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Waltz』는 1967년 영국의 레젼드 가수
「잉글버트 험퍼딩크」가 발표하여 UK 차트 1위, 빌 보드 싱글
차트 25위에 랭크 된 Old Pop명곡입니다.
「잉글버트 험퍼딩크」(1936년생)는 그동안 발매된 앨범이
수백만장에 이르는 "King of Romance"라 부르기도 합니다.
그의 유명한 노래들로는 "Release Me", "Am I That Easy To
Forget", "The Last Waltz", "Quando Quando Quando" 등이
있습니다.
------------------------
I wondered should I go or should I stay,
The band had only one more song to play.
And then I saw you out the corner of my eye,
A little girl, alone and so shy.
떠나가야만 하는지 남아 있어야 하는지
망설여지는군요
연주될 음악은 이제 한 곡밖에 남아 있지 않았어요
그리고 당신은 내눈에서 사라지려 하고 있어요
홀로서 몹시도 수줍어하는 작은 소녀여
I had the last waltz with you,
Two lonely people together.
I fell in love with you,
The last waltz should last forever.
난 당신과 같이 마지막 왈츠를 추었지요
외로운 두 사람이 같이서요
난 당신에게 빠져버렸답니다.
그 마지막 왈츠는 영원히 계속되어야 해요
But the love we had was going strong,
Through the good and bad we get along.
And then the flame of love died in your eye,
My heart was broke in two when you said goodbye.
하지만 지난 우리의 사랑은 위대했지요
좋은 일과 궂은 일을 겪으면서 우리는 지냈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의 사랑의 불꽃은
당신의 눈속에서 사라져갔어요
당신이 이별을 고할 때 내 마음은
두 갈래로 찢어졌지요
I had the last waltz with you,
Two lonely people together.
I fell in love with you,
The last waltz should last forever.
난 당신과 같이 마지막 왈츠를 추었지요
외로운 두 사람이 같이서요
난 당신에게 빠져버렸답니다.
그 마지막 왈츠는 영원히 계속되어야 해요
It's all over now, nothing left to say,
Just my tears and the orchestra playing.
이제 모든 것은 끝나고
할 말도 남지 않았네요
그저 흐르는 음악에 맞춰
눈물만 흐를뿐이지요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I had the last waltz with you,
Two lonely people together.
I fell in love with you,
The last waltz should last forever.
난 당신과 같이 마지막 왈츠를 추었지요
외로운 두 사람이 같이서요
난 당신에게 빠져버렸답니다.
그 마지막 왈츠는 영원히 계속되어야 해요
La la la la la la la la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