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 게바라 평전이나 한 번 읽어보고 읊어보시죠..? 무식하면 용감해진다더니 누가 권력화 됐다는 겁니까..? 뭘 알기난는 아십니까..? 어차피 민중들은 바티스타 정권 아래서 그보다 더 빈곤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고 엄청난 압제와 탄압에 시달렸다는 점은 안보십니까..? 국민당 정부도 마찬가지.. 부정부패에 민생은 전
혀 안중에도 없고 공산당 잡는다고 민간인들 가옥 불태우고 죄없는 사람들 잡아 죽이고 백생들이 굶어 죽던 말던 신경도 쓰지 않았는데 그에서 해방시킨 게 모택동입니다.. 뭘 좀 알고나 끄적거려 주시면 논리라도 있죠.. 이건 뭐 너무나도 뭘 모른 채 용감하셔서 말해줄 엄두도 안나네요..
문화혁명이야 분명히 모택동의 잘못이니 그걸 인정해 줄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지만 어디 자신의 권력 욕심에 쿠데타 일으키고 국민들 목숨을 파리 목숨보다도 하찮은 걸로 여긴 문어대가리와 그 둘을 비교합니까..? 진짜 터진 입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 마시고 달린 손가락이라고 아무 거나 눌러대지 좀 마십쇼..
에르네스토가 펼친 행위의 과정은 분명한 혁명인데요. 그가 갖고 있던 신념만큼은 우리가 본받을 만 합니다. 그의 신념은 민중을 위해 자신을 불태우는 것이었으니까요. 다만 그 뒤에 자신들에게 불리한 정세가 그들을 가로막았던 거죠. 전두환이 했던 것들 중 우린 무엇을 본받아야 하나요? 자신을 위해 모두를 불태웠던
치돌씨.. 뭐 사실 이렇게도 부르고 싶지도 않지만 치돌씨는 누가 님 가족이나 주위 분들에게 피해만 안주고 돈만 많이 주면 그 넘이 뭔 짓을 하든 전혀 신경 안쓰고 존경할 사람 같군요.. ㅎㅎㅎ 천민 자본주의의 표본을 보는 것 같습니다그려.. 사실 전두환의 경제발전이라는 것도 웃기지도 않는 게 그렇게 정치자금 받아
또 한가지 더. 마오쩌둥이나 체 게바라가 실패한 혁명가(이것도 솔직히 동의 못하겠지만...)라 할지라도 그 사람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린 없었을 겁니다. 19세기의 극도의 자본주의 모델속의 일반인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모르시나 보네요. 그런 자본주의의 모순이 어느정도 극복되기 시작한게 마르크스의 공산당 혁명
첫댓글 20세기 후반의 최대혁명이라는 6.8혁명이 우리나라에 거의 안알려진것도 그런 왜곡된 의미에 일조하는듯 합니다.
'쿠데타도 혁명이 될 수 있고, 혁명이 쿠테타가 될 수 있다'라고 말하던 분은 이 글 꼭 읽어보세요. 비스게에서 공짜로 배우는 겁니다.
Good!! 추천 한방.!!^^
혁명이면 어떻고 쿠테타면 어떻습니까? 체와 마오쩌뚱은 국민을 궁핍하게 만들었고 전대통령은 국민을 잘살수있게 했는데 이거 하나만으로 체와 마오쩌뚱은 전대통령의 업적에 상대가 안됩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위화도 회군. 이 사건을 보면 순간의 판단으로 사람의 앞날이 얼마나 바뀔 수 있는지 알게되죠.
지금까지는 긴가민가했는데, 이 댓글을 보는 순간 고의적이라는 심증이 강하게 드네요.
아. 네. 이제서야 치돌이님이 장난을 즐겨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됐네요. 그걸 깨닫게 해준 멋진 댓글에 고마움을 표하고 싶네요. 하지만 이 동네에서 이런걸로 장난하진 말았으면 하네요. 지금 귀군이 하는 장난이 누군가의 가슴에 피멍을 들게 하고 있단 말입니다.
허허..또 등장했군요. 치돌씨..이런 좋은글에 엄한 댓글이라니..에효..참. 정말 군부독재자들이 세뇌를 엄청 시키긴 시킨 모양입니다.
치돌님.. 느끼세요..? ㅋ
님은 역사관이 틀리면 장난친다고 간단하게 자의적으로 해석하면 참 편하시겠습니다
상당히 일반인들과 다른 성적취향을 갖고 계신 분인 듯..
역사관이 틀린 줄 알면 고치세요.. 틀리다의 반댓말 아시죠..? 맞다.. 님은 역사관이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겁니다..
스스로 역사관이 틀리다고 본인이 인정하셨으면서도 끝까지 우기는 저런 용기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지.. -_-
다르다와 틀리다 이런걸로 말꼬리 물고 넘어지지 말고 큰 흐름을 보세요
서로 극과 극에서 평행하게 달려가는 것 같아 그냥 패스해버릴려고 했는데 이말은 하고 싶었습니다 혁명이 무엇을 위한 혁명이었나요? 결국 체나 마오의 자신들의 정신적 만족과 성취감을 위해서 수천만 수억의 사람들을 이용만 했을 뿐이었죠
본인의 정신적 만족과 성취감을 위해서 알럽 수만명의 회원들을 이용하시는 걸로 보입니다
압제받는 민중을 위한 혁명이죠.. 님이야 말로 큰 흐름을 보시죠..?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ㅋㅋㅋ
압제받는 민중들이 더 빈곤하게 되는게 혁명입니까? 체나 마오의 말장난에 속아넘어간겁니다 결국 그들은 권력화 되어서 이전과 나아진게 하나도 없었죠
잘못된 신념과 이념을 믿고 행동하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는 교훈을 눈치채지 못하고 그냥 열심히 살았다는 이유로 존경받는게 좀 답답하네요
그냥 열심히 살았다는 이유만으로도 존경받는게 답답하다셨는데, 희대의 살인마가 존경받는게 다른 회원들은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물론 님이야 그 살인마를 존경하는지 모르지만.
그럼 치돌님은 전두환이 잘한 일이 뭐라고 보십니까..? 답변 좀 해주시죠..
정형근이한테 끌려가서 고문 좀 받고 세뇌를 당하신건가.. 어떻게 이런일이..
자신의 생각이 틀렸음을 인정하는 태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필요한 태도
체 게바라 평전이나 한 번 읽어보고 읊어보시죠..? 무식하면 용감해진다더니 누가 권력화 됐다는 겁니까..? 뭘 알기난는 아십니까..? 어차피 민중들은 바티스타 정권 아래서 그보다 더 빈곤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고 엄청난 압제와 탄압에 시달렸다는 점은 안보십니까..? 국민당 정부도 마찬가지.. 부정부패에 민생은 전
혀 안중에도 없고 공산당 잡는다고 민간인들 가옥 불태우고 죄없는 사람들 잡아 죽이고 백생들이 굶어 죽던 말던 신경도 쓰지 않았는데 그에서 해방시킨 게 모택동입니다.. 뭘 좀 알고나 끄적거려 주시면 논리라도 있죠.. 이건 뭐 너무나도 뭘 모른 채 용감하셔서 말해줄 엄두도 안나네요..
정말 장난이 아닌가요? 진짜요? 본문에도 밝혔듯이 혁명이라는게 꼭 좋은 방향으로 흘러나가진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한 행위는 정확한 의미의 혁명이고 결과적으로 바람직한 결과가 일어나지 않은 혁명일 뿐입니다.
문화혁명이야 분명히 모택동의 잘못이니 그걸 인정해 줄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지만 어디 자신의 권력 욕심에 쿠데타 일으키고 국민들 목숨을 파리 목숨보다도 하찮은 걸로 여긴 문어대가리와 그 둘을 비교합니까..? 진짜 터진 입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 마시고 달린 손가락이라고 아무 거나 눌러대지 좀 마십쇼..
저희학교 정외과 교수님께 "체 게바라 마오쩌둥 전두환" 글 프린트해서 보여드렸더니 정말 어이없어 하시더군요. 이런 무개념x가 어디있냐고...생각 좀 잘 해보시죠.
도대체가 체 게바라 평전이나 중국 공산당사에 대한 책이나 한 번 읽어봤으면 저렇게 얼척없는 소리는 안했을텐데.. 잘 모르는 걸 아주 잘 아는 것처럼 우겨대지좀 말았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마스터베이션은 마우스와 키보드 말고, 휴지와 똘똘이를 파지하는 건데......
에르네스토가 펼친 행위의 과정은 분명한 혁명인데요. 그가 갖고 있던 신념만큼은 우리가 본받을 만 합니다. 그의 신념은 민중을 위해 자신을 불태우는 것이었으니까요. 다만 그 뒤에 자신들에게 불리한 정세가 그들을 가로막았던 거죠. 전두환이 했던 것들 중 우린 무엇을 본받아야 하나요? 자신을 위해 모두를 불태웠던
치돌씨.. 뭐 사실 이렇게도 부르고 싶지도 않지만 치돌씨는 누가 님 가족이나 주위 분들에게 피해만 안주고 돈만 많이 주면 그 넘이 뭔 짓을 하든 전혀 신경 안쓰고 존경할 사람 같군요.. ㅎㅎㅎ 천민 자본주의의 표본을 보는 것 같습니다그려.. 사실 전두환의 경제발전이라는 것도 웃기지도 않는 게 그렇게 정치자금 받아
쳐먹고 잘나가는 기업 돈 안바친다고 해체시켜버리고 하면서도 그만큼 성장했으면 노무현이나 김대중 있었으면 그보다 열배 스무배는 성장했을 겁니다.. 돈만 많이 벌게 해주면 유영철같은 놈도 비호해줄 인물같이 보이는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치돌씨는(님자 도저히 못붙이겠습니다.) 자신의 귀를 틀어막고 고함만 빽빽 지르는 목소리 크게 지르기 경연대회에 나갔다고밖에는 못말하겠네요.ㅡㅡ;;;
전례를 볼 때, 길게 설명해준다고 고개를 끄덕일 것 같진 않거든요. 진지하고 자세한 설명은 오히려 혈압만 높아질듯. 자기 할 말만 딱 하고 남들이 뭐라해도 전혀 듣지 않을테니까.. 설명하시는 분들 괜한 고생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또 한가지 더. 마오쩌둥이나 체 게바라가 실패한 혁명가(이것도 솔직히 동의 못하겠지만...)라 할지라도 그 사람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린 없었을 겁니다. 19세기의 극도의 자본주의 모델속의 일반인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모르시나 보네요. 그런 자본주의의 모순이 어느정도 극복되기 시작한게 마르크스의 공산당 혁명
욕먹는 걸 즐기시는 듯.. 전문용어로 피학성 변태성욕이라고 하는데.. -_-
이후 자본주의의 모순이 극화되면서 수정 자본주의가 등장한 건데... 뭐 제가 아무리 떠들어봐에 벽앞에 소리지르는것밖에는 안되니 이제 그만하렵니다. 이런 노골적인 표현 안쓰려고 했는데 무식하니까 엄청 용감하네요.
그랬으면 차라리 다행입니다만. -.-
혁명과 쿠데타라...성공하면 혁명이되는것이고 실패하면 쿠데타고...
그게 아니라니까요 ;;;
이지님 진정하시지요.. 화가 나신 건 이해하겠는데 그렇다고 상대방에 대한 섣부른 추측은 안좋아 보입니다..그나저나 치돌이 님과는 언제 한 번 채팅으로 진지하고 길게 대화를 나눠보고 싶군요.. 혹시 의향이 있으시면 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도 님같은 생각 다 거친 다음에 이 지경에 이른겁니다.
동욱님, 원문 다시한번 읽어주시죠. 암튼 누가 성공한 쿠테타는 혁명이라고 말을 해놔가지고...
게바라가 민중을 궁핍하게 했다니.. 생전 처음 듣는 말이었습니다.
전대갈이 국민들을 잘살게 했다고요? 국민들을 살린건 정치인들이 아닙니다.
전두환이나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근거는??? "그 전보다는 좋아졌어??" 이게 무슨 말 장난인가??수치를 가지고 통계적 자료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경제가 필(feel)인가??? 박정희 쇄뇌의 힘이 이렇게 대단하단 말인가??
치돌님의 치고 빠지는 센스........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중간에 사라진....... 염장지르기에 최고수..
휴...아무리 봐도..강태공-_-;;
도무지 말이 안나옴..욕밖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