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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상얘기 신안 임자도 튤립축제 / 4.24
평강공주 추천 0 조회 233 11.04.26 18:0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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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7 14:02

    첫댓글 대표꽃 포토한장 여기 ~
    꽃밭에 앉자서 꽃잎을 보네
    고운꽃은 어디에서 낳슬까 ? ~~~

  • 작성자 11.04.30 19:32

    무교동 신사님 꽃글 고맙습니다 근디 저런 처녀(?)를 어디서 글케 많이 감춰 두셨는지,,,,,ㅎㅎㅋㅋ
    연제 해 주시는 수준높은 게시물에 감사 합니다~멀잖아 헐벗은 걸(goil옷도 못입을 정도로~)들 화보속에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난,꿈도 꾸면 안되나요?]

  • 11.04.27 06:45

    몇장은 img로 사용하면 좋을듯 싶네요.잘 쏘다니십니다. 나는 귀찮던데 늙었나봐.....ㅎㅎ만세 러브

  • 작성자 11.04.27 13:32

    ㅋ~잘 쏘다닙니다 ~ㅎ~ 호진옵빠는 전에 많이 쏘~다니셨잖아요^^나도 귀찮아지기전 다녀 놓을라고요^^
    나중에 젊은 사람 쏘다니면 배 아플까봐요~Group Study~ 참여하고픈 맘 굴둑같습니다~다리허리....건강하셈

  • 11.04.27 08:16

    평강공주님 살림은 언제하노 꽃속에서 살아가요.

  • 작성자 11.04.27 13:36

    ㅎ 이웃집 오라버니 손잡고 태조산이라도 오르고 싶은데,,,,살림하느라 ㅋㅋㅋㅋㅋ
    대봉 익어가는 날이라도 한번 만납시다....이만...살림하느라 바빠서 ㅎㅎㅎㅎㅎ

  • 11.04.27 17:34

    꽃도 예쁘지만 꽃밭에앉아 예쁜척하는 아가씬지 공주님은 더예쁘네요.

  • 작성자 11.04.27 22:18

    화려한 꽃밭에 갔더니.....영 촌시러운 나는 사진을 100장도 더찍어 1장도 맘에든게 없어,,,쪼그리고 쭐이느라 ㅋㅋㅋ고맙습니다

  • 11.04.27 21:28

    일할때는 일하고 주말이면 어김없이 화사한 계절을 즐기시는 공주님 내외분이 부럽습니다.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고 이렇게 삶을 즐길수 있음이 아님을 알기에 더욱 부럽군요.

  • 작성자 11.04.27 22:27

    제가 제대로 하는게 없긴 하지만,,,천안과, 깡주, 세남자와, 회사와, 그밖의, 일로...호락하지 않습니다 컁~날로 먹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두사람 여유시간을 극대화 하려고 합니다. 山도가고, 江도가고, 꽃도보고, 그렇게 충전하고 일주일씩 살아갑니다

  • 11.04.28 22:18

    드디어 신안에서 포터 대박을 터트려셨군요. 신안은 섬이라 소금이 유명 한줄만 알고 있었는데 튜립이 유혹을 하고 있읍니다. 마음껏 담은 꽃 잔치 이미지에 온달님 보호받고
    자신감이 철철 넘칩니다. 세상 그때그떄 그렇게 살아가는게 잘 사는것 아닙니까? 다음은 기다리고 있지 않지요. 현제가 중요하구요.

  • 작성자 11.04.30 19:36

    제가요^^ 시방 바쁜데도요^^이장님 말씀 들을려고~~~~지금 5.18문화관에서 "매직 콘서트"를 보고왔습니다
    무대에 불려올라가서 마술사와 협연하고 왔습니다. 이쁘장한 젊은 마술사 따라 갈 뻔 했습니다ㅎㅎ

  • 11.04.28 23:44

    화려한 튤립축제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1.04.30 19:29

    꽃을 보면....언제고 맘 설레고 행복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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