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살던집이나옵니다.느낌에 그랬던거 같아요.
제사를 지내는데 저희가 맨날 제사지내는 방향과 정반대 방향으로 제사를 지냅니다.
저혼자만 절을 세번을 합니다.(히한하죠)..
조촐하게 음식몇개만 올려놓고 지냅니다.
아버지,어머니,누나,저 이랑게 4명에서 지냅니다.
제사지내는 시간은 오전 9시 35분정도 였던거 같아요.
꿈에 제가 중학생인거같은데 학교 지각하면안되는데 하면서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리고 앉아서 조그마한 탁자위에 아버지가 저한테 돈을 줄라고하는데...
어머니께서 안된다고 하시고요..
누나한테 주려고하자 오히려 누나가 돈얼마안되지만 부모님쓰시라고 봉투에 돈을 줍니다.
고마워하시네요...
화면바껴서 제방에서 학교를 가려고 옷을입으려고하는데 마땅히 입고나갈 옷이없어 제가 고민을합니다.
(그옆엔 저희누나가 있습니다.)
옷장에 옷이 굉장히 많이있어요.그중에 옷을 계속찾습니다.맘에드는걸..
그중맘에드는 옷을 찾고 제방을 나오는꿈을 꿧어요.
옷은 입지않았습니다.
마지막꿈은
현영이 꿈에 나옵니다.
짧은치마에 검은색스타킹을 신었는데 카메라가 밑부분을 비쳐주네요.리플레이로요.
이러면 방송사고아니냐고 말하는데...심령사진이 뒤에찍혀서 자꾸 그장면을 보여준다고하네요.
첫댓글 공유 감사합니다 ~
3끝,,,4끝,,,,출로보이는,,,,7끝약으로,,,,,3끝 다시 한번 살피시길요~
33. 4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