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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장안의 화제?
이원재 추천 0 조회 870 05.01.03 23:2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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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4 00:35

    첫댓글 마치 서울이라는 명사에 수도라는 뜻이 있듯이.. 조선의 수도가 대륙의 장안이었다면 그 지명에도 수도라는 뜻이 자연스레 깃들었을 거라고 봅니다. 우리가 장안의 화제..라는 식의 표현을 하게 된 것은 바로 우리가 장안이 수도인 나라의 백성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수도(서울)를 자연스럽게 장안이라 부른게 아닐까요?

  • 05.01.04 00:23

    대륙조선이 실재한다고 했을때 우리가 그 대륙조선에 속한 조선인이 아니었다면 이런 표현이 생길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일본이 쓰게 했을까요? 우리가 장안이 수도였던 민족이라고 세뇌시킬려고? 그건 그들이 대륙조선을 말살시키려 했다면 결코 할 리가 없는 짓이죠.

  • 05.01.04 00:20

    오히려 님이 말씀하신 장안의 화제라는 표현은 대륙조선이 존재했다면 그것이 한반도와 관련 있었다는 긍정적인 증거가 된다고 보입니다.

  • 05.01.04 13:57

    우리와 조선이 상관 없다면 장안의 화제라는 말은 잘 쓰지 않을 텐데요...

  • 05.01.04 17:17

    단순히 그 말을 우리가 쓰고 있다는 것으로 한반도와 대륙조선을 상관시킬수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대륙조선과 한반도가 관련있어 수백년동안 그 말을 우리 한반도 사람들이 사용해 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왜곡된 역사를 고착시키기 위해 다분히 의도적으로 쓰게 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요.....

  • 05.01.04 17:22

    그보다는, 일반인 모두가 지금까지 왜곡된 역사를 배워왔고, 또 그들은 당연히 한반도에 조선의 역사가 존재했다고 믿고 있기에, 역사와 관련된 혹은 역사성을 가진 그런 말이나 표현 하나하나에 대해 전혀 거부감 없이 사용하고 있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05.01.04 17:33

    아울러 한 말씀 더 올리겠습니다.. 제가 처음 대륙조선을 접하고 관심을 기울였을 때, 가장 혼란스럽고 미련이 많이 남았던 문제가 "한반도에 살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내가 알고 있는 대륙조선의 후예인가"였습니다..찬란한 문화를 이룩했던 대륙조선과 내가 사는 한반도와의 관련된 흔적을 찾기 위해 무척 노력했습니다.

  • 05.01.04 17:47

    그러나, 지금은 그런 생각들을 깨끗하게, 아주 깨끗하게 접었습니다...제 자신이 한반도로 이주한 대륙조선인의 후손이 아닌 이상, 대륙조선의 역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그 증거들은 이 카페의 자료에도 수없이 많습니다)- 세상 일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두 깨달았구요..

  • 05.01.04 17:59

    우리 모두가 진실을 외면하고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잘못된 허상을 보고 너무 고집스럽게 울부짖고 있지않나라는 생각두듭니다.왜곡되어있는 진실을 바로잡기는 힘에 너무 벅차지만, 그래두 진실은 진실대로 알고는 살아야겠지요.진실이 밝혀졌을 때의 나의 존재가치, 나 자신의 의미나 입장이 아닌, 그냥 진실그대로요

  • 05.01.04 20:18

    정병진님..일본이 왜곡된 역사를 고착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안 쓰게 할려고 하면 했지 쓰게 할려고 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보이고요. 일반인이 역사성을 가진 표현을 거부감 없이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거기에 어떤 역사성이 있으니 어떤 거부감을 가져야 한다는 말인지 명확하게 설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05.01.04 20:18

    반도인이 대륙조선과 무관했다면 장안의 화제라는 말은 옛날에 이런 느낌이었겠죠. "요즘 OOO가 홍콩의 화제라지요?" 이런 느낌의 말에 수도라는 뜻을 담아 계속 사용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사전을 찾아보면 장안은 1. 중국의 장안. 2. 서울을 수도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이 있습니다.)

  • 05.01.05 11:30

    제가 글을 올린 것은 누군가가 제 생각에 동조하기를 바란다든지,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 평소의 제 생각을 그대로 피력한 것 뿐입니다..^^..하지만, 오민교님이 질문하신 부분에 저랑 견해가 전혀 다른 부분이 있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일본(또는 왜곡의 주체)는 대륙에 존재한 조선의 역사를 송두리째..

  • 05.01.05 11:39

    없앨수는 없었습니다..다만, 한반도에 있었던 것처럼 축소하여 이식했습니다..엄청나게 방대한 조선의 역사를 조그만 한반도에 이식시키다보니 수많은 모순점이 발견되었고 이렇게 조선의 대륙존재를 알게 되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한반도가 조선인 것으로 고착시켜야 하므로, 의도적으로 그렇게 쓰게 하였다는 것이죠..

  • 05.01.05 11:52

    지금 제가 드린 말씀은 장안이란 말의 의도적 사용에 대한 것은 아니고, 축소 이식작업에 의도적인 방법을 취했다는 말씀입니다..장안이란 말의 사용에 대한 제 견해는 위글에서 이미 밝혀두었구요..우리 한반도인이 직접적으로 대륙조선의 백성이었기 때문에 그 말을 쓰고 있는게 아니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05.01.05 12:05

    네..그렇다면 장안의 화제라는 표현 관련해서는 님이 어떤 논점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 잘 알겠습니다.

  • 05.01.05 14:58

    역사왜곡을 일본 단독의 작품으로 알고 있다면 여러 오해가 생깁니다. 동양사 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역사가 근세의 강대국의 입맛에 맞추어 재단되었음을 알고 한중일의 역사가 뒤틀린 내용을 알아야 제대로 이해가 됩니다.

  • 05.01.05 14:59

    근완님..저도 역사왜곡의 주체는 잘 알고 있습니다만..일부분들이 언급을 꺼려하시는 것 같아 그냥 일제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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