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생과 개화산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이번 여름, 산을 오르고 걷는 활동이 많습니다.
가까운 개화산을 자주 오면 좋겠습니다.
하늘 전망대는 10분만에 오를 수 있습니다.
김포공항과 넓은 논밭, 계양산까지 한눈에 보입니다.
일몰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날은 날이 흐려 일몰이 보이지 않아 아쉬웠어요.
다음에 다시 올라요.
첫댓글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화산 둘레길 걸을만 했습니다. 함께 웃으며, 이야기 나누며 걷다보니 금방입니다.일몰을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하늘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은 근사했습니다. 어둑해진 하늘에 저멀리 흔들리는 불빛과 짙은 초록빛 산들. 난간에 팔을 기대어 바라보며 고요함을 즐겼습니다.
첫댓글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화산 둘레길 걸을만 했습니다. 함께 웃으며, 이야기 나누며 걷다보니 금방입니다.
일몰을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하늘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은 근사했습니다. 어둑해진 하늘에 저멀리 흔들리는 불빛과 짙은 초록빛 산들. 난간에 팔을 기대어 바라보며 고요함을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