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5.02.19. (수) 새벽기도회 (찬송)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성경) 고후 7:9-11

[박용민]

영성일기 2025.02.19. (수)

새벽기도회 

인도 : 윤석진 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인도와 보호]

1.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 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후렴]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2.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주 영광 드러내도다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3.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 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기도 : 김종권 집사님

성경 : 고후 7:9-11

8.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

9.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8.  Even if I caused you sorrow by my letter, I do not regret it. Though I did regret it -- I see that my letter hurt you, but only for a little while --

9.  yet now I am happy, not because you were made sorry, but because your sorrow led you to repentance. For you became sorrowful as God intended and so were not harmed in any way by us.
10.  Godly sorrow brings repentance that leads to salvation and leaves no regret, but worldly sorrow brings death.
11.  See what this godly sorrow has produced in you: what earnestness, what eagerness to clear yourselves, what indignation, what alarm, what longing, what concern, what readiness to see justice done. At every point you have proved yourselves to be innocent in this matter.

말씀 : 윤석진 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2g9B-n5gm-c

윤석진 목사님 아들 => 대학부 임원이 됨

- burn- out 호소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Burn-out 증후군

- 직장인 80%가 Burn-out 증후군을 겪었다고 함

- 극도의 피로감과 우울증을 겪게 됨

*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짐

* 바닥이 나버림

* 공평하지 않는 대우를 받으면 Burn-out 된다.

* 편도체가 찌그러져 있음.

우리가 쓸 수 있는 에너지에는 한계가 있다.

주의 일을 하면서도 Burn-out 이 올 수 있다.

영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열심히 하시는 일

- 하나님이 우리를 열심히 붙잡고 계신다.

- 아이를 키우다 보면 24시간 부모가 책임을 져야 한다. (자동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내 힘으로는 안된다.

양육은 부모가 한다.  그러나 자라는 것은 자녀의 몫이다.

내가 자라야 한다.

하나님의 열심 --- "하나님의 의지"가 있다.

-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길 원하심

-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키우시길 원하심

근심 --- 많은 일들을 통해 근심을 갖게 된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근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근심 --- 세상 것,  세상 근심이다.

근심의 끝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이루어 주신다는 것을 믿고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할 수 없다.

하나님은 할 수 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달아야 한다.

나의 부족함을 하나님께 내려놓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열심으로 일을 이루어 갈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의지해야 한다.

Burn-out : 내 열심으로 안되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 열심에 맡기어야 한다.

하나님이 거룩한 곳으로 인도해주신다.

하나님의 열심을 항상 바라보고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3월 특별새벽집회를 위해 기도하시길 ~~~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