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수희찬탄 이야기]
- 민음 법우님 명상노래 콘테스트 우수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명상노래로 세상에 감동을 전해주신
민음 법우님께 수희찬탄 드립니다.
9월 8일(일) 오후 5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진행되었던
명상노래 콘테스트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15명의 참가자들의 개성있는 편곡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세상에 전달했습니다.
민음 법우님은
참가번호 6번 '나는 부처님 마음(칠각지)' 주제의 노래를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담아
세상에 전달했습니다.
감미로운 음성과 카리스마의 아우라가 많은 관객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또한 우수상(맑고 밝고 향기롭게 상)이라는
뜻깊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강한 카리스마의 민음 법우님
앞으로 우리 불교계의 스타 ' 민음'으로 거듭나시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스님_()_
스님과 법우들과 함께한 감동의 순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와우~~!!
역시! 든든한 민음 법우가 해냈군요. 최고입니다.
불교계의 스타로 거듭나시길 기도합니다.
민음 법우님과 어머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
감동으로 눈물이~~~
함께 즐긴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감동을 전할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칠각지를 누구나 알고 가깝게 노래해 주신 민음 법우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