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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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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위근우 인스타그램: 펜트하우스, 이 세계를 보며 즐거우십니까? (냉장고 속의 여성 민설아/배로나)
Mrs. America 추천 1 조회 9,624 21.03.08 01:09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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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08 01:11

    첫댓글 그렇네....

  • 21.03.08 01:11

    공감..

  • 21.03.08 01:11

    진짜 공감

  • 21.03.08 01:12

    공감해 내가하고싶은 말이야 머릿속에서 막연히 뭉뚱그려 불편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 글보니까 딱 깨달아지네

  • 21.03.08 01:13

    진짜 이 시대의 진정한 지식인,,,

  • 21.03.08 01:14

    저도 공감입니다........팬트하우스는 악을 그리는 인물들이 입체를 넘어서 악바리로 너무 평평해지는 느낌이었어
    자극적이어서 재밌을 순 있지만 불편한 그림들이 많이 나와 그래서 못보겠어

  • 21.03.08 01:15

    공감임 여성서사라고 영업하는 사람들 한둘 아니던데 내가 불편했던 것들이 적혀있네

  • 21.03.08 01:16

    나도 이 드라마 너무너무 불편해..

  • 21.03.08 01:18

    완전 공감..

  • 21.03.08 01:19

    본문 넘나 맞말이고 찐공감하고 나도 그래서 막장이라하면 쳐다도 안 볼 정도로 싫어했는데 쩌리에서 김순옥 작가 인터뷰 2개 정도 보고 막장물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달라짐.. 도덕적으로 완벽한 서사와 가치를 가진 작품은 따로 있다고 생각하고 김순옥 작품엔 그런 기대는 놓고 봄 그런 잣대를 들이대고 보기엔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는 작품이야

  • 21.03.08 01:22

    맞아 시즌1때는 월요병 퇴치이긴햇음

  • 21.03.08 01:19

    내가 하고싶은말!!

  • 21.03.08 01:19

    이런 반응 충분히 나올 수 있는데 나는 솔직히 즐거움 .. 왜냐.. 펜트하우스만큼 여성 캐릭터가 존나ㅏㅏㅏ인기 많았던거 쀼세계 이후 거의 1년만 아니야? 스캐도 스토리가 더 눈에 띄었던거지
    펜하는 각각의 독특하고 캐릭터 확실한 여성들이 매력적으로 그려짐. 스토리가 파격적이고 불완전하고 불안정하고 가끔 눈살 구겨지게 만드는 거 있다고 완전 인정하고 공감하지만 !! 천서진 같은 악역이지만 매력적인 캐릭터 심수련 오윤희 , 피해자로 나오는 민설아 배로나 전부 다 캐릭터성이 엄청 뚜렷해서 우리가 그동안 남자로만 지켜보던 선,악,중도 모두를 여자배우들로 여자캐릭터들로 볼수있어 그리고 솔직히 매번 남자들이 주도하는 드라마들은 까여도 적당히 까임 주도면밀하게 이 드라마 보는 사람 병신,무식하다 라고 막연히 주입하지않아... 이 글의 의도는 알겠으나 대체 왜 이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에게 즐거우냐고 되물으며까지 까는지 모르겠네

  • 21.03.08 12:04

    44

  • 21.03.08 13:42

    5 본문을 공감하는 입장이지만 이런 시선도 역시 너무 공감된다..

  • 666 솔직히 남자들 알탕으로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들에서 여자 캐릭터 성폭행하고,죽이고 괴롭히고 이용하는 드라마 영화가 훨씬 더 많아.

  • 21.03.08 01:20

    인기가 너무 많아서 그렇지 다른 드라마에서 1. 남자가 여자 목 조르고 2. 강제로 키스해서 불법 촬영까지 했으면 얼마나 끌올 됐을지...

  • 21.03.08 01:20

    진짜 민설아 한번 그랬으면 됐지 시즌2 시작부터 하얀 드레스 입고 피흘리는 여자애 이미지 내세우면서 누가 죽었나 누가 죽였나 또 반복은 너무 낡아빠졌음...

  • 21.03.08 01:20

    아 보는데 좀 많은 생각드네..

  • 21.03.08 01:20

    재밌게 보고 있지만 솔직히 공감

  • 21.03.08 01:22

    진짜 공감 친구가 너무 재밌게 보는데 그 앞에서 얘기도 못하겠는데 속시원하다

  • 나도 얼마전에 친구랑 이런 비슷한 이야길 했는데
    일단 나도 펜트하우스 안 봄
    그 이야기를 하면서 스카이 캐슬 이야기도 나왔는데,그때 내가 스카이 캐슬을 보면서 느낀게 이수임이란 역할을 사람들이 많이 싫어했잖아
    "착한 척한다" "혼자만 정의의 사도다" 등등 이건 약과고,여시 달글에서도 수임에리 이러면서 조롱했거든 물론 드라마 인기가 많아서 과열된 것도 맞고,여러에리들을 찾았어 다들ㅋㅋ
    그 지점에서 나는 굉장히 미디어,특히 쉽게 접할 수 있는 드라마가 사회에서 지켜야 하는 최소한의 어떤 선을 쉽게 넘어가버렸다고 생각이 들었고 거기서부터 스카이캐슬 안봤고,그런 의미에서 펜트하우스도 안봤음 뭐 일단 감독이 너무 과한 식으로 배우들 극한으로 모는 거 같아서도 있고.
    최소한의 선이라는 건,그래도 드라마에 선과 악이라는 게 있고 그래서 권선징악이라는 게 있는 건데 그 선 조차도 선으로 안보이게 하고,그 선을 답답하게 느끼게 한다는 거야. 그래서 선을 욕하게 하고.
    좀 저급하게 말하면 저질이라고 생각해
    위근우 의견에 그래서 너무 동조함..

  • 21.03.08 01:38

    최소한의 선을 답답하고 미련하게 보이게 만든다는 거에 엄청 공감해

  • 21.03.09 01:25

    진심 공감

  • 21.03.08 01:23

    배로나 죽일 것 같길래 안보게 되더라

  • 21.03.08 06:37

    2222

  • 중간에 2014년 이 대목 진짜 ㅇㄱㄹㅇㅠㅠ... 글고 이 드라마는 딱...그 왜 개콘에 시청률의 제왕 코너 생각나는 드라마...

  • 21.03.08 01:29

    이런 논의도 꼭 필요하다고 봄

  • 21.03.08 01:30

    시즌1 1~2화 엄마가 보는거보고 엄마는 뭘 저런 이상한 드라마를 보냐고 화냈었는데ㅋㅋ 막판쯤에 따라보기 시작하다가.. 어제 배로나 죽는거보고 진짜 저런거같아서 안볼려고.. 넘 불쾌

  • 21.03.08 02:06

    위근우 글 볼때마다 너무 말맞뿐이라 놀라워

  • 21.03.08 02:09

    22

  • 21.03.08 02:15

    3 남잔데도 진짜 대단한듯

  • 21.03.09 01:26

    66

  • 21.03.08 02:06

    근데 시청자들이 미자 여캐 죽는거 다 끔찍하고 불편하고 존나 빡치게 생각하지 그장면들을 즐겁고 재밌게 느끼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 애초에 이드라마가 공홈설명에도 나와있듯이 인간의 일그러진 욕망과 악을 그리는 드라마고 불편하게 연출한것도 일부러 그런거라고 생각함 추악하게 보이라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맞아 너무 공감됨..

  • 21.03.08 02:21

    와 역시 위근우 통찰력..

  • 21.03.08 02:29

    죽음을 너무 가볍게 보여줘 쉽게 생각하게 만듦

    글고 여기 여시들 댓도 너무 좋다 간만에 쩌리에서 유익한 글인듯

  • 21.03.08 02:25

    볼때마다 돈많으면 뭐든 되는 것처럼 그려져서 예를 들면 사람 막 대하기, 괴롭히기, 폭력은 일상이고 누구하나 죽어나가도 상관없음 등.. 볼때마다 뒤통수가 찌릿거림.. 넘 자극적이라

  • 21.03.08 02:29

    지금 순간에 꼭 필요한 논의인것같아
    가장 무고했던 베로나를 죽임으로써 비극이든 서사를 부여하려는데 참. 너무 자극적이야ㅠㅠ

  • 21.03.08 12:34

    2

  • 21.03.08 02:59

    진심 다 공감...너무 기괴할정도로 자극적인 드라마고 이거에 열광하는 사람들도 다 이상해보여..난 다들 너무 재밌다니까 좀 보긴 햇는데 한 5화까지 보고나서는 도저히 더 보고싶지가 않았어

  • 21.03.08 03:09

    자극적이면서 노잼인거 별로 없지.. 인물들의 죽음을 너무 각성을 위한 도구로만 쓰인거는 넘 흔한 스토리라인이지만 19금 달았어도 장면들이 충격이더라. 그 드라마에서의 죽음은 정말 가벼운 느낌이 들었음. 내일은 누가 죽을까 이걸 보는거 같아. 이런 비판은 필요해. 즐거움을 위한 드라마라지만 모두가 보는 매체로 나오는 드라마인데 어떻게 비판을 피해가겠음

  • 21.03.08 03:52

    요즘 영화나 드라마들 다 자극적이야...죽음이 진짜 별거 아닌 것처럼 소비됨

    얼마전에 웹툰 연애혁명 댓글 보다가 xxx(등장인물 이름) 자살각 나오나요ㅋㅋㅋㅋㅋ 이런식의 댓글이 모조리 다 베플 된 거 보고 느꼈음 자살이나 죽음이 쉽게 소비될 수 있는 흥미유발 요소가 되버렸다고...

  • 21.03.08 06:35

    나도 저번화에 로나 죽었다는 애기 듣고 보고싶은맘이 싹 사그라듬... 정말 선 넘는것 같아서..

  • 21.03.08 07:26

    위근우 글 볼때마다 놀랍다

  • 21.03.08 08:42

    여러가지로 불편해서 시즌1 중후반부터 이미 하차함..... 너무 자극적이야 보는데 마음이 힘들더라ㅠㅠ

  • 21.03.08 20:42

    맞아 누구도 의식도 하지않고 그저 자극적인 재미를 위한 서사였네.. 생각을 다시하게된다ㅠㅠ

  • 21.03.09 01:28

    위근우 진짜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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