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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덕강사 원문보기 글쓴이: 導峯 스님(도봉스님)
[곰의말채나무(곰의말채) 사진] 층층나무과_말채나무(곰의말채)_꽃,지엽-0571-960721-0202-age43 층층나무과_곰의말채나무_어린열매,지엽-1398-1994-0829-0202-age015 층층나무과_말채나무(곰의말채)_어린열매-0700-960908-미-0303-age13 층층나무과_말채나무(곰의말채)_어린열매-0700-960908-미-0303-age14 층층나무과_말채나무(곰의말채)_어린열매,경엽-0690-960908-1111-age32 층층나무과_곰의말채나무_열매(성숙기),지엽,접사-0719-960915-미-0606-age36 층층나무과_곰의말채나무_열매(성숙기),경엽,수형-0211-951001-0202-age11 층층나무과_곰의말채나무_열매(성숙),지엽-0196-950917-0404-age8 양자목(椋子木)의 약성과 효능 [정명` 이명(正名` 異名)] 양자목(椋子木)≪新修本草≫, 양(椋), 내(棶)≪爾雅≫, 송양(松陽), 양목(凉木)≪本草拾遺≫, 내목(棶木), 양자(椋子)≪閩書≫, 양자수(椋子樹)≪救荒本草≫, 동청과(冬靑果)≪植物名實圖考≫, 굴곡서목(屈曲瑞木)≪中國植物圖鑑≫, 대만등대수(臺灣燈臺樹)≪臺灣省通誌≫, 등대수(燈臺樹)[四川], 낙지금전(落地金錢)[湖北興山]≪中國樹木分類學≫, 대엽등대수(大葉燈臺樹), 정목수(丁木樹)≪中藥大辭典≫, 모경래목(毛梗棶木), 모래목(毛棶木)≪西藏植物名錄≫, 광피자수(光皮子樹)[湖南, 貴州, 陝西], 홍조자(紅條子)[浙江], 후미청향(後味淸香)[臨安, 江西], 광피수(光皮樹)[河南], 대엽량자(大葉椋子)[湖北], 홍낭자수(紅娘子樹)[神農架, 四川], 간목(杆木), 백대절자(白對節子), 육각수(六角樹)[峨眉山], 소래목(小棶木)≪全國中草藥名鑒≫, 곰의말채나무, 웅수목(熊樹木)≪韓國植物圖鑑≫, 곰의말채≪大韓植物圖鑑≫. [기원(基原)] 층층나무科(Cornaceae) 낙엽활엽교목 곰의말채나무의 목재(山茱萸科 落葉闊葉喬木 棶木的心材) [학명(學名)] 원식물(原植物) 곰의말채나무(棶木) ① Cornus macrophylla Wall. / ② = C. brachypoda C. A. Meyer / ③ = C. corynostylis Koehne. / ④ = C. ignorata Shiras. / ⑤ = C. theliconis Vevas. / ⑥ = Swida macrophylla (Wall.) Sojak [생태(生態)] 낙엽활엽교목(落葉闊葉喬木) 또는 관목(灌木)으로, 높이가 5~15m에 달한다. 1년생의 가지는(一年生小枝爲) 적갈색(赤褐色)이고, 부드러운 털이 드물게 나 있고(疏生軟毛), 모서리는 각이 져있다(有角稜). 겨울 싹눈은 선상(線狀)의 방타형(紡綞形; 실몽당이 모양)이며, 선단(先端)은 첨예(尖銳)하고, 정아(頂芽; 꼭대기에 나온 싹눈)는 초대(稍大; 약간 큼)하며, 측아(側芽; 옆으로 난 싹눈)는 소형(小形)으로 대생(對生; 마주남)한다. 오래 묵은 나뭇가지와 줄기는 회갈색(灰褐色) 내지 회흑색(灰黑色)으로 되고, 불규칙한 세로 줄이 생겨 갈라진다. 잎(葉)은 마주나고(對生), 난상타원형(卵狀楕圓形)으로, 선단(先端)이 길고 뾰족하며(長而銳尖), 기부(基部)는 원형(圓形)이거나, 혹은 둔한 형(或鈍形)이며, 길이는 7~15cm, 넓이는 2~7cm이고, 가장자리(邊緣)에는 가지런하지 않은(不整齊之) 물결모양의 가는 톱니(波狀細齒)가 있으며, 표면(表面)은 짙은 녹색(深綠色)이고, 배면(背面)은 청백색(靑白色)이며, 회백색의 거꾸로 난 짧고 억센 털이 있고(有灰白色倒生短剛毛), 측맥(側脈)은 깃꼴(羽狀)로, 5~7개가 마주(相對)하고, 지맥(支脈)은 약간(稍爲) 호상(弧狀; 활처럼 휜 모양)으로서, 위로 향(上向)하고, 맥리(脈理)는 표면의 것(在表面)은 조금 볼록(稍凸)하고, 뒷면에 있는 것은(在背面爲) 뚜렷하게 융기해 있다(著明之隆起). 잎자루(葉柄)의 길이(長)는 1~2.5cm로서, 윗면이 깊은 도랑처럼 우묵하다(上有深溝). 꽃은 당년(當年)에 나온 가지 끝에서(枝稍爲) 취산화서(聚繖花序)에 달리며, 길이가 9~15cm로, 편평하고 거꾸로 난 짧고 부드러운 털이 있으며(平滑或有倒生短軟毛), 꽃받침은 통 모양(萼筒形)으로, 先端에 4개의 톱니가 있으며(有四齒), 겉면(外面)에는 백색의 부드럽고 가는 털이 있고(有白色軟細毛), 화판(花瓣)은 4조각(四片)인데, 피침상(披針狀)의 장타원형(長楕圓形)이다. 웅예(雄蕊)는 4가닥(四本)이고, 자방(子房)은 2실(이실(二室)로서, 상부(上部)에는 화반(花盤)이 있다. 핵과(核果)는 구형(球形)으로, 익을 때에 암자색으로 된다(熟時爲暗紫色). 화기(花期)는 7~8월이고, 과기(果期)는 10월이며, 다 익으면 청흑색(靑黑色)으로 되고, 종자(種子)에는 오목한 점이 많고(多有凹狀點), 모양은 둥글다(圓形). [분포(分布)] 한국(韓國)` 중국(中國)` 일본(日本). [용도(用途)] 건축재(建築材), 가구재(家具材), 약재(藥材). [채취가공(採取加工)] 전년에 걸쳐 채취가 가능하다(全年均可採取). 1. ≪新修本草≫; 8~9월에 나무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八九月採木日乾). [약성(藥性)] 맛이 달면서 짜고(味甘鹹), 성질은 평하며(性平), 독이 없다(無毒).≪新修本草≫ [귀경(歸經)] 간` 심` 비경으로 들어간다(入肝` 心` 脾經).≪湯液注解≫ [효능(效能)] 활혈지통(活血止痛);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통증을 그치게 하며, 양혈안태(養血安胎); 부족한 혈을 길러주고 태를 안정시는 효능이 있다.≪中華本草≫ 1. ≪신수본초(新修本草)≫; 파악혈(破惡血); 나쁜 피를 부수고, 양호혈(養好血); 좋은 피를 길러주며, 안태(安胎); 유산을 방지하고, 지통(止痛); 통증을 멎게 하며, 생육(生肉); 새살을 나게 하는 효능이 있다. 2. ≪약성고(藥性考)≫; 양혈안태(養血安胎); 혈을 길러주고 태를 안정<유산을 방지>시키며, 정통속절(定痛續折); 통증을 안정시키고 부러진 것을 이어 주는 효능이 있다. [주치(主治)] 질타골절(跌打骨折); 넘어지거나 타박상과 뼈가 부러진 것과, 어혈종통(瘀血腫痛); 어혈로 붓고 아픈 것, 혈허위황(血虛萎黃); 빈혈로 누렇게 시든 것과, 태동불안(胎動不安); 유산의 전조 등을 치료한다. 1. ≪신수본초(新修本草)≫; 주절상(主折傷); 주로 부러진 것을 치료한다. 2. ≪약성고(藥性考)≫; 요상파혈(療傷破血); 상처를 치료하고 뭉친 피를 부순다. [용법` 용량(用法` 用量)] 내복(內服); 4~10g를, 물에 달여서 복용(水煎服)한다. 혹은 술에 담갔다가 우려내어 복용한다(或浸泡酒服). [부주(附注)] 본 식물의 잎을 ①백대절자엽(白對節子葉), ②나무껍질을 정랑피(丁榔皮), ③뿌리를 내목근(棶木根)이라 하여 약용한다. 자세한 것은 각각 해당조문을 참조. 參考文獻; ≪藥錄纂要≫, ≪證類本草≫, ≪救荒本草≫, ≪本草綱目≫, ≪本草綱目通釋≫, ≪中國樹木分類學≫, ≪中國高等植物圖鑑≫, ≪中藥大辭典≫, ≪全國中草藥滙編≫, ≪新華本草綱要≫, ≪中國本草圖鑑≫, ≪全國中草藥名鑒≫, ≪中藥辭海≫, ≪韓國植物圖鑑≫, ≪大韓植物圖鑑 |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양자목 열공합니다.
약초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