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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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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늙어가는 길목에서 / 최미숙
최미숙 추천 0 조회 50 24.11.24 21:0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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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4 21:22

    첫댓글 하하! 선생님 지금 자랑하시는 거 맞죠?

  • 24.11.25 07:25 새글

    나이가 들면 그런 찜질기가 꼭 필요해요. 부군이 센스있네요.

  • 24.11.25 17:04 새글

    온통 선생님 선물인데 좀 봐주셔야 할 거 같아요. 제 일이 아니어서 그런지 사부님이 귀여우십니다.

  • 24.11.25 20:38 새글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결혼을 유지하며 사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고요. 하하. 선생님을 위하는 남편분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찜질하시고 허리가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 09:23 새글

    저 선생님 글 좋아해요.
    오묘한 매력이 있어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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