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보처리기술사 (서울대): '기술사'인 만큼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컴퓨터 자격증. 말이 필요 없는 국내 최고의 대학 서울대와 유사하다.
2. 정보처리기사(연세대): 전산관련학과 학생이 따놓으면 누구나 기업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증. 이름만 들어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고 실제로도 인정받는 이미지가 연세대와 비슷하다.
3. 컴퓨터활용능력1급(고려대): 취득하면 대기업에 입사할 때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는 컴퓨터자격증의 마지노선. 난이도가 정보처리기사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것이 연세대와의 관계와 유사하다.
4. 정보처리산업기사(성균관대): 많은 4년제, 2,3년제 전산학과 학생들한테 인기인 자격증. 때로는 2011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성균관대가 고려대와 동급으로 나온 것처럼 가끔씩 컴활1급이랑 비교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실제로는 넘을 수 없는 큰 차이가 남.
5. 사무자동화산업기사(서강대): 문과생들한테 인기이고 실제로도 유용할 수 있는 자격증. 하지만 인지도가 너무 낮다. 수준은 있지만 인지도가 낮은 서강대와 유사.
6. 워드프로세서1급(중앙대): 국가기술자격증의 마지노선. 인지도는 초등학생들부터 대학생까지 모든 학생층한테 높음. 수많은 학과를 보유하고 있는 대규모 유명 대학 중앙대와 유사.
7. 컴퓨터활용능력2급(한양대): 컴활1급 취득에 실패하거나 취득이 버겁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도전한다. 워드1급과 비슷한 난이도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최근에 중앙대문과와 비슷한 입결과 인지도를 갖춘 한양대문과와 유사.
8. MOS마스터(경희대): 세계 어디에서나 인정받는 국제자격증. 국내에서도 유명하고 광고도 많이 한다. 하지만 국내기업들의 인식수준은 국가기술자격증에 비해 떨어짐. 최근 몇 년간 눈부신 발전으로 각종 세계 대학평가에서 성균관대 다음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주목을 받고 있긴 하지만 실제 입결이나 사회적 인식은 낮은 경희대와 유사.
9. 워드프로세서2급(서울시립대): 최근 국가기술자격증에서 탈락해 인기 하락. 하지만 '2급' 이라는 것 때문에 그런지 컴활3급보다는 인식이 높음. 아직은 건국대보다 사회적 인식이 좋은 서울시립대와 유사.
10. 컴퓨터활용능력3급(건국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도 많고 인정도 받았지만 워드2급과 마찬가지로 국가기술자격증에서 탈락해 인기하락. 하지만 초등학생들한테의 인기는 여전하다. 한때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었지만 최근에는 잠시 주춤하고 있어도 아직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건국대와 유사.
11. ITQ(한국외대): MOS와 비슷한 자격증이라고도 할 수 있음. 하지만 MOS보다 인지도나 난이도가 떨어짐. 경희대와 위치도 근접하고 2011중앙일보 대학평가 국제화도 공동1위를 차지했지만 실력차이가 있는 한국외대와 유사.
12. 정보처리기능사(동국대): 인지도는 초,중,고,대,취준생 모두 통틀어 국가기술자격증에서 최고가 아닌가 싶다. 하지만 실제로는 따기도 쉽고 웬만한 기업에서는 인정해주지 않음. 10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졌지만 그에 비해 내실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동국대와 유사.
13. 워드3급(홍익대): 컴퓨터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는 자격증의 마지노선. 주요 In Seoul 대학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 중에 마지막 순위에 자리한 홍익대와 유사.
첫댓글 잼나는 자료이긴 하다만 내가 아는 자격증은 워드 컴활 밖엔 없네..기술사가 제일 따기 어렵다는 얘기냐? 참고로 나는 홍익대...하나 갖고 있다 ^^;;
너 홍익인데 깝친거였냐
워드3급 있다는거 아니냥...ㅋㅋㅋㅋㅋ
얜또 머래는거냐~ 워드 3급 가지고 있다는 소린데...
병맛이다
적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론 기술사 빼곤 다 쓰레기.. 정보처리기사는 공무원 시험 응시자 필수자격증이자나 기사 셤 중에 제일 쉬우니까... 기술사는 따기도 어렵고 가치있음
정보처리 기술사,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이름이 너무나 비슷하고 헷갈리는데 서로 레벨차이가 큰 자격증인가보네...
기술사는 기사,산업기사자격취득후 수년의 경력을 가진자(년도의 경력인지는 가끔 변해), 기타 수년간 종사자만이 시험자격주는것이고 (건축은 특별히 건축사라고 불림) 기사는 4년대졸업(예정)자, 산업기사는 전문대졸 및 2년이상 수료자. 기능사는 제한없이 시험보는것이고..
기술사 취득하면 왠만한 중소기업 CIO대우를 받을 수 있고 감리나 자신의 이름걸고 집필,강사등 독자적으로 활동도 가능해..변리사+기술사 동시 가지고 있으면 대박이지..
호~~~ 자격증 중에도 그렇게 ㅎㄷㄷ 한것이 있었구나~ 좋은 정보 배우고 간다~ 쌩유~~~~~
국내서는 정보처리기술사가 IT취득자격증 최고봉인건 맞지만 국제적으로 보면 OCP(오라클 DB=합격자가 극소수라 칼텍과 유사?)나 MCSD(마이크로소프트 공인 최고 개발자=MIT?)가 효용성에서는 낫지.. 이민가거나 글로벌 기업 취업에서도
기능사, 워드 이딴거 빼곤 모두 쓸만함.....기술사=박사급, 기사=석사급임
정보처리에서 기술사는 박사급 맞는데... 기사는 석사급 절대 아님. 전공자가 기사 따가면 회사 면접때 왜땄났냐고 물어보고(공무원이나 공사 준비하던거 아니냐는 질문) 비전공자가 기사따가도 전공자 취급안해줌(학사급 이하) 기술사랑 기사랑 격차가 너무크다.
뭔 기사가 석사급이야 ㅋㅋㅋㅋㅋ 학부 3학년 넘으면 시험치게 해주는데,, 문제 자체도 학교 시험보다 훨씬 쉬움
원래 취지는 그렇다는 거임.........기사 자격증 우습게 보지 마라....평생 먹고 살 수도 있다.....학교 시험보다 어렵다는 건 좀 아닌 듯,,,예를 들어 건축학과 졸업했는데 건축기사 자격증이 없는 것과 있는 것은 정말 차이가 크다...
고려대 올리고 연세대 처 내려
최고 자격증인 기술사는 현실에서 한양>>>>서울대....이하 잡...한양이 서울대의 두배 가까이 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