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십억 강남대형아파트 인기...다주택자, 똘똘한 1채로 갈아타기
다주택 피하며 주택자산 극대화
정부 "1주택에도 보유세 가능"
2018년 주택관리...어떻게 해야할까?
고가의 초대형 아파트(전용면적 135㎡초과)의 인기가 서울 강남권에서 살아나고 있다. 정부의 고강도 투기억제책에
집을 여러 채 보유하는 것보다 고가 아파트를 갖고 있는 것이 낫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강남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구)의 초대형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4.85%로 2016년(2.26%)보다 크게 올랐다. 2017년 중에서도 상반기(1.82%)보다 하반기(2.60%) 상승률이 더 높았다.
전용면적 102㎡초과~135㎡이하인 대형 아파트의 가격 역시 2016년(3.21%)보다 지난해(6.19%)로 크게 오름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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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도 활발하다. 초고가ㆍ초대형 아파트의 상징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의 올해 30억원 이상 실거래 건수는 19건으로,
12건이 하반기에 몰려 있다. 실거래 신고는 거래 후 60일 이내라는 점에서 아직 신고되지 않은 건수를 감안하면
이 숫자는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4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앞두고 다주택자들이 향후 자산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매물들로 자산품목을 압축했다는 해석이 많다. 고가 주택 자체가 하나의 ‘트로피 자산’ 역할을 하는 것 역시 강남 부자들에겐 중요한 선택 이유라는 분석이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88FC475A5420831A)
관건은 보유세다. 앞서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1주택자라도 보유한 주택이 일정 수준 이상의 고가 주택이라면
보유세 인상을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다주택자에만 초점이 맞춰지던 보유세 화살이 강남 고가 주택
소유자에게 향할 가능성을 연 것이다.
2018년 강남권 주택시장 전망
내가 보유한 아파트, 보유세 인상하면...?
강남권 아파트 투자시기로써 적절할까...?
강남권 대형아파트, 향후 전망은...?
2018년 세금에 맞춘 부동산 설계는...?
2018년 아파트 시장전망과 부자들의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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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
감사합니다.
강남에 투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