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골수로만 생각할 게 아니다 우주를 바라보는 관점은 여러 가지 일 수도 있다
2021년8월19일 녹화 녹음 택스트화한 것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지구 궤도에 인공위성처럼 띄워놓는 허블망원경 같은 것이 그 밝기가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이 100꼽 천곱 만곱 정도로 이렇게 자세히 들여다보는 그런 망원경이 생긴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가지고 화성이 내 집 앞마당처럼 보이게 돼 있어.
그러면서 거기 개미 기어가는 것조차 다 볼 수 있게 이런 말하자 망원경이 생긴다 이런 말씀이여.
그걸 점점 그렇게 줌을 당겨오게 되면은 결국은 뭐야 우리 은하는 물론하고 안드로메다 성은 국부 은하군의 각종 별 세계의 생성과 항성에 달려 있는 행성과 그 위성들 다 낱낱이 이렇게 옆집처럼 들여다볼 수가 있어서 어디 무슨 생명체가 사는 별들이 있는가를 확연히 들여다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절대 이거 거짓말 아니여 그렇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빛보다 더 빠른 것이 망원경 줌을 담는 방법이여.
말하자면 빛의 속도가 1초에 30만 km를 간다 할 것 같으면 망원경은 말하자면 3천만 k미터를
줌을 당겨 잡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삼천만 kg를 줌을 당겨 받는 것이 되고 그러니까 망원경이 훨씬 빠른 거지.
그렇게 망원경 식으로 그 반대 줌을 당겨오는 그 방법 반대로 해가지고 말하자면 망원경 시스템에다가 사물을 실어 보낸다.
인공위성을 실어보낸 다면 쫙 절로 쫙 뻗히면 그 안테나 뽑듯 쫙 뻗히면은 그만 일거에 고만 확 분초내로 화성까지 당도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절대 거짓말 아니다. 그런 방법이 나온다.
이런 말씀이여. 그리고 우주 공간의 시차가 다 틀려 시간차가 뭐 상대성 논리 말하는 말야 원자탄 말한 원리 말한 놈 그놈의 새끼 악당 놈의 새끼 논리만 아니여.
우주는 여러 가지 논리 체계로 종합적으로 이루어진 거예요.
기차가 다 틀리기 때문에 빛의 굴곡 때문에 무슨 무지개색이 생긴다.
이렇게 색깔이 청황적백 흙 등 기타 여러 색깔이 생긴다고 하겠지만 그게 아니여 그 시차로 인해서도 그렇게
빨갛거나 파랗거나 노랗거나 녹색이거나 이렇게 색깔이를 드러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시불알(始佛謁)넘들아 그저 입에서 육두문자가 디글벅적 끓는다.
그러니까 어떤 파란색은 1초에 30만 km를 간다 하면 녹색은 40만 kg, 붉은색은 10만 kg 말하자면 아무런 무색 색은 천만 킬로로 간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데 이게 낮과 밤이 생기는 원리로 말할 것 같으면 밤은 뭐냐 시커먼 별이라서 그런 거예요.
무슨 진공 상태가 그렇다. 그거 한 가지 사람들이 그러한 생각 관념에 사로잡혀서 그렇지 사실상은 지금은 검은 빛을 내는 별덩어리가 있어가지고서 말하자면 태양 반대 성향을 그리는 게 있어서 그렇게 밤이 되면 컴컴해지는 거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하늘이 저 비행기가 또 와서 방해를 해. 이렇게 여기 나와서 강론하다 보니까
이제 지나갔네.... 낮에는 태양빛이 비쳐서 이렇게 밝게 우리가 사물을 분별할 수 있을 정도로 밝은 빛이 돼서 그렇다 하고 하지만 밤이면 왜 컴컴해지는가 태양빛이 없어서 그럴 뿐만 아니라 검은 별 덩어리가 검은 색깔에 빛을 내가지고 말하자면 꼼컴컴해지는 거예여.
꼼컴콤하게 보이는 거야. 말하자면 우주 진공 상태가 하나의 커다란 암흑 에너지의 별덩어리라 이런 말씀이야.
그런 암흑 에너지 별덩어리 속에 잉어 눈가리처럼 생겨 먹은 것이 각종 반짝거리는 항성(恒星)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 그래가지고 그 검은 돌덩어리 속에 들은 게 각종 항상 빛을 내는 그런 거 보잘 것 없는 좁쌀알 같은 것들이다.
이런 거 말씀이야 그런 것이 그런 것들이 모여 있는 것이 성운 은하, 성운 안드로메다 성운 등등 별덩어리 집합체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어째 이 강사 강론이 그럴 듯하지 예 ...그렇게 해서 말하자면 그럼 쌍성계로 되어 있다는데 쌍성들이 거기는 쌍성과 쌍성 사이에 행성으로 있으면은 말하자면 사시장철
낮이 되는 것이여 적도 부근은 밤이 없소. 이쪽 별리 감고 도로 가물어 쌍성도 서로가 물고 돌아가거든 서로가 서로를 안고 돌아간단 말이여.
볼텍스 이론에 의거해서. 그런데 그 중간에 말이야 끼인 행성이 있다 할 것 같으면 사시장철 라디오 이쪽 해가 넘어가면 저쪽 해가 뜨고 이쪽 해가 넘어가면 저쪽 해가 떠가지고 사시장철 말하자면 낯이 되는 거야.
알겠어 그러한 별세계에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밤이라는 건 없어.
밤이 있으려면 뭐 이렇게 남극 북쪽 지점으로 가면 혹시나 있을라.
거기도 다 이렇게 나이 뭐 한 6개월 었나 각도가 기울게 시리해서 축이 돌아간다 할 것 같으면 6개월은 밤 이런데 거기는 6개월 반가나이 양쪽 그냥 해가 떴다 저쪽 해가 떴다 이쪽 해가 떴다 이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해서 돌아가는 것일 수도 있다.
여러 가지 상상력을 동원하면 여러 가지여.... 그래서 이제 시차가 다 색깔이마다 틀리고 시간차가 다 들리고 말하자면.
내가 조금 이렇게
강론을 펼치지만 저 안 되는 메다 성운이 실상은 없는 것일 수도 있어.
모든 깨어진 거울에 반사된 별 이런 걸로도 생각할 수가 있지만 왜 없는 것일 수도 있느냐 시차가 생겨가지고 시차(時差)로 인해서 실상은 저 앞으로 미래에 생길 별을 미리 이렇게 당겨보고 있는 거야.
이게 시간 관념이 말하자면 거꾸로 되거나 없는 거나 마찬가지지 시간 관념을 당겨보는 거지.
그런데 미래에 가가지고 안드로메도 성운이 생길 걸 지금 미리 우리는 보고 있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하필 과거에 생긴 빛이 이렇게 날아와서 우리가 뭐 몇 백만 년 전 빛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알갓어 그저 입에서 육두문자가 지글벅적 끓는다.
한 가지 그렇게 논리 체계에만 얽매이지 말라는 말씀이야.
이 강사의 강론 체계는 알겠어. 그저 심청 놀부심보 육두문자가 입에서 지글벅적 끓는다.
이 수많은 별색세계의 별들이 반짝이고 그 안드로메다 성운 같으면 약 천조개의 항성 별덩어리 태양과 같은 것이 있다 하는데 그것이 왜 그렇게 이
말하자면 자동차 앞유리가 깨지면 짝짝짝짝짝 금이 가잖아.
이런 우주 진공 상태가 모두 그 깨어진 유리조각과 같아.
그래서 거기 별 하나만 있어도 사방으로 짝짝짝짝짝 반사가 돼서 비치는 거기도 별 하나로 인해서 수 만 개 수천 개의 수조 개 수조 개의 별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야 알았어 그저 입이실룩 육두 문자가 입에서 질 지글지글 끓는데 열여덟 놈의 새끼들아 연장이나 기이일게 빠져라 이렇게 말하는 것은 뭐라고 안 하겠지 아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반짝반짝 빛나는 게 전부 다 유리 조각처럼 진공 상태.
말하자면 공간이 깨져가지고 서로가 이렇게 엇까꾸로로 마악 이렇게 다 비추다가 보니까 별빛을 말하자면 태양을 비추다 보니까 수만 개 수천 개로 고만 우리 눈으로 와서 닿는다.
시각감으로는 와서 닿는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여러 개로 여러 가지로 상상력을 동원해 생각할 수 있지.
한 가지 골수로만 생각하지 말라. 이거야
무슨 뉴턴 사과에 떨어진 만류 인력법칙 그런 거 다 필요 없어.
알갔어. 원수뎅이새키들아 중력 그런 거 다 필요 없어. 중력이 없는 별도 있을 수가 있어.
반중력에 의거해서 알겄어. 그저 입에서 열여덟 그 육두문자가 지글벅적 끓는다 아- 뭐든지 서양 개똥 이론을 무조건 다 까부시고 붕괴시키는 그런 이론을 전개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서. 무슨 열역학 법칙이고 나발 똥꼬양이고 그래 그런 거 없어.
말하자면 무슨 개독교 이념사상 종교에서 이용하는 무한 동력 뭐 그런 거 그런 거 얼마든지 이 강사도 생각해낼 수가 있으니 만들 수가 있어.
영구기관, 무한동력, 열역학법칙 이런 거 다 때려부셔 그런 것도 없는 그런 것이 맞지 않는 그런 별세계도 있다.
이 항성 덩어리 행성덩어리도 알겠어. 입에서 육두 문자가 지글지글 끓는다 이 18살 사브라 놈들아 그렇게 여러 가지로 상상력을 동원해서 강론을 펼칠 수가 있다.
이거지 망원경을 줌을 잡고
줌을 쭉 펴듯 이렇게 하면 별 세기를 빛보다 더 빨리 당도할 수가 있다.
사물을 거기다 실어보내면 비행기가 또 와서 방해를 하고 있어.
싸부랄 놈한테 얘기 예 ...이렇게도 생각하고 저렇게도 생각해서 이렇게 이번에는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서양 서양 과학자니 뭐니 하는 개똥나발 놈들이 개똥나발놈들이 떠드는 것은 하나도 맞지 않는다.
오직 이 짐이 강론하는 가르침만이 다 들어맞게 되어 있다.
짐의 강론을 듣지 않게 되면 이슬람 탈레반 전사들한테 다 포로가 돼서 하루에도 여섯 번씩, 하루에 6번씩 알라 귀신한테 대갈바리를 원산폭격 꼬라 박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알겠서. 그저 육두문자 사부를 육두문자 입에서 지글북뚝... 그렇게 될는지도 모른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짐의 강론을 열심히 들어 짐 졸개 많은 우주를 떠받들고 있는 지혜광원을 우주 시공통치제를 깍깍지지 누르는 놈을 걸어엎은 때려누인
말이야. 종 최충헌이 쪽 만적이가 훌러덩 뒤잡어 엎어 상전벽해를 이루듯 천지개벽을 이루듯 훌렁 두잡아 어퍼단 이어 하발치 졸개님 십리양지 배쟁이 말씀을 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져 입에서 육두문자가 열여덟 여덟 마구 찾겠되는데 싸부라 열여덟 놈의 새끼들아 예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다음에 강론을 펼칠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