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ㅇㅇ님 / 여 / 45세 / 양천구
처음 증상은 손이 붓고 잠자는 사이 오른손 중지 손가락이 아파 구부릴 수가 없었다. 또 등에 열감이 있어서 잠을 설치고 다음날 힘들었다.
폐경이라는 진단과 함께 한의원을 찾아 치료를 시작했다. 일주일에 두번 침과 한약 그리고 나에게 맞는 음식을 먹으며 한달동안 꾸준히 치료를 한 결과 등에 열감은 없어져 잠도 잘자고 손가락은 90%이상 좋아져 신기했다. 좀 더 치료를 받으며 좋아지길 바라본다.
첫댓글 호르몬의 변화가 발생하는 시기에 여성들은 면역에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증상이 발생하자마자 바로 오셔서 비교적 빠른 시간안에 증상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길 한의원의 진료를 평소에 신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댓글 호르몬의 변화가 발생하는 시기에 여성들은 면역에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증상이 발생하자마자 바로 오셔서 비교적 빠른 시간안에 증상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길 한의원의 진료를 평소에 신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