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에게 보내는 미국의 경고. 전투는 이기고 전쟁에 질 수 있다. 해리스 부통령이 전면에?
전투는 이기고 전쟁에는 진다? 실제로는 전투에서도 이스라엘은 하마스에 밀리고 있습니다. 대신 이스라엘은 민간인들에게 복수하고 있습니다. 하마스에게 뺨싸다구 처 맞으니까 민간인을 학살하고 있는 겁니다. 물론 국내 뉴스는 우크라이나전에서 그랬듯 서방언론 베끼기 기사만 내 보내니 항상 황당한 소리를 합니다만..
우크라이나는 지금 망했어요. 젤렌스키 안절부절 못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지도부 지들끼리 암살극 벌이고 난리도 아닙니다.
RT : 2023년 12월 4일 14:03 젤렌스키, 군대 직접 통제 시도...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발레리 잘루즈니(Valery Zaluzhny) 최고사령관의 인기를 두려워하며 정치를 군사적 목적에 삽입하고 있다고 내부자들이 말했습니다.
아래 영상들을 보니 결국 미국의 시오니스트들이 세계의 시민들에게 무릎을 꿇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미 대선이 있기에 역시 자기들의 이익을 위한 거라고 보아야 할 겁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학살한 것은 모두 미국이 대준 무기에 의해서 일어난 학살입니다.
오스틴은 포탄을 더 생산한다면서 세계의 평화 운운하는 헛소리를 하고 있는데 만약 미국이 없었다면 지난 백년간 인류에게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미국이 중동에 진출하지 않았다면 시리아, 리비아, 이라크, 이란, 쿠웨이트 등등의 분쟁은 없었을 겁니다.
이번 가자지구 전쟁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이 무기 대 주지 않고 이스라엘을 지지하지만 않았어도 이스라엘은 하마스와의 전쟁을 벌이지는 않았을 겁니다. 미국이 조폭 형님이라면 이스라엘은 조폭 동생인 겁니다.
네타냐후에게 보내는 미국의 경고. 전투는 이기고 전쟁에 질 수 있다. 해리스 부통령이 전면에?...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우크라이나, 민주주의 수호보다 미 군산복합체의 이익이 우선!...박상후의 문명개화
유사종교 시오니즘 / GAZA로 서구 패권 추락과 인종·세대 갈등 폭발...SCOTT 인간과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