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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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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숫 꽃게로 간장게장
샤론 . 추천 0 조회 528 23.08.25 22:2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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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5 23:08

    첫댓글 꽃게크내요
    숫꽃게가 더 맛있어요
    전화번호 공유해요~

  • 작성자 23.08.25 23:11

    언니.. 숫꽃게가 살은 더 찼다고 하더군요..
    정말 크고 깨끗하고 싱싱했어요..
    냉동 아니고 어제 잡은거..

    지금도 구입 가능한지 알아볼게요..

  • 23.08.25 23:13

    @샤론 . 원래 숫 꽃게가 살이 더 많아요
    암게는 알 낳고 속이 비었어요

  • 작성자 23.08.26 05:54

    언니 살수있다고 답이 왔네요..
    전화번호 알려드릴게
    직접 통화해 보세요.^^

  • 작성자 23.08.26 06:57

    010-4742-8407 입니다.
    월요일에 조업하면 바로 보내드린대요.
    직접 전화 해보세요..^^

  • 23.08.25 23:12

    간장 게장 아주 맛있어 보이네요
    밥맛이 절로 날것 같아요
    요즘 야채 값이 비싼데 그냥 공수 해오신것도 감사한 일이네요
    게장을 잘 담그시는군요

  • 작성자 23.08.25 23:16

    야채 많이 가져왔는데
    오늘은 쇼핑하고 왔더니
    힘들어서
    냉장고에 꾸역 꾸역 넣었어요..ㅎ

    고구마순 김치는 왜이렇게
    맛이 없는지..
    엿날에 먹던 맛이 안나요..

  • 23.08.25 23:19

    @샤론 . ㅎ 옛날에는 토종 물고구마 순이 빨갛고 굵어서 맛있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수입 고구마 순이라 저도 요즘 두단 까서 볶으니 그맛이 안나더군요
    예전에는 밭에서 따서 싱싱한것 물김치 담궈도 맛있었는데 토종이 아니라 그런 맛은 기대 하기 어려워요

  • 작성자 23.08.25 23:25

    @산 나리 아! . 수입 종자라서 그런가봐요..
    볶아도 맛이 안나는군요..
    진짜로 고구마순의 향이
    하나도 안나더라고요..

  • 23.08.25 23:27

    @샤론 . 땅에서 난건 우리것이 최고예요
    이제 씻고 찍어 바르고 기도 하려 합니다

  • 23.08.26 05:33

    와~~갼장게장 너무 맛있겠어요
    크기도 커서 먹을게 있겠네요
    난 한번도 해본적없는데 따라 함 해보고싶네요 ㅎ

    삼식씨가 또 먹거리 만푸장 가져오셨어니 부자요
    요즘 얼마나 장거리들이 비싼지 물가가 걱정입니다

    맛있는 찬들 두분 오손도손 드세요

  • 작성자 23.08.26 06:50

    답글 쓰다가 잠들어서
    한숨 또 잤네요..ㅎㅎ
    꽃게가 너무 크고 좋아요.
    혹시 사시려면
    아래에 전화번호 써놓았으니 전화하셔요..



  • 23.08.26 06:31

    우와 게장 담갔네요.
    레시피 받았으니
    전번도 공유해요.ㅎㅎ
    삼식씨는 이뻐 죽어요.ㅋㅋ
    금채소를 한보따리 가져왔으니 ㅋ
    게 전번 부탁요.

  • 작성자 23.08.26 06:51

    여기에 답 쓴다는게
    아래에 썼네요.ㅎ
    전화번호 아래에 있어요..ㅎ

  • 23.08.26 06:43

    더위에 언제 게장까지
    이쁜사람 이쁜짓만 해
    게장 밥도둑 침이 목
    구멍까지 나옵니다 ㅎ

  • 작성자 23.08.26 06:54

    언니..혼자만 먹어서 죄송합니다.ㅎㅎ

    전화해서 물어보니
    더 살수있다고 하네요.
    월요일날 조업하면 보내준대요..
    전화번호 올려드릴게요..

  • 작성자 23.08.26 06:52

    ㅎㅎ지금 전화로 다시 물어보았더니
    월요일날 조업하면 바로 보내준다고 하네요.

    010-4742-8407 장은자님.
    여기로 전화하세요.

  • 23.08.26 07:24

    우린 샤론방장님 따라하기
    돼 버렸요 ㅎㅎ
    지금 저두 전화 했어요
    근디 우리나이 이빨 조심
    먹어야 겠어요 ㅋㅋ
    간장 비율 3K 1병 맞나요

  • 작성자 23.08.26 07:33

    @엄지공주1 ㅎㅎ벌써요..

    간장과 사이다를 똑같이
    꽃게가 잠길정도로
    부어주면 되어요..
    마늘.생강.고추 조금씩
    넣어주고.
    이틀 후에 간장만 끓여서
    식힌다음 부으세요.
    끓일때 물한컵 더 넣고
    끓였어요..

    열마리만 담으시고
    나머지는 찜하셔요.ㅎㅎ

    조금 덜 짜게 담그시려면
    물 한컵 넣으세요..

    이빨조심..ㅎ진짜 중요해요.

    큰 다리는 가위로 잘라서 드셔야해요..
    절대로 이빨 금지!!ㅎㅎ

  • 23.08.26 11:48

    샤론님 !
    통화 후 3키로 주문 입금했어요
    소개해 주셔 감사합니다
    저는 좋으면 뭐던 산답니다 ㅎ

  • 작성자 23.08.26 11:55

    재경님 감사합니다..^^
    이 글은 꽃게를 소개하려고
    쓴게 아닌데 언니들이
    찾으시니 추가로 글을 올린것입니다.

    마침 물어보니까
    꽃게 조업을 더 해서
    드릴수 있으니 다행이네요..ㅎㅎ

    요즘 금어기가 해제되어서
    꽃게잡이가 가능하여
    제일 쌀때라고 하네요..

    맛있게 드세요..

  • 23.08.26 13:55

    전 이런 요리는
    자신이 없는데
    잘 하시네요.^^

  • 작성자 23.08.26 14:23

    여우님도 제가 못하는걸 척척 잘하시더라구요..ㅎ
    돼지수육 찜! !ㅎㅎ

  • 23.08.27 18:55

    참 잘 만드는 꽃게무침
    코로나 오기전까지
    일본으로 가져가곤 했지요

    일본조카들이 많이
    즐겨 먹는 꽃거 무침
    이번 휴가 왔을때도
    십만원어치 무쳤더니
    그야말로 게눈 감추듯이
    먹어 치우 더라구요

    요즘 꽃게가 많이
    나오는 철이라
    맛있게 담그 드세요

  • 작성자 23.08.27 19:28

    오!!ㅎㅎ게를 게눈 감추듯 드셨다는거죠...^^
    쭈야언니 솜씨 알겠습니다..ㅎㅎ

  • 23.08.28 10:41

    지금 전화해도 살수있겠죠^^

  • 작성자 23.08.28 11:06

    네!!들풀방장님~~~^^

  • 23.08.28 11:07

    @샤론 . 녭 주문했습니다 ㅎ

  • 23.08.28 14:55

    저도 주문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28 14:59

    네..ㅎ 싱싱한 꽃게가 와야 할텐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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