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수원, 안양 일대에서는 관악역-광명역간 셔틀버스가 용산-광명간 전동열차에 비해 ( 배차간격, 시흥역과 관악역의 위치면에서 ) 유리하기 때문에 광명경전철이 개통하기 전까지는 셔틀버스가 계속 다니지 않을까요?
광명역 셔틀전동열차는 광명역 수요증가를 위한 또다른 대책이지 관악~광명 셔틀버스의 '대체는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매일같이 이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제가 명학역 근처에 삽니다만 시흥역에 가서 셔틀전철을 타는게 나을까요? 관악역에 가서 셔틀버스를 타는게 나을까요? ^^;)
그 주위에서 광명역으로 다니는 시내버스도 고려를^^
셔틀버스와 셔틀전철은 수요 자체가 다르지 않을까요.
다시 마을버스로 전환될가능성높죠.....-_-(구1-1말버스가 현재 셔틀이니...)
첫댓글 수원, 안양 일대에서는 관악역-광명역간 셔틀버스가 용산-광명간 전동열차에 비해 ( 배차간격, 시흥역과 관악역의 위치면에서 ) 유리하기 때문에 광명경전철이 개통하기 전까지는 셔틀버스가 계속 다니지 않을까요?
광명역 셔틀전동열차는 광명역 수요증가를 위한 또다른 대책이지 관악~광명 셔틀버스의 '대체는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매일같이 이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제가 명학역 근처에 삽니다만 시흥역에 가서 셔틀전철을 타는게 나을까요? 관악역에 가서 셔틀버스를 타는게 나을까요? ^^;)
그 주위에서 광명역으로 다니는 시내버스도 고려를^^
셔틀버스와 셔틀전철은 수요 자체가 다르지 않을까요.
다시 마을버스로 전환될가능성높죠.....-_-(구1-1말버스가 현재 셔틀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