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4차 정기산행
아침가리골 계곡 트레킹
위치 : 강원 인제
▶ 산행출발일자 : 2026. 7. 19 셋째주 일요일
출발장소 및 시간 ▶ 출발장소 : 06시 이천성당 앞 06시 10분 신하리 버스정류소 앞
▶ 준비물 : 중식 식수 및 간식(행동식) 응급키트 개인상비약 핫팩 등산을 위한 방한의류 등산화 아이젠 스패츠 보온방수장갑 스틱 방한모자와 넥워머(버프) 헤드램프 여벌옷 등등
정감록의 3둔 5가리3둔은 (월둔, 살둔, 달둔)이고 5가리는 (젖가리, 연가리, 명지가리,아침가리, 명가리)를 일컷는 말이다...5가리는 4가리라고도 하나 여기에서 빠지는 가리는 무엇인지 정확히 전하지 않는다...(3둔)은 강원도 인제군 점봉산에서 구룡봉과 오대산 비로봉을 거쳐 계방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서편의 첩첩산중을 말한다...여기에서 말하는 둔(遁)은 (산골 안 너른 땅)을 말한다...(5가리)는 소양강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상류 내린천 과 최상류인 방태천에서 흘러드는 깊은 산중의 물줄기를 말한다...여기에서 말하는 가리는 (깊은 계곡에 밭을 일굴 만한 땅)을 칭한다...인제군 기린면 현리에서 진동리 설피 마을을 잇는 방태천 계곡의 오른쪽 방태산 자락에 숨겨져 있다...계곡 최상류는 점봉산이다...조선후기 가난했던 백성들이 학정과 수탈을 피하고, 지식인들이 난을 피해 은둔해서 살았던 곳이다...정감록에 조선왕조에 대하여 (조선은 곧 망한다. 왕은 무능하고 사대부는 부도덕하고 관리들은 부패했기 때문이다. 나라가 망할 때는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그때 역사에 눈뜬 사람이라면 때를 놓치지 말고 십승지에 들어가서 목숨을 보전하고 자식들을 길러라. 그 곳은 병화,흉년,돌림병 즉 삼재(三災)가 들어서지 않는 복지(福地)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새 시대를 여는 위인이 나타날 것이다. 서슴치 말고 그를 따라 혁명의 역군이 되어라. 그리고 그 영광을 길이 누려라) 라고 씌여 있다는 것...인제군 기린면 방동리, 진동리, 원광리에 있는 3둔5가리는 정감록에 나와 있는 기린곡의 피장처였다...이곳에서 정감록을 믿었던 비결파들이 모여들어 화전을 일구며 살았었다...문헌을 보면 이들은 자기들끼리만 내왕하며 살았고, 이곳 사람들과는 관계를 맺지 않고 살았다고 한다...이들은 이곳에서 세상이 바뀌는 것을 기대하면서 숨어 살았다...그 후 십승지는 때로는 영웅호걸을 자처하는 화적들의 산채막과 근거지가 되기도 했고 농민전쟁 후로는 무기력한 지식인들의 안식처가 되기도 했으며 6.25 전쟁 때는 빨치산의 비밀 아지트가 되기도 했다...1945년 8월 15일 이후와 육이오 전쟁때 많은 이들이 마을을 떠날 수밖에 없었고 1976년 정부의 화전민 정리사업 때 거의 다 떠났다고 한다...사라진 것은 그들과 집만이 아니다. 자연에 대한 영성(靈性)과 그들의 믿음도 사라졌다...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고 오직 아침가리에만 한 분이 살고 있다고 한다...아침가리는 5가리 중에서 가장 크다
▶ 산행코스
방동교 - 방동약수 - 방동고개 - 조경동교 - 아침가리계곡 - 진동리
▶ 산행거리 : 약 12km ▶ 소요시간 : 약 6시간
아침가리 계곡에는 일반 길이 없습니다.물길을 따라서 걸어갈뿐입니다. 물길을 따라서 걷다보면 중심 잡기가 어렵고 미끄럽습니다. 스틱을 필히 지참해야 합니다. 신발은 여름철 계곡트레킹용 아쿠아 신발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으면 돈을 들여 살 필요는 없고 그냥 일반등산화를 신으면 됩니다.일반샌들이나 산악용 샌들은 바위가 많고 물기와 이끼가 있어서 발가락이나 발톱에 부상의 위험이있고 발목을 삐끗할수 있으니 위험합니다. 그냥 일반 등산화를 신기를 적극 권장합니다.(고어텍스등산화는 물이 빠지지 않으니 일반 등산화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샌들이나 슬리퍼를 별도로 준비하여 산행후 버스에서 갈아신으면 좋겠지요.. 피부에 물을 적셨다가 마르기를 반복하다보면 피부가 더 많이 타니까 긴팔상의와 긴바지...모자 ...썬크림...필수입니다. 배낭도 방수비닐로 속 패킹을 필히 해야만 합니다. 만약 물에 빠졌을때 귀중품과 내용물이 안전 합니다. 백패킹을 가벼운 물놀이로 생각하여 일반샌달에 반바지차림의 등산객이 상당수 보입니다만.. 때론 고생길이 될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백패킹이란게 그냥 물놀이가 아니고 너덜길 바위길 흙길 이 모든길이 있는 일반산행과 다를바가 없는데.. 더욱이 물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수없기때문에 더욱더 튼튼한 등산화가 요구된다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물속에서도 등산화를 신어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낭안에 김장용비닐을 넣고 패킹하기 깊은곳은 허벅지 위까지 물이 차니까.. 그외 카메라등 소지품은 비닐등으로.. 산악용샌들인 테바는 발이 안밀리는 장점이 있지만.. 샌들바닥에 물살땜에 잔돌과 모래가 많이 들어가 걷는데 불편함다.. 아침가리골 백패킹은 물속에서 걷는 시간보다 바위길이나 너덜길에서 걷는 시간이 훨 더 많습니다.. 일반샌들은 아침가리골이 물 이끼등으로 미끄러운 관계로 사용을 안 하심이.. 등산화엔 쿠션 좋은 깔창을 넣는게 잔돌이나 모래가 들어가도 걷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등산화도 비브람창은 무척 미끄럽습니다.. 또한 고어텍스 등산화는 물이 안 빠지니까 신지마시고.. 가급적 밑창이 멀쩡한 헌등산화를 신으심이..
▶ 접수인원 : 선입금 선착순 지정좌석제 접수합니다.
▶ 산행회비 : 사만원(40,000원)
산행회비는 선입금제입니다. (농협 356-1607-9789-23 우재옥 늘푸른산악회)
회비 입금시에 (정확하게-산행자명) 입금자 명의가 다른 경우 알려주세요. 입금계좌 반드시 확인하시고 입금 바랍니다. 회비입금과 계좌를 잘못 입금할 경우 참석인원 관리에 혼선이 있을수 있어, 산행에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이에대한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 주의사항 불조심(담배불) 쓰레기 버리지 말고 되가져가기
▶ 접수 신청 및 문의 : 다음카페 이천늘푸른 산악회 010-2615-4734
접수진행 : 1) 카페 및 폰 접수 2) 산행회비 입금 3) 지정좌석 배정 4) 접수완료 성명 핸드폰 번호 꼭 ! 알려 주시는 센스~~~
▶ 산행 참석회원 협조 요청사항 - 즐기는 산행
★. 안전한산행 즐거운산행 행복한산행을 이천늘푸른산악회와 함께합시다.
1) 출발시간 준수 정시출발(지각 기다리지 않아요.)~출발 10분전까지 탑승하시는 센스 2) 버스내 음주가무 아니됩니다. (특히 단체 참석하시는 산우님들 협조 부탁합니다.미 준수시 하차시키겠습니다.) 3) 버스탑승은 선입금자 지정 좌석제이며 확인 배정하여 드립니다. 맨 앞칸 8석은 임원진 좌석 입니다. 차량에 지정된 좌석에 확인하시고 탑승하시면 됩니다. 상경시 동일한 좌석에 탑승하여 인원파악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안전띠 필히 착용하셔서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5) 산행시 대장님 통솔에 잘 따라주시고 개인활동(선두 대장님 추월)하지 마시고 자기 만의 페이스 조절하여 편안하게 산행을 즐기시고, 불안한 오버 페이스는 자신의 건 강에 해가 됩니다. 6) 우천시에도 산행은 진행되며 안전을 위해 산행코스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7) 산행 접수 후 입금까지 해주셔야 신청완료 됩니다.
★. 환불규정
입금후 산행출발 일주일 전 전주 토요일 전 금요일까지 취소하시는 분은 농협계좌번호 알려주시면 100% 환불해 드리며, 출발 일주일 남겨두고 취소하시 분은 환불하여 드리지 않습니다. 예) 일요일 출발하는 산행 = 전주 토요일부터 취소하시면 환불안됩니다.
본 산악회는 산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비영리 단체입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단체가 아니며 개인의 부주의로 산행중에 일어난 모든 사고는 본인의 책임입니다. 본 산악회에서 개인의 부주의로 일어난 모든 사고에 대해서는 민, 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음을 공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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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제복 입금완료 33번요
정기성님 접수하셨습니다
21. 22
송의준 이수미
접수요
한동규,이정임 접수 합니다
김용진 28번 접수요
김학성.장광순님 접수해주세요
한동규.이정임님 산행 취소합니다
이번에는 불참 합니다
김학성.장광순님 취소합니다
자리있서면
산행 신청합니다
노희숙 박희자
네 접수합니다^^
노희숙
010 6661 1081
박희자
010 5464 5083
신하리에서 탑승합니다
김영복 신청합니다
36번으로~~~
박희자 노희숙 두사람것
입금했습니다
입금확인~감사합니다^^
30번 자리로 바꾸어 줄수있나요?
김옥순 접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