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대통령기록물 유출혐의 "여적죄 검토해야
https://youtu.be/V1AvInjUR4w
*국민이 알아야 할 최근5년간 서훈의 5가지 행적
https://youtu.be/JK2EcycHTVA
[서훈의실체]
서훈은 최고의 北전문가가 아니라 최고의 친북전문가임. 즉 실질적 간첩임.
서훈은 1997년 북이 핵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북에 지어주기로 한 KEDO 경수로 원전 건설 감독으로 북에 파견되었던 안기부 요원이었음.
그가 북한에 2년여를 상주하는 동안 북한의 미인계에 포섭되어 현지에 아이까지 있다는 게 정치권의 정설임.
그는 DJ, 노 등 친북정권의 정상회담과 막후 거래 등 대북정책에서 북한측 입장을 충실히 대변한 공공연한 북한 에이전트였음.
이런 내용을 누구 보다 잘아는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자 아예 그를 국정원장에 이어 청와대 국가안보수석까지 시킴.
이례적으로 문재인이 서훈의 구속 전후에 직접 목소리를 내는 건 그만큼 쫄고 있다는 반증임.
윤석열과 한동훈 등 검찰 엘리트들은 이런 내용을 사전에 잘 파악하고 있었고, 서해 공무원 월북 조작사건에 집중하는 이유임.
다행스러운 건 검찰내에서도 운동권 좌파들이 존재하지만 그들이 대부분 열등한 삼류들이라 특수, 공안 등 핵심부에 진입하지 못했단 점임.
도둑놈 잘 때려잡고 간첩만 확실히 때려잡으면 대한민국은 세계 5대 강국 금방 됨.
문재인의 빨갱이 무리, 이재명등 도둑놈 일당 때려 잡는 검찰공화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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