는 것은 서로에게 허용되지 않는 부분을 허용하라는 것일 수 있고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101540341
그렇게 정치가 속여도 기업은 달려야 하기에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123165551
한국내에서 외국기업들인 구글·넷플릭스가 들어와 독과점을 하면 어떻게 하냐라고 하면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전체주의발상으로 중소업체간 연합전선을 하도록 정부가 개입하여 종용하는데, 그런 전략전술은 백전백패이다. 그런 구글과 넷플릭스가 무서워하는 것은 대학중퇴하여 창업하여 들고 일어나는 스타트업기업 내지 벤처인기업가를 가장 두려운 상대들이라 한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082747361
그들은 '기업'과 '기업인'은 다르다라고 하지만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102944501
인터넷은행들은, 제대로 싸우게 해줘야 하고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040420711
법조인들은 제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02196899i
이런 혼돈의 시대에, 규제가 없는 자유방임주의자 애덤 스미스가 떠오른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04151207i
정녕 미래를 생각하는 지도자가 지금 없고 보이지 않을지라도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1030493081
그렇게 기업이 주도하는 '빅 푸시'를 보고 싶은 것이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050279081
이런 와중에 한민족의 반쪽이라는 동족인 북한은 한민족끼리 쟁탈을 위해 생사를 걸고 남북한 한 집안끼리 싸우고 있다. 그것도 서로를 잡아먹어야 직성이 풀릴 모양새로 수소핵폭탄으로 한동족을 살상하려 하고 있다.
"북한은 올해 초 열병식에서 북극성-4와 북극성-5라는 신형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공개했다"며 "이 미사일들을 발사하려면 기존 고래급 잠수함보다 더 큰 잠수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는데, 이에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올해 초 잠수함 건조 사실을 언급한 바에 의하면, 지난 2021년 1월 노동당 8차 대회에서 "중형잠수함무장현대화목표의 기준을 정확히 설정하고 시범개조하여 해군의 현존수중작전능력을 현저히 제고할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고 새로운 핵잠수함설계연구가 끝나 최종심사단계에 있다"고 밝힌 점에서 보아, 남한 국가정보원은 2019년 7월 공개된 북한 신형 잠수함이 구형 로미오급(배수량 1500~1800t) 잠수함을 개조한 것이라고 지난해 8월 밝혔 점 등에서 평가해 보면 북한 신형 잠수함의 진수는 남북한 어느 바다 아래 영역에서 수소핵폭탄을 남한 여기저기 폭파시킬 의향을 가진 것이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327_0001385444&cid=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군 관계자 30여명이 강원 고성군 22사단을 찾아서 지난달 16일 북한 남성의 ‘오리발 귀순’으로 드러난 22사단의 경계 실패 원인과 해법을 구하는 자리였는데 여전히 국방부는 앞으로도 이런 추가 대책회의를 자주 열겠다는 입장 속에 자기변명인 “과학화 경계시스템을 도입한 뒤 수많은 과오와 침입을 허용하는 사례가 있었다라고 하고 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210323513962
또한, 북한의 지난 25일 미사일 발사에 대해 깊은 우려속에 이는 명백히 남한을 향한 평화와 안정은 물론이고 세계평화에 중대하게 위협으로 인접국 일본과과의 3자 협력이 중요함에도 정부는 일본 거리 두기 노력 아닌 노력으로 결국에 한미일 안보협력도 제대로 되지 않는 시기에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327037400504?section=politics/all&site=topnews01
남한수장은 천안함 폭침 11주기를 맞은 어제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서 “지금은 남북미 모두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때”라며 “대화 분위기에 어려움을 주는 일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는데 이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도 ‘대화 노력’을 거듭 강조한 것이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취임 첫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1718호 위반’을 적시하며 “긴장을 고조시킨다면 그에 맞춰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고 이런 부분에서 북한 도발 직후 나온 한미 정상의 발언간은 적극적 핵무장에 대한 인식없이 비핵화에만 올인하고 대화의 안이한 인식에서 핵자주국방은 아주 거리가 멀었고 한미정상간 북한에 대해 그 인식의 격차가 뚜렷했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326/106106872/1
'선전선동부 부부장' 김여정이, 文 대통령에게 "미국산 앵무새"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그녀의 발언 수위 또한 북한 김정은의 의중과 속뜻을 그대로 발언하는 것과 같은 무게감이 있는데 그녀의 발언치고는 우리 남한 대통령을 개무시 개똥 취급을 하고 있다.
그녀는 북한 김정은의 입이다. 북한의 입이다. 그녀의 공식직함 또한 그것을 나타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겸 노동당 총비서의 동생 김여정이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 직책이다. 2021년 3월 16일 이후 2주 만에 내놓은 개인 명의 담화로서, 그간 한국 정부에 '떼떼(말더듬이)' 등 막말을 쏟아냈었고 문재인 대통령을 거칠게 비난하며 '로열패밀리'로서의 위상에서 보면 그간 남북문제 남북화해를 파탄내는 말이다. 그래도 대화하겠다라는 것이 아니라 이젠 끝났다라는 발언이다. 그간 행위도 남북관계 다 끝난 행위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였다. 도저히 용서라고 할 수도 해서도 아니될 행위였다. 남북연락사무소, 남한의 피와 땀이 서린 혈세를 그냥 한순간 몇 초 대폭파에 의해 공중에 흙먼지로 날린 그런 북한식 표현으로 존간나년, 어리디 어린 애미나이, 쌍년 가시나이다.
2주 만의 담화서 '공식 직함'으로 첫확인이고 김정은의 여동생으로라기 보다 북한의 입장이고 북한국방안보외교 북한 전부를 대변하는 전폭적 전횡적 발언이다. 다른 무게도 다른 평가도 아니어야 할 북한과 남한 사이 극한적 발언이다. 무게와 평가를 남한은 달리해야 한다. 아직도 한올 한떨기 여운과 여진이 있다고 해서는 안된다. 정말 무사안일 무사안이가 판치는 남한수장, 남한정보라인 남한국방안보라인 남한외교통일라인 전부 북한 말의 핵폭탄과 실제 수소핵폭탄이 정말 남한에 떨어졌다고 평가해야 한다. 그정도로 심각하게 해석하고 준비해야 한다. 남한의 북한이 바로 지금 핵폭탄 투하는 남한의 끝장이자 마지막이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김여정 부부장이 행한 말과 행동은 그정도로 신중하고 신중해야 하는 위치이고 그런 발언은 중대하고 중대하며 우리 남북한 생명을 다투는 순간에 핵폭탄을 투하한 행위이다. 그런 준비를 남한은 아직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그냥 말폭탄 재래식폭탄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정말 수소핵폭탄에 맞았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만큼 무게와 위기가 와 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33016390002571
국립외교원장의 공인의 발언은 신중해야 한다. 그는 일국의 중요한 외교관이자 중대한 학자이자 한국 외교적 대통령과 같은 최고위직 공무원이다. 그의 의견은 대한민국 최고위직 대통령의 발언을 대변한다고 할 정도로 국립외교원장의 언변과 주장피력은 신중, 신중 또 신중해야 한다. 우리 약소국 대한민국 대통령이 하는 말과 동급으로 쳐줄 정도로 한국정부가 미국 정부에게 아니 한국대통령이 미국대통령에게 행하는 공식적인 발언 수준으로 대할 만큼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한다. 국립외교원장은 한낱 학자나 일개 교수가 행하는 발언이 아니다.
그냥 가스중독자가 환각에 빠지고 싶어서 그런 환상에 빠져서 하는 대한민국 전부 모두의 학자나 외교가가 하는 발언 수준이다. 망하려고 안달하는 수준이다. 대한민국 대통령과 국민을 외교적 개망나니 개똥취급하는 김여정과 같은 수준과 같은 행위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3/30/ESIR6AIKTFC5TIVWXJUXGUEHT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330/106160788/1?ref=main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3/304054/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50853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3/30/ESIR6AIKTFC5TIVWXJUXGUEHTM/
엄청난 무게가 있고 공인으로 한국의 생명을 미국국가에 맡기고 의탁하고 있는 현재 국제정치학 국제정치역학적 파워게임에서 행하는 약소국이 거대 초수퍼강대국에게 행하는 말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가볍고 거칠고 미국입장 미국대통령 입장, 미국 국제외교 한미우호 한미동맹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 발언을 쏟아내고 뒷감당도 되지 않게 수습도 되지 않는 발언을 하고 그 발언의 강도는 엄청나게 세고 한국 약소국이 미국 초강대국에게 대하는 태도와 발언으로 너무도 한심하고 저 사람이 대한민국 외교와 국방안보에 대한 개념과 미국 초강대국에게 도움을 받고 있는 자로서의 발언인가를 심각하게 우려하고 또 걱정하고 있다. 과연 지금 그가 하는 발언이 한미관계를 파탄낼 정도의 강한 톤과 엄청난 파장을 안고 있는 말이 나오고 있다. 한국의 약소국전략전술이 미국 초수퍼강대국에게 아직도 여전이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이제 하룻강아지가 범무서운 줄 모르고 말하고 있는 속담처럼 국립외교원장이 말하고 있다. 심각하다. 한국의 외교, 국제정치 국방안보의 전략전술이 뭔지도 모르는 발언이다. 정말 깡통과 깡그리 그런 전략전술이 없는 발언이다. 한국이 바로 지금 망하자고 하는 발언 같다. 심각하다. 그의 발언의 무게에 더해 그의 처신과 언사는 한국의 극대로 중요외교가 최고위공무원의 발언이라고 믿기 힘들정도로 속마음에 한풀이식 발언이고 그 발언 이후 미국은 그를 개무시할 수 있는 너무도 충격적인 발언이다. 그것은 한국 일개 학자의 의견이 아니다. 그런 일개 학자의 한심스런 소리나 한스러운 말이 아니다. 한국정부 한국대통령의 말과 상통한다고 미국은 평가할 것이다. 그래서 심각하다. 이란 자의 생각대로 대한민국을 외교안보 국방안보를 이끌고 있다니 너무도 위기를 자초하고 멸망을 자초하도록 한미동맹에 금가고 한미동맹을 졸업하는 자 바로 대한민국의 멸망에 가 있는 소리를 지금하고 있다.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그만 그런 한미동맹의 기초와 원칙을 허무는 소리하는 자는 정말 대한민국의 전략전술이 없는 자를 앉혀 놓은 것이다. 정말로 정말로 한심하다 못해 호강받혀 요강에 똥싸고 있는 격의 발언을 하고 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3/30/ESIR6AIKTFC5TIVWXJUXGUEHTM/
백악관은 2021년 3월 30일 성명을 내고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금요일인 내달 2일 기타무라 시게루 일본 국가안보국장과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맞아 3자협의를 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백악관은 이번 협의가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한일 방문에 따른 것이라면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유지를 포함해 다양한 지역적 이슈와 외교정책 우선순위에 대해 협의할 기회가 될 것"이라 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331091651071?section=international/all&site=major_news01
한미일이 고민해야할 문제는 미중양자간 양자택일이 아니라면서 한미동맹을 우습게 알고 이상하게 행하는 외교횡보, 양다리걸치기 회색중간자외교에다, 한일간 위안부 역사갈등과 독도영유권분쟁이 일어나 심층적 내면적 이견으로 분열과 갈등이 내재한 한미일동맹은 없는 것과 같다.
북한이 수소핵무기를 갖추고 북중러 엄청난 결속과 결약이 더욱 심대하고 중대하고 심각하게 밀착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한미일동맹이 엷어지고 더 엷어지다 못해 이제 사실상 해체단계에 들어섰다.
한국의 외교를 총괄 지휘한다는 외교의 수장인 정의용은 미중은 선택 대상 결코 아니다, 그런 요구도 없다라고 하고 있다. 앞에서 말한 미중양자간 양자택일이 아니라면서 한미동맹을 우습게 알고, 한미동맹은 미국이든 한국이든 동맹의 전략전술에 협력, 협조하는 것이 정상임에도 쿼드동맹에는 남한이 빠지고 미국의 도움만 받겠다고 하는 이상하게 행하는 외교횡보, 양다리걸치기 회색중간자외교의 전략전술을 펴거나 연장선에 있는 것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331086400504?section=politics/all&site=major_news01_related
이런 모습의 변명으로 미국도 미중양자택일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미일동맹의 일본과 한미동맹의 한국을 비교해보면 쿼드 동맹 문제 등에서 한일의 미국이 받아들이는 지위는 평화시에 별차이가 없으나 위기 전쟁시에 미국은 한미동맹이 약화된 게 한반도 핵전쟁의 원인 되거나 사후적 전쟁지원에서 차이가 날 것이 분명하다. 한반도는 한미동맹이 엷고 옅으니 포기하고 일본과 미국만 보호하면 된다라고 평가되면 한반도는 북중러에게 넘어가고 만다.
남한외교수장이 이런 미중 택일이 아니라고 어중간한 외교행보와 태도를 비교하고 비유하자면, 이런 말과 행동은 미중 양자를 세워놓고 약소국 한국이 미국인이 쿼드동맹에 들어오라고 하니 미국인에게 미중양자택일이 아니라고 그런 곳에 안들어가겠다고 발뺌과 말을 하면서 한국인 손으로 미국인의 뺨을 세게 치면서 중국인에게는 아무런 손을 휘둘러 뺨을 치지 않고 있는 것이 미중 양자택일이 아니라고 하는 격이다. 우리는 미중양자택일이 아닌 미국의 뺨을 때리지 않고 있다고 한다. 미국이 미국이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면 남한은 열중쉬어 자세를 취하고 남한이 필요하면 남한을 도와야 한다는 미국은 남한을 도우기만 하는 바보인가.
남한외교수장은 열심히 종전선언이라는 꿩이 자신이 한반도의 굴속에 자신의 몸을 머리만 숨기고 다 숨기는 종전선언이라고 대외적으로 취하는 자세에 북한 핵사냥총 사냥꾼, 중국 핵사냥총 사냥꾼, 러시아 핵사냥총 사냥꾼이 모두 합세해 남한 혼자 제 스스로 철저히 종전선언의 굴 속에 제 몸을 다 숨겼다고 머리만 쳐박고 있는 남한이란 꿩을 핵사냥총으로 쏘아 죽이려 하고 있는데도 남한이란 꿩들은 종전선언으로 남한 꿩 모두가 안전하다고 제 몸을 종전선언의 굴에 다 숨겼다고 착각하고 있는 격이다.
정말 한심한 남한 꿩들중의 외교수장이란 수꿩이 그런 남한꿩들의 한반도 굴속에 머리들만 쳐박고 몸통과 꼬리는 다 나와서 북한 핵사냥총 사냥꾼, 중국 핵사냥총 사냥꾼, 러시아 핵사냥총 사냥꾼들에게 모두 노출이 다 되어 있고 외부 미국 핵 사냥꾼이 북한 핵사냥총과 중국 핵사냥총 사냥꾼과 러시아 핵사냥총 사냥꾼 연합세력에게 핵사냥을 못하도록 개입하는 것을 막아버리는 종전선언으로 남한 꿩들이 제 몸을 전부 숨기는 것이라 착각하게 하는 것이니, 북한도 관심이 많은 데다가 제 죽을 줄도 모르는 남한 꿩들이 북한 핵사냥총과 중국 핵사냥총 사냥꾼과 러시아 핵사냥총 사냥꾼 연합세력에게 핵사냥의 대가를 받을 것을 받아야 된다고 하면서 북한 핵사냥총 사냥꾼과 중국 핵사냥총 사냥꾼과 러시아 핵사냥총 사냥꾼 연합세력에 밀려서나서 미국도 남한꿩들이 북중러 핵사냥총 사냥꾼들에게 남한 꿩들을 넘겨주는 정도를 검토하는 단계에로 가고 있는 점에도 정신을 못차리는 남한 꿩 외교숫꿩대장의 생각이라고 비유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331095500504?section=politics/all&site=major_news01_related
한마디로, 종선선언의 제 머리만 숨기고 몸통과 꼬리는 다 드러내놓고 남한꿩들의 제머리 숨기기만 하는 종전선언으로 한반도 핵전쟁시에 지금의 유엔군휴전협정을 스스로 파기 포기 하여서 즉각적 유엔도움을 스스로 버려버리는 다시 미일의 핵사냥꾼을 도움을 받으려면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 러시아 중국의 의견합치와 동의를 구해야 하는데 그들이 미일연합군 한반도 참전 기회를 유엔군휴전협정을 파기 포기하여 종전선언을 한 댓가로 원천적으로 미일의 한반도 참전을 유엔 안전보장이사국 중국 러시아가 전부 반대하여 만장일치로 결정되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의 규칙상 북한의 남한 공격에 중러가 반대하여 미일이 남한을 도우지 못하도록 남한 스스로 미일참전을 봉쇄하는 전략전술을 택하는 것이므로 미일 핵사냥꾼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서 북중러 핵사냥총 사냥꾼들이 남한꿩들을 핵사냥할 호재와 호기가 다가오는 위험을 모르는 돌대가리들만 모아 놓은 남한 꿩들 정말 무사안일과 정신못차리는 남한국방외교안보전략전술이다.
(참고자료)
자국 우선주의·원료 부족… 전세계 백신 수급 ‘경고등’
AZ 2차 접종 비축분 당겨써 2분기 안정적 공급 장담 못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85647&code=11132000&sid1=soc
[설왕설래] 흑인의 인종차별
http://www.segye.com/newsView/20210401517414
미일 정상, 16일 워싱턴서 첫 만남...스가 "美가 日 중시한다는 증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63366629012184&mediaCodeNo=257
중국 기업들 잇따라 '공급 부족' 반도체 시장 진출
https://www.yna.co.kr/view/AKR20210331090900083?section=international/all&site=major_news03
'바이든 투자'에 웃는 美 반도체·배터리…韓 추격 빨라지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0210484772906&MTS_P
[단독] 한국기업 매그나칩 중국으로…반도체 핵심기술 유출 우려
최대 1조5000억원에 中컨소시엄에 매각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3/291328/
위기의 인텔, 파운드리 진출 선언…“22조 투자해 삼성·TSMC 잡겠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988140.html#csidxac6465839584b2dbb418032bdcdf074
"엔비디아, ARM 단독 인수 협상 나섰다"... 최대 62조원 '메가딜'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8/2020081802366.html
제국주의 전철 밟는 중국은 실패한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327/106110846/1?ref=main
北 신포조선소 플로팅독 이동…SLBM용 잠수함 진수 우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327_0001385444&cid=
한미 국방부 "북 미사일 깊은 우려…동북아 안정 중대 위협"
https://www.yna.co.kr/view/AKR20210327037400504?section=politics/all&site=topnews01
육상·해상 다 뚫린 軍 감시망… 경계 실패 이대로 둘 건가 [세상을 보는 창]
http://www.segye.com/newsView/20210323513962
北 리병철 “미사일 시험발사 자위권…美 대통령 발언 도발”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327MW071006237851
[사설]北 도발에 文 “대화” 바이든 “맞대응”… 동맹간 공조 이상 없나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326/106106872/1
중국 탓, 미국서 한국인들이 범죄 표적된 진짜 이유
월가 뒤흔든 한국계 ‘빌 황’…한국선 소액주주운동 힘싣기도
[광화문에서/김유영]“월급 모아도 티끌” 주식에 빠진 청춘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329/106145811/1?ref=main
“배를 흔들지 마라”…미, 북한의 경고에도 신중 모드
'선전선동부 부부장' 김여정, 文 대통령에 "미국산 앵무새" 독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33016390002571
'文 비난' 김여정 담화에 靑 "유감…北도 대화의지 보여야"
김여정, 文 향해 "뻔뻔스러움 극치…철면피함에 경악"
피함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023381?cloc=joongang-home-opinioncolumn
군, 북 미사일 '풀업 기동' 놓쳤나…막판 사각지대 가능성
합참 "北, 함경남도서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 2회 발사"
https://www.yna.co.kr/view/AKR20210330091800504?section=politics/all&site=major_news03
국립외교원장이 이런 발언 “미군 철수가 한반도 평화 구축”
한미 관계를 ‘가스라이팅’ 상태로 비유하기도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3/30/ESIR6AIKTFC5TIVWXJUXGUEHTM/
“韓美 동맹, 한국 이성 마비시킨 가스라이팅”…김준형 외교원장 주장 논란
최지선 기자 , 이호재 기자 입력 2021-03-30 17:29수정 2021-03-30 17:43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330/106160788/1?ref=main
김준형 "한미관계 가스라이팅"…논란일자 "현 정부서는 호혜적"(종합)
'영원한 동맹이라는 역설' 저서 출간…한미동맹을 중독·신화·종교에 비유도
외교부까지 진화 나서 "한미동맹은 외교 근간…학자적 소신 담은 저술"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3/304054/
김준형 외교원장 “한미관계는 가스라이팅 상태”…외교부 “개인 분석일 뿐”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50853
[한마당] 한·미동맹과 가스라이팅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85558&code=11171211&sid1=col
국립외교원장이 이런 발언 “미군 철수가 한반도 평화 구축”
한미 관계를 ‘가스라이팅’ 상태로 비유하기도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3/30/ESIR6AIKTFC5TIVWXJUXGUEHTM/
백악관 “바이든, 김정은과 만날 생각 없어”
美, 톱다운 방식 대북정책 선그어
김여정, 文대통령에 “미국산 앵무새”
靑은 “유감… 北도 대화 의지 보여야”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331/106165790/1
백악관 "한미일 안보사령탑 4월 2일 미국서 3자 협의"
https://www.yna.co.kr/view/AKR20210331091651071?section=international/all&site=major_news01
정의용 "미중은 선택 대상 결코 아냐…그런 요구도 없어"
내신기자단 브리핑…"한미동맹 바탕으로 한중관계 조화롭게 발전"
https://www.yna.co.kr/view/AKR20210331086400504?section=politics/all&site=major_news01_related
정의용 "종전선언, 북도 많은 관심…미국도 긍정 검토 기대"
https://www.yna.co.kr/view/AKR20210331095500504?section=politics/all&site=major_news01_related
[정치] 게재 일자 : 2021년 04월 01일(木)
최영섭 “文정부가 한미동맹 울타리 망가트리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40101030136170001
‘독이 든 성배’ 차이나머니, 개발도상국 쥐고 흔든다
“美-中, 말싸움선 동등해 보이지만… 실제 파워는 美가 中 압도”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401/106208026/1?ref=main
인플루언서 플랫폼 '마켓잇', 50억원 투자 유치
5000개 넘는 스타트업 정보 DB화…창업자·투자자 하루 6만명 방문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11469921
감자를 AI 비서처럼 활용? 佛 창업자가 던진 메시지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11599021
“반도체 대란 원인은 美中갈등… 미·유럽 자국생산은 비현실적”
파운드리 세계1위 TSMC 리우 회장의 직격탄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4/02/AY5NHEAXS5ASLMJOS4TEYOSO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