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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우르르 꽝꽝, 와르르 쿵쿵, 퍽퍽!
뽀식이 추천 1 조회 28 24.02.14 10:1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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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4 10:15

    첫댓글 천둥치고 비온줄 알았네요. ㅎㅎ

  • 작성자 24.02.16 09:16

    ㅎㅎㅎ
    죄송합니다.

  • 24.02.14 10:16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4.02.16 09:16

    감사합니다.^^

  • 24.02.14 11:52


    저도 봤는데 쫌 어이가
    무명이라해도 나름 10 여년씩
    경력자들 인데~
    글고 결승이면 어는정도실력은 되는건데
    거기까지 올린건
    장난이었나요?

    시청자들 우롱하는 작태가~
    듣는 우리도 반 심사위원인데
    오디션프로 보면서 처음부터 찍으면
    그사람 늘 우승권에 들었는데...
    촌부님 마음 십분이해요~

  • 작성자 24.02.16 09:17

    그러게 말입니다.
    자격이 안되는 것이지요.
    몹쓸 인간...

  • 24.02.14 20:50

    처마 끝 수정 고드름을
    보니 어릴때 칼쌈하던
    기억에 슬며시
    웃음 지어 봅니다.
    위협적인 묵직한 눈과
    고드름인데
    저는 철이 안들었나 봐요.
    산골 이야기가
    재밌기만하니..
    ㅉㅉ ㅎㅎ

  • 작성자 24.02.16 09:17

    고드름과 눈이
    위협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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