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에 20명의 사제가 탄생했다.
8월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년도 교구 사제서품식은 환희와 기쁨, 은총과 축복이 가득한 거룩한 잔치였다. 체육관을 가득 메운 6500여 명의 교구민들은 새 사제들이 예수 그리스도만을 고백하고 따르며 양떼들을 이끄는 참목자가 되도록 하느님께서 은총 내려 줄 것을 청했다. 사제의 해에 교구장 이용훈 주교가 주례한 첫 사제서품식으로 더욱 뜻 깊었던 현장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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