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9.4 목 집회일지
♥️출석인원 총 31명
*Sop.17명
김승희 김은숙 김한미
문정애 박경숙 반혜숙
손나미 염혜원 유인숙
이선희 이옥희 이은희
이재숙 이정원 최인성
김인숙 조성린
* Alto 8명
김경희 김나연 김미림
박미경 서귀순 이국희
이현미 장은희
*Ten. 3명
김장원 남양우 배성수
*Bass 3
박병태 박종성 엄광현
💚 1부 싱얼롱
리더 엄광현
콘트라 박병태
피아노 이정원
기타 엄광현 남양우
🌸 최첨단 복사기에 악보를 만들어 오셔서 마치 메들리를 부르듯이 이어서 싱얼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신경써서 선곡과 악보준비 리더를 해 주신 엄광현 님 감사했습니다
1 그냥걸어갑시다
2 Long long ago
3사랑은 장미처럼
4 바이에른의 처녀
5 꼬부랑 할머니
6 아름다운 베르네산골
7 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
8 귀여운 요델 소년
9 아름의 산정
10 계곡의 무지개
당김음 주의
11 푸른 창공에 로프를 던져라
12 풀피리 소년
13 테네시 요들폴카
🎂 즐거운 간식과 생일 파티
🌈 9월 생일자
이선희 반혜숙
김보영(결석) 임상열(결석)
*오늘 간식은 이 재숙(제니)
✌️ 2부 합창시간
지휘 지도 김장원 쌤
피아노:. 이정원
6-7시까지는 소프라노와 앨토 솔로 맡은 분들 지도를 해 주셨습니다
*주의사항들을 악보에 기입했어요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소나무여 영원하라
15.16마디 템포주의
17마디 빠른 요들에서
첫번째는 보통크기로
두번째는 처음은 작게
중간부터는 크게
템포는 지휘자 맘대로
35마디부터(엔딩부분) 아주 느리게
박자를 디바인딩(Dividing)
One and two and.....
쪼개서 느리게.
반드시 지휘자의 비팅을 보면서 템포와 블렌딩.
🎈 합창에서
외성. 소프라노와 베이스
내성 알토와 테너는
건물의 인테리어로서
그집을 알려면 인테리어에 달렸듯이 합창의 중요성이 내성에 있다
*합창 26마디부터는
즐겁게 말하듯이.
26마디부터 합창부분 영상
🍄발성의 끝은 딕션에 있다
딕션이 좋으면 노래를 잘 할 수밖에 없다
어나운서 성우들은 대부분 노래를 잘 한다
*합창부분
요호리에서 두번째 작게 할때는 p 피아노의 에너지를 갖고서.
*지불 돌리듯이 원심력의 에너지를증가하면서.
*3/4박자에서 4/4박자이동하는
25마디에서 26마디 박자감각 주의
*반가운 모습들을 올립니다
🌺 김은숙 총무의 광고
1 전캠 공연준비에 애 쓰시는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합창도 점점 근사해져갑니다 멋진 무대가 될거같습니다
전캠회비 9월12일까지
입금 부탁드립니다
2. 오랫만에 오신 엄광현씨
상반기 2회
하반기 10.11.12월 자주 뵙기 바람니다
3 오랫만에 오신
장은희 염혜원 전전 전 회장님들 함께 해서 감사합니다
4 오늘 간식 이재숙(제니)언니가
9월생일파티 풍성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공지대로
11월8일 광화문광장
YMCA와 합동공연
"소나무여 영원하라" 합창 예정
(박미경 회장)
11월21일-22일
음악캠프 잊지마시고 일정 비워두시기를요
한주간도 건강유의하시고
담주에 뵙겠습니다
첫댓글 숙제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맘고생이 많으실 우리 부회장님 남편분 위하여 기도합니다
힘 내세요!
어느새 숙제가 익숙 해 졌는지 즐겁게 숙제하고있습니다 ㅎㅎ
심신이 지치기 쉬운 이 시기에 답글까지 올려주시니 감동입니다~ 남편분의 쾌유와 가족들의 건강도 함께 기원합니다~♡
@소리(이국희) 맞아요
참말로
지치는 병간호에
답글로 응원 해 주니
미안 해요 ㅎ
에델이 있으니 힘 내세요
승형부회장님.
이 힘든시간은 금방 지나갈거여요. 더욱 건강하신 모습으로 거듭나시기를 기도합니다. 비온뒤에 땅이 더 단단합니다.
@이정원 맞아요
우리모두
속히 완쾌되기를
힘모아 기도로 지원합니다
일년의 반 허리가 넘도록 일지를 받아 읽지만 서기님의 능력은 저에겐 신비스러움 그 자체입니다.
수업 포인트, 정겨운 모습들, 맛난 간식까지 덤으로 덤으로~~
증말 증말 감사합니다~♡
늘
용기와 관심으로 응원 해주는 동갑내기
고마워유 ㅎ
싱어롱 첫 곡, 그냥 걸어갑시다!! 이렇게 그냥 걸어가는게 찐행복임을 느낍니다. 인생 별거 없네요. 정신없이 살았던 과거가 꿈꾼거 같아요.
어려운 일 닥칠땐
나훈아씨의 "공" 이라는 노래가 깊이 와 닿을때가 있어요
살다보면
느끼게하는 노래
옆에서 왔다갔다 설치며 신경쓰게 했는데~
집회일지는 흔들리지않고 빠짐없이 콕콕 집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신경하나도 안 쓰게 했어
보배덩어리 선희씨!
어제 생일 진심 축하하고
열심히 돕는 모습에
큰 박수 보냅니다
오늘의 숙제도 감사하며 칭찬합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에 내 작은 손도 포갭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윤선생님.
이 승형부회장의 어려움에
손까지 포개주시니 더더욱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