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열등산동호회 6월산행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 안산(鞍山)자락길로.. (6월16일)

[김홍찬]

   ☞ 대열등산동호회 6월산행은 도심 속 시민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안산(鞍山)자락길 입니다.

 ♣ 산행 계획 ♣ 

        ㅇ 산행지 : 안산(鞍山 296m)

        ㅇ 일시 : 2023년 6월 16일(금) 0930시

        ㅇ 집결 : 지하철3호선 독립문역 5번출구 

        ㅇ 경로 : 지하철 독립문역 -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 북카페 - 숲속무대 - 무악정 - 봉수대 - 승전봉 -

                     능안정 - 전망대 - 서대문독립공원 (산행거리 약 7.2km  3시간 소요)

                     * 기상 및 등산로 조건을 고려 경로 조정 가능

        ㅇ 준비 : 충분한 식수, 간식(행동식), 배낭, 스틱, 썬크림, 보건용마스크(개별)

        ㅇ 점심 : 하산지점 식당

        ㅇ 연락 : 010-9407-1372  김홍찬

♣ 산행에 동행하실 회원님은 꼬리글로 알려주세요!~~^^

☆ 안산(鞍山) 소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있으며 높이는 295.9m로 낮으막한 도심의 산이다. 산의 생김새가 말이나 소의 등에 짐을 싣기 위해 사용한 길마와 같이 생겼다 하여 길마재라고도 하며, 모래재, 추모련이라고 불렀고 정상에 봉수대(서울시 기념물 제13호)가 있어 봉우재라고도 불러왔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어머니의 산이라고 해서 모악산(母岳山)이라고 불렀으며 호랑이가 출몰하기 때문에 여러사람을 모아서 산을 넘어가야 했기에 모악산라고도 불렀다는 설도 있다. 역사적으로는 조선이 건국되고 도읍을 정할 때 하륜(河崙)이 안산 남쪽을 도읍지로 추천하였다. 조선시대 인조 때인 1624년 이괄(李适)이 반란을 일으켜 전투를 벌였던 곳으로 유명하며 한국전쟁 때 서울을 수복하기 위한 최후의 격전지였다. [출처] 두산백과

[민병노]

참석합니다

[김홍찬]

김명수, 김승열, 김용석, 김우식, 김원현, 김제형, 김형욱, 박수환, 서만식, 성유경, 이광희, 정완균, 차성근, 한태식, 황재문 회원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