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호와 진우와 함께 아침에 이불을 같이 접었습니다.
진호는 접을 수 있지만 진우는 혼자서 잘 못 접는다고 해서 같이 접어보았습니다.
진호와도 접고 진우와도 함께 접어봤습니다.
진호, 진우와 짝궁활동 더 했습니다.
진호와 진우는 아직 방학을 안해서 교외체험을 써가면서 짝궁활동했습니다.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에 갔습니다.
원래 어제 가고 싶었지만 휴관일이라 오늘 가게 되었습니다.
진호는 몇 년 전에 왔는데 별로 안 바뀌었을 것 같다며 재미없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지구의 생성 과정이 담겨 있는 박물관이었습니다.
같이 관람하며 본 결과 진호는 식물에, 진우는 동물에 관심을 갖고 구경했습니다.
진우는 맘모스 이빨이 마음에 든다고했습니다.
진호는 다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옛날이랑 달라진 것이 많다며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행복칼국수에서 장칼국수 먹었습니다.
어르신들도 많았고, 따뜻하고 정감 가는 곳이었습니다.
맛있는 장칼국수 사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우 진호 어머님
진호와 진우가 오후 2시부터 간식은 사랑을 타고 활동이 있어서 같이 철암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재인, 하음, 소헌, 예헌, 진호, 진우, 무진, 우빈, 가연이와 함께 했습니다.
각자 집에 있는 과일을 기준으로 만들 수 있는 탕후루를 말했습니다.
안전팀, 파티팀, 레시피팀으로 나뉘어졌습니다.
탕후루 안전팀으로 하음, 무진, 우빈이가 함께 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하영이에게 물어봤습니다.
탕후루를 안전하고 만들고 쿡쿡방을 깨끗하게 쓸 수 있도록 규칙을 만들어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버너를 어디서 쓸 건지?', '버너 밑에 무엇을 깔고 할지?'를 정해야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먼저 규칙을 정했습니다.
버너를 어디서 쓸건지는 아이들이 그냥 쿡쿡방 나무 탁자에서 하자고 했습니다.
버너 밑에 무엇을 깔건지는 박스를 깔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박스가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겠어서 집에 돗자리가 있는지 알아오도록 하음, 무진, 우빈이에게 부탁했습니다.
야영 모둠 모임에서는 태영, 진우, 진호, 지원이와 함께 했습니다.
저번에는 조장을 한 지원이 말고 다른 아이들이 하기로 했습니다.
진우가 자진해서 기록 역할 맡아줬습니다.
5끼를 먹어야해서 5명이서 메뉴 하나씩 정하기로 했습니다.
지원이는 김치볶음밥과 프렌치 토스트,
진호는 떡국,
진우는 볶음밥,
태영이는 주먹밥,
저는 간장계란밥을 내놨습니다.
태영이는 빵을 안 먹어서 아침에 주먹밥과 프렌치 토스트 두 가지 메뉴를 하기로 했습니다.
진우는 형, 누나, 친구가 하는 말을 듣고 잘 적어주었습니다.
다들 규칙있게 메뉴 하나씩 말해준 지원, 진호, 진우, 태영이 잘해주었습니다.
각자 맡은 메뉴의 레시피를 집에 가서 알아오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