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회 총회를 똥바닥으로 만든 자가 누구인가요?
안건에 대해 박수로 표결하고 안건마다 정족수를 확인하지도 않았습니다.
비디오 촬영을 해놓고 공개하지도 못합니다.
총회가 제대로 되었다면 감사결과 처분요구서에서 징계하라는 사람을 징계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까?
감사결과 처분요구서를 무시하면 회는 혼란스러워집니다.
감사결과 처분 요구서는 새로 임기가 출발하는 부상자회가 이정호.황일봉.이윤주.오정숙.문재남.문종연.문승훈.박석환.김석봉...을 징계하라고 하였습니다.
임시 이사가 선임되면 이 일이 먼저 상벌위원회를 통과하여 총회 안건이 되어 총회에서 마무리되어야 합니다.
보훈부와 보훈단체는 협력관계입니다.
법률과 정관에 따라 협력합니다.
감사결과 처분요구서를 이행하는 정기 총회가 열려야 합니다.
이정호.황일봉.이윤주.김석봉.오정숙. 박석환.문재남.문종연.문승훈..은 상벌위원회를 거쳐 이사회에서 징계 심의되고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우리는 보훈부의 감사결과 처분요구서를 이행하겠습니다.
임시 이사를 선임받아 보훈부와 함께 감사결과 처분요구서를 이행하는데 드는 임시 이사 비용을 지원받겠습니다.
우리는 더 나아갑니다.
혼란을 끝내는 길로 더 나아갑니다
감사결과 처분요구서에는 1기 임원 모두 징계가 선언되어 있습니다
이번 임원 선출 정기 총회는
회원에게 폭행.욕설하는 사람
다수의 힘을 믿고 정관을 위반하는 사람
이 뽑혀 다시 똥바닥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임원 선출이 아니라 감사결과 처분요구서를 이행하고 정보공개 내용을 파악하여 회 재정상태를 알아내서 책임을 묻는 일이 먼저입니다.
길은 열릴 것입니다.
오늘 현충일로 보훈부가 행사로 바쁜 주말입니다.
다음 주 보훈부의 답변서가 도착합니다.
이사 둘이서 회의하고 혼자 표결하는 이사회가 정당하가를
1. 김준영이 묻고
2. 이충영이 임시 이사 신청서를 덧붙이고
6. 최형호가 보훈부에 가져간
민원에 대한 답변서가 옵니다
답변서에는 이사 선임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질의서를 제출한 최형호가 듣고 왔습니다.
이사 선임 결정은 정기 총회 전에 있을 것입니다.
조영범 재판부는 5.18소송 전문가입니다.
부상자회 가처분 신청에서 본안에서 하라며 기각 결정을 했습니다
황일봉이 누구인지도 알고 있습니다.
황일봉 사건에서 황일봉이 전부 지게 한 판사입니다.
나와 우리도 총회 금지. 가처분에서 기각당했습니다.
문종연 권한대행 지정과 임시총회 소집 허가는 인정했습니다.(비송 사건)
1. 문종연 권한대행 지정 건
황일봉이 문종연은 이사회에서 2022년 상임 부회장으로 뽑혔으니 2023년 상임 부회장이 아니다고 주장했고 보훈부도 직무정지 중인 황일봉에게 맞장구쳤지만
법원은 대표이사가 직무정지 중임이 분명하고 누군가 대표는 있어야 하므로 지정했습니다.
2. 111명 대의원이 신청한 총회 소집 허가
이사회가 111명 대의원이 제시한 안건으로 총회 소집을 안한 것이 분명하므로 정관에 따라 소집을허가하였습니다.
부상자회에서 신청인 중 허위가 있다는 주장으로 인감을 첨부하느라 시간을 끌었습니다.
3.임시 이사 선임의 건
결원이 있는가? 이로 인해 손해가 있는가?
만 봅니다.
13명 이사 중 2명이 있으나 가장 문제가 많은 대표이사와 18회 연속 불출석했던 불성실 이사가 있을 뿐입니다.
신청인이 제출한 황일봉의 폭력 영상과 보훈부에서 보내줄 임시 이사 선임의 필요성이 있다는 답변서를 법원에 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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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앞에서 뒤에서 수근대는
이정호와 이충영의 결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정호 어록
나와 편지하는 걸 톡에 알리지 마세요.
역풍을 맞습니다.
나를 밟고 황일봉을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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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영은
이정호와 이사회를 징계합니다.
이것이 1387과 제가 친구가 되는 이유입니다.
나를 밟아야 니가 뜬다는데 친구 안할 사람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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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봉이 내가 징계되어야 회가 바로 선다고 나를 징계하라고 하면
이정행 입처럼 나도 회장님 언젠가 다시 오시길 빕니다 하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오월-sketch
이충영 이정호외 커넥션.20240606
장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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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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