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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새벽
 
 
 
카페 게시글
┃극단새벽 공연후기┃ 감상평 웃음이 "빵" 터졌어라우, 그리고 흑흑흑
김경순 추천 0 조회 109 11.06.04 06:1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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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4 22:44

    첫댓글 그때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몸은 괞찬으신가요? 걱정이 좀 되네요... 아.. 그리고 운명때 죽었던 사람이 세명다 이공연에 참가하네요.. 누군지 모르겠지만 알아서 생각하겠습니다.ㅎㅎ

  • 11.06.04 13:50

    미리 안내를 못드린 점 죄송합니다. 다치신 곳 쾌차하실기 빌겠습니다

  • 11.06.04 15:27

    감사합니다 어머님~ 지애는 몸이 좀 괜찮은가요?? 정말 깜짝놀랏엇어요~ 왼손 안다쳐서 다행이라니 정말 지애 답네요 ^ㅡ^ㅋ 다음 공연도 꼭 보러오세요~

  • 11.06.04 18:44

    근데요...저희 출연진 3명다 운명 때 죽었는데 꼭 집어 말씀해 주세요 ㅋㅋㅋ서로 자기라고 싸우고 있습니다 ㅋㅋ

  • 작성자 11.06.07 17:42

    네. 싸우지 마세요. 류명환님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세 분 다 훌륭해요.
    제 제안인데요. 입구 계단아래에 비상등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위급한 상황이 되면 제 딸같은 사람이 생길 수 있어요.
    관리자 입장에서도 관객입장에서도 서로 윈윈할 수 있잖아요.
    우리 딸애는 요즘 물리치료 받고 있어요.

  • 11.06.08 09:26

    사실 저도 연기하면서 한번 떨어졌습니다. 바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7.17 11:36

    모처럼 들어와보니 3년이란 세월이 흘렀군요.
    저는 서경초 수석교사 김경순입니다.
    34년 3년이란 교직을 오직 한 곳만 보고 달려왔는데...
    명퇴신청을 해 논 상태라 9월부터는 자유베낭여행을 가보려구요.
    나의 버킷리스트에 그렇게 써 놨거든요.
    누구는 자전거 한대로 지구 한 바퀴 반을 돌고 책을 쓴 젊은이도 있는데.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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