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무교회주의 자료실
 
 
 
 

카페 통계

 
방문
20241124
2
20241125
3
20241126
2
20241127
0
20241128
2
가입
20241124
0
20241125
0
20241126
0
20241127
0
20241128
0
게시글
20241124
0
20241125
0
20241126
0
20241127
0
20241128
0
댓글
20241124
0
20241125
0
20241126
0
20241127
0
20241128
0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깊은바다
    2. 살아 있는 진실
    3. Wonyoung Soh..
    4. 유길팔
    5. 최재규
    1. 박상규
    2. 동우
    3. Luke
    4. 구도자
    5. 아지 풀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인문학의 향연] 책을 던져버리고 싶은 이 마음을 아십니까?
박상익 추천 0 조회 87 10.10.03 14:2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0.04 22:11

    첫댓글 금 변호사님이 글을 참 쓰셨네요. 독서량이 많을 걸 알 수 있네요. 저는 이런 글을 쓸 수 없지만, 저도 정말 내던지고 싶은 책이 하나 있었습니다. 지금은 꾸역 꾸역 한 문장 한 문장 분석하면서 읽고 있습니다만.... . 그 책은 바로 폰 라트의 구약성서신학입니다. 박교수님도 아실 것입니다. 이 책 의 축소판이자 대중판이 바로 The Message of the Prophets입니다. 박교수님이 쓰신 어느 무교회주의자의 성서읽기의 참고서적으로도 올려졌던 그 예언자들의 메시지입니다. 저는 이 예언자들의 메시지를- 이것이 비록 독어가 아니고 영어라 할지라도- 읽고 구약성서신학이 아주 잘못된 번역서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래도 구약성서신학이 스

  • 10.10.04 22:08

    디셀러로 지금도 읽히고 있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혹여라도 박 교수님이 예언자들의 메시지 같은 책을 번역하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저 혼자 해봅니다. ㅎㅎ... . 53년생이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십시오.

  • 작성자 10.10.04 22:43

    특히 기독교서적 중에 엉터리 번역이 유독 많더군요...경험상...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