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나켄 국립해양공원 호핑 투어(Bunaken National Marine Park Hooping Tour)
〈터틀 + 코랄 포인트 투어〉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의 마나켄 국립해양공원 호핑 투어는 전 세계 다이버들과 여행객들에게 매우 유명한 최고의 스노클링 및 다이빙 명소이다.
수중 가시거리가 최대 20~30m에 달할 정도로 바닷물이 맑고 깨끗하며, 수직으로 아찔하게 떨어지는 거대한 산호 벽(Wall Dive 포인트)이 끝없이 이어져 스노플링만 해도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듯한 신비로움을 주며, 유명 포인트에서 형형색색의 열대어, 산호초, 그리고 바다거북과 함께 본격적인 스노클링을 즐기며, 스노클링 포인터 곳곳에서 거북이를 매무 높은 확률(운이 좋으면 한 번에 여러마리)로 만날 수 있다.
'터틀(Turtle/바다거북)' 과 화려한 '코랄(Coral/산호초)'를 집중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지정된 스노클링 및 스쿠버다이빙을 효율적으로 탐험하는 코스로 터틀 포인트에는 거대한 바다거북(주로 푸른 바다거북이나 매부리 바다거북)이 자주 출몰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해역이다. 바다속을 유유히 헤엄치거나, 산호 그늘 밑에서 잠을 자고, 수면 위로 올라와 숨을 쉬는 거북이를 바로 눈앞에서 관찰할 수 있다. 부나켄의 대표적인 '리쿠앙(Likuan)' 포인트 등이 대표적인 터틀 포인트로, 거의 90% 이상의 높은 확률로 거북이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코랄 포인트는 바닷속 암초나 수직 절벽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수중 정원 지역으로, 테이블 산호, 뇌산호, 부드러운 수송산호 등 형형색색의 건강한 산호초가 빽빽하게 군락을 이루고 있다. 외에도 산호 사이에 집을 짓고 사는 흰동가리(니모), 나비고기, 앵무고기 등 다채로운 열대어 무리를 만나는 재미는 덤으로 즐길수 있다.
부나켄 본섬 외에도 썰물 때 바다 한가운데 하얀 모래톱이 드러나는 나인 섬(Nain Island)이나 실라덴 섬(Siladen) 등을 함께 방문해 보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듯 하다.
▶투어일자 : 2026년 10월 16일
▶그랜드 룰레이 리조트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리조트와 연결되어 있는 맹그로브 숲 산책로를 따라 약 10여분 이동하면서 맹그로브 숲과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10여분쯤 달려 터틀+코탈 포인트에 내려 약 1시간 동안 스노클링을 즐기며 담아본 주변 풍경들이다.
▲맹그로브 숲 산책로(Luley Mangrove Boarded Walk) 입구 - 아치형 입구에는 인도네시아어로 환영을 뜻하는 "SELAMAT DATANG(환영합니다)" 과 함께 "TAMAN WISATA ALAM GRAND WISATA ALAM GRAND LULEY MANADO(그랜드 룰레이 마나도 부나켄 자연관광공원)"이라는 명칭이 적혀 있다.
이곳은 부나켄 국립해양공원 맞은편 해안가에 위치해 있으며, 리조트 내 자체 다이빙 센터 및 선착장을 갖추고 있어 부나켄섬 호핑투어나 다이빙을 나가는 출발지로도 자주 이용되는 곳이다.
▲맹그로브 데크길 - 나무 아치를 지나 연결된 데크길을 따라 걸어가면 데크길 양 옆으로 무성한 맹그로브 숲을 감상하며 리조트 전용 제티(선착장) 및 선셋 포인트로 나아갈수 있다.
▲맹그로브 숲(Mangrove Forest) 주로 열대 및 아열대 지방의 강구와 바다가 만나는 조간대(갯벌이나 열대 해안가)에서 자라는 유일한 목본 식물군인 '맹그루브 나무'들이 무리를 지어 형성뒨 특별한 해안 생태 숲으로, 일반 식물과 달리 뿌리나 잎을 통해 염분을 배출하거나 차단하여 바닷물 속에서도 무성하게 잘 자란다.
▲맹그로브 숲(Mangrove Forest) 바닷물이 밀려들어오면 땅속 산소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뿌리가 지상 위로 물 밖으로 뻗어 나와 산소를 흡수한다. 뿌리가 얽히고 설켜 특유의 기묘하고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맹그로브 숲(Mangrove Forest)의 역활은 일반 열대우림보다 단위 면적당 훨씬 많은 양의 탄소(블루 카본)를 저장하여 지구 온난화를 막는 데 매우 큰 역활을 하는 '바다의 허파(탄소 흡수)' 역활을 하고 있다.
▲맹그로브 숲(Mangrove Forest)의 역활은 복잡하게 얽힌 뿌리가 해안선의 흙과 모래 유실을 막고, 태풍이나 파도, 쓰나미의 충격을 줄여주는 자연 방파제 역활도 하고 있다.
또한 치어,게, 새우 등 수 많은 해양 생물의 산란장이자 은신처가 되어주며, 수많은 야생 조류가 머무는 생태계의 보고이다.
▲전용 제티(제티 선착장 / Guzumi Jetty) - 그랜드 룰레이 마나도(Grand Luley Manado)리조트 해안가에 위치한 전용 제티 선착장으로, 부나켄 국립해양공원으로 향하는 스노클링 및 스쿠버다이빙 보트가 출발하는 선착장이다.
저녁 시간이 되면 탁 트인 바다와 노을을 감상하기 좋은 명소가 되며, 리조트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로맨틱 디너 장소로도 운영된다.
▲잘피(해초 / Seagrass) 인도네시아 마나도 및 부나켄 연안의 얕은 바다나 맹그로브 주변에는 태평양거북풀이나 줄잘피 같은 해초류가 광범위하게 서식하고 있는데, 바다거북의 주요 먹이가 되는 식물이기도 하다.
▲3일동안의 마나도 여행을 함께 안내 해준 가이드
▲실라덴 섬(Siladen lsland)
보트에서 바라본 실라덴 섬 해안 풍경으로 해안에 보이는 섬과 전통 지붕 형태의 건축물들은 실라덴 섬 해안가를 따라 형성된 고급 리조트 및 제티 선착장의 풍경이다.
부나켄 해양공원에 속한 5개 섬 중 하나로, 부나켄 본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마나도에서 호핑 투어를 할 때 거쳐가는 대표적인 코스이다.
▲터틀&코랄 포인트에서 스노클링(Snorkeling)을 시작한다.
스노클링은 숨대롱 모양의 호흡 관인 스노클(Snorkel)과 물안경(마스크),오리발(핀)등의 간단한 장비를 착용하고 수면 근처에서 수중 환경을 감상하며 헤엄치는 레저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