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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자기야 – 백년손님> 홍보 자료 |
프로그램 소개
▶ 프로그램명: SBS <자기야 – 백년손님>
▶ 방송시간: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
▶ 연출: 민의식, 김영식, 김용권, 조용재
▶ MC: 김원희, 신현준
▶ 출연자: 함익병(피부과 전문의), 남재현(내과 전문의), 우현(배우), 김일중(SBS 아나운서)
▶ 기획의도
백년손님이라는 이름으로, ‘자식’이기보다는 ‘손님’이었던 대한민국 사위들!
그들이 아내 없이 홀로 처가에 간다면?
생각만 해도 어색한 장모(장인)와 함께 지내는 24시간 처가살이!!
최근 고부갈등 보다 뜨거운 화두로 장서 간의 문제들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한다.
호평 받는 목요일 밤 예능강자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장서관계라는 범주 안에 있지만
처가와 사위의 관계뿐만 아닌 부모, 자식 간에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을
다양한 인물을 통해 해소시켜주며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자기야-백년손님> 나이 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예능이 점차 줄어드는 요즘 시대에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철없는 사위 때문에 속상한 50대 이상의 장인, 장모들은 물론이고
처가에 별 정이 없어 답답한 남편과 살고 있는 20대 이상의 아내들,
다른 사위들의 처가살이를 보며 크게 공감할 20대 이상의 사위들에겐
<자기야-백년손님>은 매우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다.
심지어 미혼 남녀들에게도 미래에 자신에게 닥칠지도 모르는 일에 대해 엿보는 재미와
‘아빠’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의 관계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향연
<자기야-백년손님> 안에는 개성 강하고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살아있다.
<자기야-백년손님>의 인기는 톱스타들의 자극적인 에피소드에서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유명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에 가까운 출연자들을 캐스팅 해
시청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출연하는 사위와 장모들의 개성을
그대로 살린 것도 <자기야-백년손님>의 인기 비결 중 하나다.
친근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독특한 면이 있는 출연자들의 개성을 살려
시청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장서관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끔 한 것이다.
이러한 다채로운 캐릭터들로 인해 시청자들은 웃고, 놀라고, 때로는 감동 받는다.
강제처가살이를 통해 각양각색 개성강한 세 사위들의 변화무쌍한 진화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자기야-백년손님>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대한민국 장서지간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실제로 ‘대한 가정 법률 복지상담원’에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처가와의 갈등으로 이혼을 고심하는 남성이 매년 급증하는 추세이다.
장서 갈등이 단순히 몇몇 집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닌,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평생을 두고 늘 어려운 손님으로 맞이한다는 백년손님.
명칭부터 어려웠던 사위에 대한 인식을 SBS <자기야-백년손님>이 변화시키고 있다.
3인 3색 장서관계는 각각의 개성과 매력으로 매주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대한민국 장서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예전에는 사위를 어려워하고 귀찮아하던 장인장모들이 <자기야-백년손님>을 통해
오히려 사위들을 기다리고 사위와의 즐거운 추억을 기대하는
이른바 <백년손님> 효과가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다.
어렵고 불편하기만 하던 사위 또는 장인 장모가 <자기야-백년손님> 시청 후,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게 되어 친근하고 남이 아닌 진정한 가족으로
다가설 수 있게 됐다는 시청자 의견들이 매회 넘쳐나는 추세이다.
한 회가 거듭될수록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서관계 뿐 아니라 고부관계 등의
가족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는 호평이 쏟아지며
<자기야-백년손님>은 사회의 귀감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새로운 도약
<자기야-백년손님>은 다양한 상황에 놓여있는 장서관계를 보여주려 노력했다.
그래서 변화하는 이 시대에 한 가족 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 대해 조명해보려 한다.
2013년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다문화 가정은 약 75만 명으로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구성원으로 생활하고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자기야-백년손님>은 그들과의 문화 차이를 이해하려
노력함과 동시 그들도 우리와 같은 구성원이라는 점을 알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새로운 장서갈등을 보여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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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같이 SBS 제작본부에서 많은 중국동포 가족들이 한국에 생활 하면서 일어나는 생활상을 그려 보려고 저희 중국동포한마음협회로 의뢰가 왔습니다. 많은 문의 바랍니다. 출연료 드립니다.
문의 ;
중국동포한마음협회 : 010-6482-1388 [문경철]
SBS제작본부: 02-2113-4034 [서기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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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프로그램 진짜 재밌어요 울 협회서 출연할 분 나오시면 더 흥미진진 할텐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