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재림과 노아 때, 롯 때와 같은 사건
노아 때는 한 시대가 없어지고 새로운 한 시대가 시작되었고, 이때의 피난처는 노아의 방주였다. 노아 때와 같은 계시록 성취 때의 피난처는 어디인가?
노아 때의 피난처는 방주였고, 롯 때의 피난처는 산이었다. 주 재림 때의 피난처는 산이다. 어디에 있는 어떤 산인가?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처음 익은 열매들인 12지파가 모인 시온산이다(계 14:1-5). 이곳에서 부르는 노래는 새 노래이고, 이 새 노래는 이곳의 12지파만이 부를 수 있다.
하나님은 한 시대가 부패하여 없어질 때마다 적은 씨만 남기셨다. 계시록 사건을 본바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된다고 하였으니, 이 새 하늘 새 땅의 한자어 신천신지(新天新地)의 약어가 신천지(新天地)이다.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는 것은, 부패했기 때문이며, 계 13장과 마 24장같이 대적과의 전쟁에서 졌기 때문이며,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지키지 않고 배도했기 때문이다. 해서 계 6장같이 끝낸 것이다.
지금 개신교에는 각 교단과 교회와 목사가 있으나, 사실 이들은 하늘 소속에서 땅의 소속으로 다 떨어진 것이다. 이들은 겔 37장의 마른 뼈들 같고, 또 죽은 자들이요 무덤이라고 한 마 23장의 예루살렘 사람들과 같은 자들이 되었으나, 자신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한다.
모세 때의 언약은 율법이며, 예수님의 새 언약은 가감할 수 없는 계시록이다. 이 계시록을 마음에 새겨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도록 통달해야 한다. 이 중 하나라도 가감하면 안 된다. 이 세상의 기독교인들은 입으로는 예수님, 하나님을 믿는다고 “주여, 주여” 하나, 이 새 언약 계시록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구원받지 못한다. 해서 때가 지나기 전에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야 한다. 세상 끝이 되어도 아직도 나태하면 구원받겠는가? 왜 새 언약 계시록을 지키지 않는가?
개신교가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며 핍박을 쉬지 않고 있다. 누가 진짜 이단이고, 누가 진짜 정통인지 성경 앞에서 심판을 받자. 신천지는 새 언약 계시록을 통달하였고, 그 약속의 말씀대로 마치 도장을 찍은 것같이 창조되었다. 하나 개신교는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하였고, 육적 이스라엘같이, 아담같이(호 6:7) 언약을 지키지 않고 어겼다. 누가 이단이고 누가 정통이란 말인가?
신천지가 본 개신교의 말씀 수준은 신천지에 비교하면 유치원 정도도 못 된다. 이 말은 참말이다. 또 신천지는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되어 와서 인 맞아 12지파가 되었다. 하나 개신교는 누구의 씨로 났기에 마 13:24-30, 38-39같이 추수되지 못했는가? 하면 누가 이단이고 누가 정통이란 말인가? 적반하장으로 진리를 말하는 곳을 이단이라 하고 비진리를 말하면서 자칭 정통이라 하는 거짓말은 이제는 안 통한다. 어찌 성경을 폐하겠는가?(요 10:35)
신천지는 새 언약 계시록을 통달하였고, 추수되어 인 맞은 12지파이다. 아멘.
첫댓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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