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비트실용음악학원] 음악 추천 /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
음악을 듣다 보면 가끔 이런 노래를 만날 수 있는데요. 처음 몇 초만 들어도 “아, 이 노래!” 하고 알 수 있는 곡 입니다. 수많은 기타 리프 중에서도 한 번 들으면 잊기 어려운 기타 사운드, 그리고 곧이어 터져 나오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 오늘 추천할 음악 바로 Nirvana(너바나)의 "Smells Like Teen Spirit"입니다.
이 곡은 Nirvana를 세계적인 밴드로 끌어올린 대표곡이자 1990년대 얼터너티브 록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곡입니다. 처음 들으면 가장 먼저 귀에 들어오는 것은 역시 기타 리프이죠. 이런 장르는 '그런지(Grunge)'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런지는 1980년대 후반부터 미국 시애틀을 중심으로 발전한 록 음악으로, 펑크 록의 거친 에너지와 헤비메탈의 강한 기타 사운드, 얼터너티브 록의 실험적인 요소 등이 섞여 만들어졌습니다.
당시의 록 음악이 보여주던 화려함과 거리를 두고, 조금 더 거칠고 솔직한 모습으로 음악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래서 Nirvana의 음악을 듣다 보면 완벽하게 다듬어진 느낌보다는 날것 그대로의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것이 Kurt Cobain의 기타입니다. 곡 전체를 기타의 리프가 이끈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죠. 90년대 그런지와 얼터너티브 록 장르에서는 독보적인 밴드라고 말해도 될 것 같습니다.
“Wanting to be someone else is a waste of the person you are.” 다른 누군가가 되려고 하기보다, 지금의 나만이 만들 수 있는 음악을 찾아가는 것. 이외에도 커트 코베인은 꽤 직설적이고 거친 표현도 많이 했었습니다. 이 곡을 들으며 거친 에너지를 함께 느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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