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24.8.6</p><p>지혜와 능력의 하나님</p><p>다니엘2:14-23</p><p> </p><p>1, 오늘 내가 가정과 일터에서 해야 할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은 무엇입니까? 단2:14</p><p>배우자, 결혼에 대한 믿음과 결단의 고백,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부모님의 매일의 안부를 부지런히 한다. 교수에게 함부로 말한 것에 대해 지혜롭게 사과/ 사과하려다 더 자극하지 않기를 지나친 생각과 우려 보다 먼저 사과할 수 있는 능력을 구한다, 먼저 대응하지 않고 즉각 대답하지 않는다. 즉흥적인 말보다는 글로 대답한다. </p><p> </p><p>2, 나는 누구와 어려움을 함께 이야기 하고 합심해서 기도합니까? 공동체에 나눠야 할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단2:17-18</p><p>이스마엘의 후손과 공산권의 침해와 위협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대응하고 어떠한 무력도 무산되기를 기도한다.</p><p>학술대회 발표도 공동체와 나누고 선교가 되기를 기도했다. 직접적인 선교 공동체의 사역을 돕지 못했으나 부르심이 있다면 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p><p> </p><p>3, 위기의 순간에 나는 무엇을 의지합니까?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입니까, 나의 지혜와 능력입니까? 단2:23</p><p>신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과 생각, 인간적인 노력과 행동을 절제하고 기도와 말씀으로 신결혼이 진행되기를 기도한다. 내가 하려는 노력이 모두 나의 사랑을 방해하는 것임을 알고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결과를 하나님께 맡긴다.</p><p> </p><p>나의 조상들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꼐 구한 것을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나이다. 곧 주께서 왕의 그 일을 내게 보이셨나이다 하니라. 단2: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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