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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산행 북한산 여성봉은 오르고...오봉은 바라보고..^^*
violet 추천 0 조회 449 09.09.21 13:25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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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9.21 13:34

    첫댓글 ~사진들 유유자적님 작품임당~전 약속이 있어 이만총총...낭중에 고칠것 있음 고친다는....><

  • 09.09.21 13:47

    함께 못한 아쉬움이~~ 마음도 이쁜데 글도 예쁘게 쓰시네예?!? 잘~ 감상하고 .... 불광에서 시작 녹번으로 하산하는데 에피소드 있음 하 ㅎ ㅏ ,, 나중에 ㅋㅋ. 홍대입구 " 아트븍 페스티벌" 들러 집으로~~잠깐 이나마 뵈어서 좋았어요.

  • 09.09.21 14:18

    다음에는 꼭 같이해요~예림님~~~^^*

  • 09.09.21 15:13

    같이 못 올라간 아쉬움이 컸어요^^

  • 09.09.21 15:16

    예림님과 칭구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헤어지기 전에 한장 찍어두시지.....ㅎ ^^*

  • 작성자 09.09.22 00:10

    당최 먼 에피소드? 우릴 버리고 가서 발병난 에피소드? 남성횐님들이 무척이나 섭섭해 하시더라는...ㅎㅎ목정님..울훈장나으리가 그걸 놓칠리가?

  • 09.09.21 14:22

    v님은 못하시는게 없어요..글이면 글 음식이면 음식...여장부기질에 여성스러움까지 갖췄다는..v님표비빔밥 먹고싶으면 산행에 동참 하세요~~사오모님들~ㅎㅎㅎ

  • 작성자 09.09.22 00:12

    미소님 ~뭐 드시고 싶으세용? ㅎㅎ뒤풀이 함께 못해 서운했음*.*

  • 09.09.22 22:55

    비빔밥이 어찌나 맛나던지 먹을때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음,,그야말로 배가 터지도록(ㅋㅋ) 마니 먹었어요~

  • 09.09.21 17:03

    사진도 멋지고 곁들인 설명글도 일품이고... 지는 시키는 대로 했는데 아주 거만한 폼새가 되었다는..><. 그런데 제가찍은 사진도 곧 올리겠슴다. 쪼매 바빠서리..... ㅎㅎ~

  • 작성자 09.09.22 00:13

    월레~쉬이 범접할 수 엄서요 포스가 느껴지심둥~ㅋㅋㅋ

  • 09.09.21 14:42

    하이 와우 대단하신 사오모 산행팀 9인 만세 ~~~ 사오모 원츄 파이팅

  • 작성자 09.09.22 00:14

    이제 슬슬 원츄사오모 모임 동참하실 때가 도래하였다는...ㅎ

  • 09.09.21 15:14

    수도 올랐다는 오봉~~~ 하지만.. 요 코스는 저에게 무리인거 확실합니다. 다음엔.. 좀 짧게 가요~~ 다리 아프요~~

  • 09.09.21 15:17

    고생 좀 했쥬?ㅋㅋ

  • 작성자 09.09.22 00:14

    처음엔 다 그래요룰루

  • 09.09.21 15:19

    역시 북한산(북악산)은 빼어난 경치 만큼 만만치 않습니다. 요즘 비빔밥이 대세인가요? 기내식도 비빔밥이 인기 최고라던데. V님표 사오모 비빔밥. 산행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품목이 되었습니다. 같이 하신 분들 즐거우셨죠?

  • 작성자 09.09.22 00:16

    닥터르님도 함께 즐거우셨죠? 함께 하는 친구들 모두 닥터님 함께 가면 걱정이 없답니다~온갖 통증 도맡아 치료해 주시지...피부상담에 건강상담 고민상담까지 전천후 멀티 닥터시니...굽신

  • 09.09.22 08:59

    violet님 말씀에 지도 한표~~, 독타님표 유뷰초밥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음 산행때도 기다려도 될까요? ㅎ 덕분에 산행 즐거웠습니다 ^^*

  • 09.09.22 23:54

    산에서 먹는 당대 쵝오의 맛난 V님표 '즉석 비빔밥 '

  • 작성자 09.09.23 15:01

    앞으로 싸오지 말라고~굽신 빌 때까정 그거 하나로 밀고갈 예정이심~ㅎㅎㅎ

  • 09.09.21 15:40

    에고 보기만해도 즐거웠으리라 게다가 매번 산행에 v님표 비빔밥 먹고 잡아라 후기 어찌 저리 맛깔스럽게 잘 쓰시는지 원 부러버 다음을 또 기약하며....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9.09.22 00:16

    담 산행엔 정승마마남녀 꼭 오신다는...ㅎㅎ그럼 또 욜렛아짐 나물 열라 무쳐간다는...

  • 09.09.21 17:34

    지금시간이 오후 5시30분인데 보고있자니 진짜루 고문수준악마이네요~차려놓은 밥상이 장난아니게 맛있어 보여서...에고~호로록~젓가락 꼴딱! 꼴딱!~진짜 부럽다!멋진풍경도 있고 맛난음식도 억수로 많고 특히 좋은사람들끼리 하하호호 즐겁게 산행할수있는 건각을 허락 받으시고~!

  • 작성자 09.09.22 00:17

    헤헤 늦은 밤..내가 봐도 맛나 보이네용젓가락

  • 09.09.21 17:36

    정말로 부탁드리는데요~ 등산 못하는 사람들 한조씩 섞어서 등산날짜 잡아주시면 안될까요~정말로 낑기고 싶어요ㅠㅠ 굽신굽신

  • 작성자 09.09.22 00:17

    ~후리지아님이랑 걍 지름신하시랑게요? 아님 우리가 계룡산으로 내려가끄나?

  • 09.09.21 21:12

    너무 반가운 식구들의 산행.. 언제나 함께 할련지..올 봄에 다녀온 오봉이라 만감이... 잠시 마음만 두고 갑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 09.09.21 22:15

    살로몬님 어케 오랜만에 오셨어요

  • 작성자 09.09.22 00:19

    글게요~살로몬님 무지기 방가네요^-^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그저 감사~강촌 물산행벙개 생각나요!ㅎ

  • 09.09.21 22:19

    와우~!! 멋진 산행이시구만..... 훈장님은 여전히 빠르싱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9.22 00:19

    아니라고 절대 말몬함!! ㅎㅎㅎㅎ무소유님은 요즘 산행 안하세요?

  • 09.09.22 00:48

    쪼 위의 중간쯤. 오봉 정상의 단체사진. 맨 좌측의 지는 발 아래가 절벽.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저 사진 찍는 포즈는 단지 마찰력으로 바위에 붙어있는 사진 이라는.... 혹 누군가의 장난으로 단 5센티만 밀려두... 흐이구~ 등 뒤로 옷 잡아주신 미소님만 아는 사실. 허걱~

  • 작성자 09.09.23 15:03

    뒷다마?ㅎㅎ뒷담화! 우리야 가상이에 있던 분들 그런 사실 알쥬~ㅎ

  • 09.09.22 07:34

    음, 예전에 예비군 동원훈련때 저 오봉꺼정 다녀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사진을 보니 배가 사~알 사~알 아파오고 ㅎㅎ 사진보다 더 멋진 우리 사오모 식구들의 밝은 표정을 보면서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

  • 작성자 09.09.23 15:03

    지겨웠을 그 시절~~지금은 기를 쓰고 오르신다는...^0^

  • 09.09.22 08:50

    violet님, 재미있는 글과 함께 사진 올리느라 수고했어요, 쪼오기 우에 욜렛님표 비빔밥이 먹고싶어서 또 다음 산행이 기다려진다는 ㅎㅎㅎ

  • 작성자 09.09.23 15:04

    긍게요~싸오지 말라고 도시락 싸들고 따라 댕길 때까정...갖고 갈게요~ㅎㅎㅎ

  • 09.09.22 10:32

    아이고오~~ 젊음이 좋다... 부럽도록 좋아여... 10년만 젊었어두... 아휴... ㅋㅋㅋ

  • 09.09.22 23:55

    청수님 연장자도 수두룩 하다는~><

  • 작성자 09.09.23 15:05

    이거 왜 이러시나? 청수님 가을하늘 공활한 이 때....토욜산행 함~짱강추

  • 09.09.22 10:54

    너무 대박 멋찌세요^^ 저도 담엔 완전 꼭 가보고 싶내요^ ㅎㅎㅎ

  • 작성자 09.09.23 15:06

    철이님 총각봉우리에 오른 산행사진이 곧 올라오리라 믿습니다.

  • 09.09.22 23:04

    날씨도 좋았구 코스도 좋았구 컨디션도 좋았구 사오모 덕분에 운동 많이하게 되어 체력이 날로 향상 되는것 같아요/요모조모 비빔밥 재료 준비하여 오시느라 항상 수고가 많으신 바이올렛님 정말 감사합니다/비빔밥 비비기전에 기다리는 마음...참석하신 분들만 아실거에요

  • 작성자 09.09.23 15:07

    그렇죠? 한 번 한 회 거듭될 수록 오르는게 힘이 덜 들지요? 오른 후의 상쾌함은 배가 되구요? 혼자 그 먼길 잘 내려가셨던가 궁금했는데....

  • 09.09.24 12:58

    내려갈때 아주쪼금 무섭기도 했어요.. (한번도 혼자서 가보진 않았거든요) 그래서 다른팀의 꼬리를 얼른 잡았지요..계속 따라내려 가니 도봉산역이 되더군요..한번도 안쉬고 내려갔더니 힘들기도 했지만 혼자만의 경험도 괜찮았지요 /거듭 감사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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