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세상 사람 모두가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선물로 주신 권한 바로 그 자유의지때문에 우리모두 구원 받는 것은 불가능해진것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 자유의지로 기꺼이
지옥으로 달려가는 삶을 살기도 한다.
그 자유의지 때문에 우리가 스스로 기도하고 바라지 않는다면 하나님도 무엇을 해 주실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그 문제?의 자유의지를 왜 선물로 주셨을까?!!.............
우리에게 자유의지가 없다면 세상에 가장 빛나는 가치....믿음, 소망, 사랑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ㅠ.ㅠ
------------------------------------------
거듭남, 중생, 성화란..
자유의지(선택권)을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것!!
유일한 우리의 권리를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것!!
자신을 모두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것!!
자유의지(선택권)=유일한 우리의 권리를=자신
첫 인류 아담과 하와는
자유의지(선택권)를 가지고 무엇을 했나?!!
하나님께(진리,기준) 첫 불순종(첫죄,선악과)
을 한다.
지금의 나를 보자!! 내 자유의지(선택권)를 가지고 최선이라고 결정하고 했던 것이라곤
죄를 짓는 일 밖에 없었다.
깨어있는 다는 것...?!!
매순간 내 의지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께 여쭈어보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
하나님만이 기준이시고 선하시며 거룩하시다.
자신이 기준이 되어 자기소견에 옳은대로만
하는 이 세상은 절대 선할 수도 거룩할 수도 없다.
# 지혜있는 사람의 선택은..
만약 천국과 지옥의 양갈래의 길이 있다고 한다면..그런데 모두 가보지는 않는 미지의 길이라면 지혜있는 사람은 어느 길을 선택할 것인가?? 모두 미지의 길일때
누구는 천국의 길을 선택해서 '하나님' 기준대로 살다가 생을 마칠 때 천국을 갔다고 한다면 정말 좋은 일.. 생을 마쳤는데 아무것도 없다면 그냥 그런 일...
누구는 지옥의 길을 선택해서 '내' 기준대로 살다가 생을 마칠 때 지옥을 갔다고 한다면 정말 나쁜 일.. 생을 마쳤는데 아무것도 없다면 그냥 그런 일...
모두가 가 보지 않은 길이라면 조금만 생각한다면 정말 좋은 길을 선택하는 것이 지혜로우리라...
굳이 정말 나쁜 길을 선택해서 그것을 확인한들
내게 무슨 유익이 있을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와 선택권을 주셨다.
우리에겐 사랑도 선한 것도 없지만 그것을 원할 때 하나님은 기꺼이 선물해 주신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원하지도 않고
그래서 선택하지 않는다.ㅠ.ㅠ
하나님아버지.~.~
몸을 사리고 있는 제 자신을 봅니다.
이래서야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말겠지요?!!
옳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도 너무 방임했던 것 같아요.
또 중심이 어떠했든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에 합당한 삶이 되지 못했어요.ㅜ.ㅜ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오~ 하나님아버지!!
-----------------------------------------------------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땅에서도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미 어떤 각본으로 거시적 세상을 이끌어 가실 지 정해 놓으셨습니다.
성경말씀안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다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우리의 어떤 결정으로 거시적 세상의 방향이 틀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단지 각자의 미시적 세상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자유의지를 주신 이유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을 것인지 따먹지 않을 것인지
하나님말씀에 순종해서 구원을 받을 것인지 내뜻대로 살면서 구원을 잃을 것인지.ㅠ.ㅠ
각자의 삶은 거대한 하나님의 바운다리 안에서
우리 자유의지의 선택으로 삶의 모양이나 색깔들이 달라집니다.
우리가 선택한 결과로 지금의 삶이 정해진 것이므로 결코 정햐진 운명이나 팔자탓을 할 수 앖습니다.
-----------------------------------------
선배가 후배랑 밥을 시켜서 먹는데...반찬으로 튀겨진 오징어가 왔다.
오징어를 찍어 먹을 수 있는 간장이 같이 오지 않았다.
식당이 못마땅해진 선배가 후배에게 묻는다.
"어떻게생각해???"
후배는 마침 옆에있는 초장을 보며
"초장을 찍어먹으면 되겠는데요.~.~"
선배는..."허허허 살짝 기분나빴던 것은 내가 원인이었네???"
우리는 같은 상황에서 선택(자유의지)만 할 수 있다.
선배가 짜증을 선택하는 순간 짜증이란 녀석이 선배안으로 쑥 들어와 주인행세를 한다. 우리가 허락해서 이루어진 일이다.
그러니 선배가 자신의 탓이라고 말한 것이다.
막달라 마리아에게 귀신이 일곱이나 있었다고 성경에서는 말씀하신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이 보기에는 막달라 마리아는 상당히 매력적이게 보였다고 한다.
왜?? 남자들이 곧잘 하는 말 까칠한 여성이 더 매력적이라고 하는 것처럼...ㅠ
우리안에도 우리의 선택으로 얼마든지 그런 어둠의 영(귀신)들이 자리할 수 있다.
그것도 군대귀신(여단급의 수천마리)이 우리 안에 들어와서 살 수도 있다.
우리안은 장소적인 개념이 아니라 영적이라서 가능하다.
어떤 상황에서 나의 허락하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군대급이 되면 그 사람은 스스로 컨트롤하기 어려울 지경이 될 것이다.
성경을 읽으며 무슨 이유로 저 사람은 군대귀신이 들어와있는 것일까???
그런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일까??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은 전적인 선택에서 이루어진 것이었다.
내가 어떤 힘든 상황에서 분노로 점철되어 그것들을 허용하는 순간
당당히 내안에 들어와 자리하는 것이다.
일일이 우리는 그것들을 쫓아낼 수 없다. 한번 제집처럼 자리잡고 사는 녀석들을
좀처럼 쫓아낼 수 없다. 끈질기게 우리안에서 오랫동안 살려고 한다.
쫓아내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예수님, 성령님)을 내안에 초청하는 길이다.
그러면 그 녀석들은 날 살려라....하며 스스로 쏜살같이 내 안에서 빠져나간다.
빛이 오시면 어둠은 잠시도 그 앞에서 머무를수 없다.
그럼 어떻게 하나님을 내 안에 모실 수 있을까??
그것도 우리에게 있는 선택권을 발휘하면 된다.
내가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길을 선택하면
하나님이 내안에 들어오실 수 있게 된다.
어떤 힘든 상황에서 정말 힘들지만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럼 나머지는 하나님이 행하신다.~.~
---------------------------------------------
나도 에녹, 다윗, 다니엘이 될수 있다.
선택권(자유의지)를 나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쉬지말고 기도하는 것! 범사에 감사하는 것!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것!
와~ 엄청난 선물이 선택권이었다. 그런데 그 선물을 사람들은 잘 모른다.
그래서 하나님은 너나 잘하세요 라고 하신다.
그 선택권을 사용하지 않고 그래서 제대로 살아내지도 못하면서 남을 걱정한다.ㅠ.ㅠ
하나님은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가 구원받기를 바라신다. 그러나 그럴 수 없음을 하나님은 잘 아신다.
우리를 로봇으로 만들고 선택권을 주시지 않았다면 100% 구원이 가능했으리라..
그러나 하나님은 피조물인 우리에게 하나님의 권한을 나눠주신 것이다.
그 선택권은 그래서 너무 귀한 것이다.
그 선택권을 자신만을 위해서 사용하면 절대 인간들은 화합할 수 없다.
그러나 그 선택권을 남을 위해서 사용한다면 화합할 수 있게 된다.
죽음, 전쟁, 질병, 고통, 장애...등등 세상에 불합리한 모든 것들...
하나님께로 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죄로 인한 것들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것을 허락하신다. 정말 중요한 것이 아니니까..
하나님은 그 허상에 우리가 속지 않기를 바라신다.
그런데 우리는 그 허상에 어리석게도 우리의 영까지 내어준다.
하나님은 우리의 허상이 아닌 진상에만 관심있으시다.
우리의 진상은 우리의 영이다.
허상을 그대로 두시고 허락하시는 이유는 진상(영)을 찾기 위해서이다.
허상에 속아 진상을 잃지 않기를 바라고 또 바라신다.
모든 것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하나님뜻대로 살아야지
내가 누구를 어떻게 변화시켜? 불가능해. 나는 그저 하나님께 기도하는 거기까지..
내게 원하는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내야 해..
하나님은 나를 보시고 누구를 고칠 생각말고 너나 잘하세요.~.~;;라고 말씀하신다.
내게 바라시는 뜻...고집부리지 말고 자아를 몽땅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고
사랑할 수 없는 나를 사랑하셨으니 나도 그러라고 하신다.
내 믿음이 떨어진 곳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도 순종하지 않았을때부터 였다.
내 원대로 마옵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옵소서(예수님의 입장) 고통을 기꺼이 감내하셨다. 그것이 예수님의 사랑 다 알려는 욕심, 다 이해할 수도 없다. 우리는 그런 존재
그저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순종하자!!!!
# 하나님이 주신 권한들
용서권
우리는 피차 죄인이므로 누구를 용서하고 말고 할 것이 없으나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우리가 용서하듯이 우리를 용서해 주실 것이라고 하셨다.
우리에게 용서권을 주신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 권한을 참 쓰기 싫어한다.ㅠ.ㅠ
전도권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전도할 수 있는 권한.~.~
선택권
자유의지로 우리에게 선택권을 주셨다.
그 선택권을 누구도 빼앗을 권리가 없다.
하나님도 우리의 선택을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 선택의 기로에서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만 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과 불순종하는 사람
우리의 인생 길에 선택을 어떻게 먹고 살까..일까요?!!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길을 선택하세요.
걸어온 길이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는 길이었다면
과감히 돌아서야 됩니다. 그 시점에 우리자신이
무엇을 믿고 살고 있는지 스스로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영광을 버리고 물질의 유혹을 거절할 수 있으시겠어요?!!
#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가?!!
성경안에 축복의 길과 저주의 길이 정확히 약속되어 있다.
어떤이는 그 말씀을 믿고 축복의 길을 선택하고 어떤이는 믿지 않고 저주의 길을 선택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우리는 작든크든 선택하며 살아간다. 선택하지 않는 사람은
오직 저 양지바른 곳에 누워있는 사람들 뿐이다.
모두에게 미래는 미지의 세계이다.
어떤 미래가 펼쳐 질 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면 한번뿐인 내인생 미지의 앞날을 위해 나는 기꺼이 축복의 길을 선택하고 가겠다.
굳이 저주의 길로 가서 그 길이 저주의 길인지 확인 할 필요가 있을까?!!
그런데 아주 많은 사람들이 저주의 길을 선택하며 간다.ㅜ.ㅜ
마치 저주의 길을 꼭 확인하려는 듯 ㅜ.ㅜ
# 우리의 선택
우리의 자유의지(선택권)로 선악과를 따 먹었듯..예수님으로 인한 하나님께로 갈수 있는 구원의 길을 가고 안가고는 전적인 우리의 자유의지(선택권)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에 하나님처럼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존재는 없습니다.
https://youtu.be/zxsOW3BMWYs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와 선택권을 주셨다.
우리에겐 사랑도 선한 것도 없지만 그것을 원할 때 하나님은 기꺼이 선물해 주신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원하지도 않고
그래서 선택하지 않는다.ㅠ.ㅠ
하나님아버지.~.~
몸을 사리고 있는 제 자신을 봅니다.
이래서야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말겠지요?!!
옳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도 너무 방임했던 것 같아요.
또 중심이 어떠했든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에 합당한 삶이 되지 못했어요.ㅜ.ㅜ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오~ 하나님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