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3일 수요일

[정현이]

춥다  벌써  수욜  잘도간다

오늘도  깨운다 ㅎㅎ

어제와  똑 같이  ㅎㅎ 출근준비

주문한  과즐이  왔다

하나 먹어보니  쫀득하다  맛은 그닥 ㅎ

출근 합니다  춥다고  옷 잘챙겨입으라는 

잔소리를 하길래  ㅎㅎ

갈아입고  출근한다 

어~~춥네   씨이  다운 점퍼를 입어야 하나  

도착 

와우  일이 많네  천천히 하자   스무개쯤 되네

왤케 많은거야   ㅎ

하는대로  하자   천천히 하는데  오후꺼가 ,,3개 왔네

다행   죽으란법은 없어  ㅎㅎ

마무리 하고  

뚝섬으로 

뚝섬 가는길에  찍어봤네 ㅎ

오늘도  30개가 넘개  했다 

쉴틈없이  며칠 사무장이  기분이좋아 보이네 ㅎ

나는 바빠도 오늘도 오후에

10개쯤 왔다   짱나게 그래서 7시쯤 끝났다

장한평 가니  문걸려있고

여기도  스무개가 넘는다

기운빠지지만  

해야자노    하자~~~아자 

기합넣코   시작~~

일사천리로~~~쉼없이  해도  10시 30분 에

끝났다  주섬주섬 챙겨서  퇴근 하며 

난 또  버스 일기를  쓴다 

11시가  됐네 광나루역  내려서   2227번 

타고   가야지  ㅎㅎ

고구마에  까쥬스  하나  마셨더니 배는 고프지 

않은데  입이 궁금하네  ㅎ

고구마 먹어서  방구는 무지 나온다  ㅎㅎ

물론  똥두  많이  싼다  ㅎ

생고구마도 먹는다  딱딱해서  이팔이 피곤해도

좋다니    있는거니까  먹는다  

영아  너도 먹어봐 앏게저며서  오독오독  

주먹만한거  한개씩 매일 먹어봐   변비에  좋다

버스 11분 기다려야 하네  

[끌레]

늦은시간까지 피곤하겠네...
그래도 이거저거 잘 챙겨 먹고 다녀 다행이네..
나도 먹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