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열 한개의 시대별 역사, 인물, 사건을 중심으로 엮어진 시리즈우표가 바로 밀레니엄 시리즈우표이다.
우리아이들의 우리역사알기 수업에 적용하면 좋은 자료이다
일선 우표문화반에 제공된 그림우표 중 주제별 테마의 구성을 하고난 여백을 활용하여 이 우표시리즈를 몇세트가 되게 중복하여 넣어두었다
오늘 수업은 자투리 남은 우표를 활용하고 교내 학예제에 활용 가능한 수업을 진행하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
수업의 예를 보고 수업에 적용하기를 권한다
자투리 그림우표가 우표문화반 선생님의 아이디어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진교중 학생들의 완성작품은 선생님 평가 후 안내하고자 한다
일시ㅡ2018.9.7(목)
대상ㅡ진교중학교 1학년 3개반
수업내용 및 주제ㅡ
1반ㅡ원시시대부터 삼국시대의 사건, 인물 ,
예술.
2반ㅡ조선시대와 고려의 문화유산과 인물
3반ㅡ일제강점기와 6.25 그리고 민족의 얼
수업형태ㅡ우취담당선생님과 협업수업
수업포인트ㅡ책상위에서 제목과 사건의 흐름 그리고 페이지 수에 알맞는 그림 우표를 구상하고 그림책의 쪽수에 맞고 줄거리에 알맞게 우표를 배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함
인성영역ㅡ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그시대를 반영하는 책을 꾸며 봄으로서 나라사랑과 민족의 얼을 새기기
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즐거운시간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주제 수업 후 남은 우표를 모으면 이렇게 책을 만들수 있답니다 책을 만들려면 보통 1인 7ㅡ8개의 우표가 필요하기 때문에 자투리 우표를 모아서 시도하면 아주 좋답니다
늘 수고하시는 모습 보기가 넘 좋아요
존경합니다
천만에요 마음은 늘 같은데ㅡㅡㅡ대한민국우표전시회 개막식 때 뵈요
여전히 열정적인 활동을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